우리가 홈플XX에서 사온 그녀석 거품이 나질 않는다.....사진有

간지쓰나미2008.09.08
조회1,883

 

 

안녕하세요 ㅎㅎ

평소에 톡만 즐겨보기만!!! 하던 22살 간지로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는 청년입니다 ㅎㅎ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재밌는 얘기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ㅎ

글이 서툴러도 잘 이해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ㅎㅎ

 

 

 

저는 친삼촌이랑 같이 자취생활을 하는데...

때는 6월 중순쯤...먹을거리가 다 떨어져서 잔인하고도 혹독한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홈플XX에 장을 보러갔습니다...

먹을거리를 다 사고 난 후 제 브레인속에서 순간 집에 샴푸와 바디클렌져가 거의 다 떨어졌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샴푸와 바디클렌져를 사기위해 험하고 험한 홈플XX를 휘젖고 다녔습니다.

마침 안내원의 도움으로 그녀석들이 있는 거처를 알아냈죠...

이때부터가 시작되었습니다....샴푸는 빠른 시간안에 마음에 드는걸 골랐지만...

바디 클렌져가 마음에 들지않아 고르고 고르고 계속 고르기만 했습니다.

그때 제가 삼촌한테 말했죠         "삼촌 이거 괜찮은거 같은데요?"

삼촌曰:야 이건 너무 째깐해~ 이걸로 사자 !!

 

그렇습니다 우린 바디클렌져를 고르기위해 10분동안을 고르고 고르다 마침내 우리 바디를 정화시켜줄 그놈을 찾았습니다.

 

집에도착해서 반찬정리도 하고 방정리도 하고, 그날 하루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3일뒤....삼촌이 일이 끝나고 난 뒤 집에와서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우리의 몸을 정화 시켜주던 그녀석이 다 떨어져버린겁니다........그래서 몇일전에 사놓았던 그녀석을 개봉할때가 된거죠.....그녀석을 봉을 시킨후 삼촌한테 건네주고 몇분뒤....화장실 문을 덜컥 열면서 삼촌의 입에서 나온 그말...... 바로 그말......!!!!!!!!!!!!

 

 

 

 

 

 

 

 

 

 

 

 

 

 

"아...XX아 우리 바디로션 샀다."

"아...XX아 우리 바디로션 샀다."

"아...XX아 우리 바디로션 샀다."

"아...XX아 우리 바디로션 샀다."

"어쩐지 타월도 디지게 문질러도 거품이 안나드라...."

 

 

순간 제 브레인은....

 

"아 ㅅㅂ 바디클렌져 없는데.."

"아 ㅅㅂ 바디클렌져 없는데.."

"아 ㅅㅂ 바디클렌져 없는데.."

"아 ㅅㅂ 바디클렌져 없는데.."

 

 

 

 

 

 

 

절대!! 영어를 못읽어서 이걸 산게 아니라 삼촌의 강력한 추천으로 인해 구입하게 된 바디로션.....ㅅㅂ...

우리가 홈플XX에서 사온 그녀석 거품이 나질 않는다.....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