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해줄걸...

er20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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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니까 너의 그 사소한 배려 하나 하나가
생각나고 니가 내 옆에 있었을 때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내가 참 원망스러워
무뚝뚝했지만 사랑도 많이 주고 힘든 내색 한 번 안했던 너인데 난 사랑받을 수록 더 기대고 니가 나한테 기댈 틈한 번 안줘서 미안해
너만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할걸..
시간이 지나니까 정말 무서운 게 무뎌지는 것보다
니가 잘해준 것만 생각난다는 거야..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후회하고 널 그리워해야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