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빌라 , 진상아줌마

로미유미엄마2014.07.26
조회1,648



안녕하세요
30대 서울사는여성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사는빌라는 다 가족끼리사는
한마디로 가족주거형(?)
빌라입니다
저는 언니와, 4묘1견과함께 살고있습니다

저희빌라에 거주하시면서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동네 마트에서 일하셔서
장보러 갈때 항상 마주칩니다

작년겨울이였나?

아주머니께서 집에 찾아오셔서
이집에서 음식물쓰레기 검은봉투에 버리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 저희는 음식물봉투사서 버린다고
말씀드렸더니
누가말해줘서 알았다하기에
정색하고 웃으면서 "누가요?"라고 했더니
전집에 이사간 사람이 이집에서 버린다고 말해줬다
라고 생사람을잡더라고요 기분이 확상했습니다
이사온지 얼마되지도 않으면서
잘모르는 사람얘기 믿고 의심을 하니까요..




심지어 빌라입구에 경고문 써놓고 (음식물검은봉투에 싸서
버리지말라는 경고문입니다)
저희 보라는건지 누가그러는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라고
친절하게 저흴가르켜
적어두셨더라구요..ㅡㅡ
그게 근1년몇개월째 빌라 입구에 아직까지도 붙어있습니다


몇달이 지났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데리고있던 가게 직원애가 저희집에 와서
두달정도 지냈습니다
직원애가 마트갈때 계산할때 적립번호로 저희집 번호말하니까
카운터 아줌마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라고 말하기에
그아줌마좀 이상하니 무시하라고 전하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직원애가 표정이 썩어 들어와 저에게
마트아줌마 미친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왜그러냐 물어봤더니

그집 남자랑동거 하냐고 그남자 누구냐고 잘알지도못하는
직원애를잡고 물어봤데요
(여기서 그남자는 직업군인으로 근무중인 제 막내동생입니다
몇달에 몇번씩집에 오곤합니다)
그래서 직원애가 궁금하시면 직접물어보시라고 했대요

언니랑마트찾아가서
막내동생이라고 말씀드리고
앞으로 궁금한거 있음 직접 말씀하시라고 전했죠

또 시간이 흘러~흘러~몇달이 지났습니다

이아줌마
집에 또 찾아오셔서
일반쓰레기 이집에서 아무봉투에 싸서 버렷냐
저희는 아님으로 아니라고 말씀 드렸다고 언니에게 들엇죠
(그때 전 샤워 하려고 벗고있어서 ;;
방안에 있었습니다)

근데 아주머니가 사진찍어서
신고할거다라고 얘길했다고 하시고 돌아가셨데요
기분이 쌔했습니다

그래서 옷입고 후다닥 밑에 내려가보니 저희집쓰레기가
뙇! 있더라구요 순간 안돌아가는머릴 이리저리굴리며
왜 쓰레기가 저리 되었는지 생각했는데

저희집에 동물을 꽤 키우고 제가 관리 하기 편하게
매직캔이라는 쓰레기통(홈쇼핑에파는 향균쓰레기통)을
쓰는데 쓰레기통 특성상 쓰레기통안에 향균봉투가 씌여있어서
쓰레기가 한번 봉투에 싸여서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는데
봉투만 누가 홀랑벗겨가고 매직켄봉투만 씌여진채로
있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언니한테 얘기해서 상황설명하고
아주머니께 전화드리라 얘기를했습니다 통화해보니
이미 우리 쓰레기인줄알고 찾아왔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사진얘기랑 신고 한다는건 액션, 그래서 cctv봐라
우린억울하다 얘기했더니 범죄방지? 뭐그런용도라 개인적으로
못본다고 하더라구요



아.......






열받아도 어쩔수 없이 누명쓴채
다시집에 들어가 테이프랑 종량제 봉투 들거와서
그 쓰레기더미속에서 똥파리와 함께 쓰레기정리후 테이핑을
했습니다 (칭칭)


저희는 그이후로 쓰레기버릴때
봉투에 날짜쓰고 사진찍고 테이핑 압박후 버립니다
매번ㅠㅠ


이런 억울한 누명쓴채 그 아줌마봅니다 봐도 인사 안해요..
솔직히 의심 가는상황이지만
매번마주치는 사이에
와서 혹시 이런일이 있는데 이집쓰레기가 이렇게
나와있다 설명좀..?이럴수도있는 문젠데
이미 알고서 신고한다고 떠보면서 말하는 아줌마가 얌체같아서
차라리신고 하지 싶엇어요 우리 아닌데
이아줌마 헛다리 짚고 개쪽당하게 하고싶어서요
계속 마트에서
아줌마 볼때마다 부아가 치미는데 참고 참고 있는데

여자둘이 산다고 무시하는건지 뭔지
이아주머니 행동이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이런경우엔 어찌 대처 하면좋을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