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하지 마세요.인생 힘들어질수 있어요

로미오2014.07.26
조회12,248

27세의 여성입니다. 직업은 대학은 나왔지만 알바 전전해요. 철 모를때 외국인에 대한 환상 그런게 있었죠.외국 로맨틱 영화에 나오는 외국인처럼 집도 잘살고 정의감에 불타오르고 매너좋고

우리나라 로맨틱 영화 보세요.실제로 그런남자 있던가요? 없어요.

외국인도 마찬가지예요 외국인도 실제로 그런남자 없어요

한국에 루저가 많다면 외국도 똑같이 루저 많어요

 

23살때 편의점에서 알바 했는데 원어민영어강사가 찝쩍대서 만나게 됐죠.저도 호기심에 외국인 만났구요,참고로 전 영어를 잘 못해요.그러냐 어설프게 대화는 가능함.

여기서 중요한게

한국남자와 한국여자는 서로 만나고 대화하고 표정보고 하면 상대방에 대한 견적 나오죠?

같은 민족이고 같은 감성을 가졌기 때문에

네이트에서 말하는 루저인지 그냥 평범한지 아니면 좀 사는사람인지 싼티나는 사람인지

대화가 통하는 사람인지 

100% 맞추지 못하지만 대부분 견적 나와요.

 

그런데 언어가 다른 사람은 이런 견적이 안나와요.

남자분들한테 물어볼께요

일본에서 여자가 왔는데 이여자가 오타쿠인지 루저녀인데 싼티 여자인지 견적 나오나요?

안나올껄요. 남자가 일본어 좀 해도 이 일본여자는 견적 안나와요

그런데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들 하겠죠

일본 잘사는 나라니깐 이여자가 괜히 있어보이고 괜찮은 여자로 보이겠죠

여기서 함정이 있는것이예요

 

미국여자들이 미국남자들과 대화하면 이 미국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미국여성들은 견적 다 뽑아요

그런데 한국여자들은 영어를 좀 한다고 해도 이 미국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견적이 안나와요

제가 원어민영어강사와 만났는데 철없을때 괜히 미국사람이깐 잘살아 보이고 영어 쓰니깐 멋있게 보였던것이죠

알고보니 고등학교도 졸업못한 루저중에 루저고 미국에 집도 없는 가난뱅이더라구요

한국에 원어민영어강사로 돈벌로 온거였더군요

한국에 이런 서양인들이 넘쳐날정도로 많아요.

이야기 들어보니 이젠 원어민영어강사라고 안하고

직업이랑 집안까지 다 속인다고 하더군요 잘사는 사람인것처럼

무슨 여행하러 사업하러 다니는 것처럼

왜 원어민영어강사 하냐고 물어보면 여행을 좋아해서라고

하는 인간들도 많다고 하네요. 웃음만 나오는거죠

 

왜 남녀지간에도 똑같은 한국사람인데 말이 안통하는 사람있죠.생각도 다르고

국제결혼이 딱 이런거예요.절대 결혼생활이 오래 못가요.

결혼생활이 오래가는 국제결혼커플은 아주 극소수 예요

저도 여자지만 인정해야될게 한국여성분들 중에 외모가 좀 떨어지는 여성분들이

외국인들과 만나더군요 한국남자들이 말도 안거는데 외국인들이 성욕 풀려고 데쉬하고

하니깐 넘어가는 거겠죠

 

판남,판녀에게 말하고 싶은건 국제결혼은 절대 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만약에 한다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세요

제목대로 인생 힘들어져요

외모가 떨어지면 성형을 해서라도 한국남자와 결혼하시고

남자도 마찬가지 외모가 안되면 성형이라도 해서 한국여성과 결혼하시길

한국사람은 한국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요 싸우고 지지고 볶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