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재작년 겨울쯤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일을 하고있었고 거래처가 몇군데 있었어요
물건을 받고 체크하는데 거래처 직원분이 물건 가져다주고 거래명세서에 싸인을 해달래서 해줬어요. 근데 핸드폰 번호도 적어달라는거예요. 왜냐고 물었더니 만약 잘못됐을경우를 대비해서라길래 별생각없이 적어줬어요. 이게 사건의 발단이 된거죠..
다음날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길래 잘못보낸줄 알고 답장을 안했어요. 그러더니 그다음날 전화가 오길래 생각없이 받았죠. 다름아닌 번호를 적어줬던 거래처 직원인 거예요. 저희 회사 근천데 밥이나 먹자고.. 전 모르는 사람이니 당연히 거절했죠. 그 이후로 아무래도 거래처다보니 여러번 마주치고 조금 친해졌어요.
그러다 한번은 같이 밥을 먹자길래 어느정도 친해졌기도 하고해서 승낙했어요. 그렇게 밥을 두세번 정도 먹었던것 같네요. 그러면서 그사람이 저에게 호감을 표현했어요..
저도 만나면서 아예 마음이 없던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정도? 그래서 그냥 좀더 알아보자는 생각에 사귄건 아니었고 연락정도만 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으니 어떤여자가 그사람 이름을 말하며 어떻게 아는 사이냐길래 거래처 직원이라고 했죠. 그랬더니 자긴 그사람 여자친구랍니다. 좀.. 황당했죠... 그래도 뭐 그렇게 큰 호감도 아니었고 해서 알겠다 연락하지 않겠다 하고 끊었어요.
그래도 기분은 굉장히 나빴죠. 그러고나니 그사람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지 여자친구가 전화했냐고. 와 이 뻔뻔함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ㅡㅡ 그렇다 연락하지마라 하고 끊었습니다.
알고보니 결혼할 사이에 이미 동거까지 하고 있더군요.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나한테 사귀자니 어쩌자니.. 더 호감가기전에 끝난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했죠. 그러고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남자.. 저에게 자꾸 연락이 옵니다. 밥먹자 술먹자 한번만 만나줘라... 그여자 정리할거다 자기랑 만나자.. 뭐 이딴 개소리를 줄줄 늘어놓더군요. 전 소름끼쳐서 전화 문자 죄다 차단시켰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 전 남자친구가 생겼고 올해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카톡 상태알림말에 몇월몇일 결혼합니다 라고 써놓았죠.
그런데 오늘 새벽, 자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왔습니다. 무시해도 계속 오길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술취한 여자목소리... 쌍욕.....
잠결에 받았다가 정신 번쩍 들더군요. 누군가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예전 그 거래처직원의 여자친구..
이젠 결혼해서 애까지 있나봅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마치 절 상간녀 취급하더라구요????
제가 뭘 어쨌길래? 저 연락도 한적없고 번호도 없는데 무슨... 왜 남의 남자한테 꼬리치냐며 시x년 x같은x 아주 난리가 났습디다.
들어보니 이유인즉슨 지 남편이 제번호를 아직도 안지우고 있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수시로 제 카톡사진 이런걸 확인했나봅니다. 그게 제잘못도 아니고... 왜 저한테 욕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막 욕을 하더니 "너 언제언제 결혼하더라? 니남편도 니가 꼬리치고다니는거 아냐? 내가 니 결혼식장 가서 깽판칠거다 니 남편 가족들한테 다 얘기할거다" 이런 협박까지 하더군요.
저 녹음 전부 해두었습니다.
새벽에 쌍욕들을 만큼 저 나쁜짓 한거 없습니다.
내잘못도 아닌데 왜 욕을 들어야하는지 억울하고 분합니다. 법적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정신나간 여자에게 새벽에 쌍욕을...
새벽에 전화로 쌍욕듣고 이제야 정신이 진정되서 글을 씁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때는 재작년 겨울쯤이었던것 같아요.
저는 일을 하고있었고 거래처가 몇군데 있었어요
물건을 받고 체크하는데 거래처 직원분이 물건 가져다주고 거래명세서에 싸인을 해달래서 해줬어요. 근데 핸드폰 번호도 적어달라는거예요. 왜냐고 물었더니 만약 잘못됐을경우를 대비해서라길래 별생각없이 적어줬어요. 이게 사건의 발단이 된거죠..
다음날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길래 잘못보낸줄 알고 답장을 안했어요. 그러더니 그다음날 전화가 오길래 생각없이 받았죠. 다름아닌 번호를 적어줬던 거래처 직원인 거예요. 저희 회사 근천데 밥이나 먹자고.. 전 모르는 사람이니 당연히 거절했죠. 그 이후로 아무래도 거래처다보니 여러번 마주치고 조금 친해졌어요.
그러다 한번은 같이 밥을 먹자길래 어느정도 친해졌기도 하고해서 승낙했어요. 그렇게 밥을 두세번 정도 먹었던것 같네요. 그러면서 그사람이 저에게 호감을 표현했어요..
저도 만나면서 아예 마음이 없던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정도? 그래서 그냥 좀더 알아보자는 생각에 사귄건 아니었고 연락정도만 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으니 어떤여자가 그사람 이름을 말하며 어떻게 아는 사이냐길래 거래처 직원이라고 했죠. 그랬더니 자긴 그사람 여자친구랍니다. 좀.. 황당했죠... 그래도 뭐 그렇게 큰 호감도 아니었고 해서 알겠다 연락하지 않겠다 하고 끊었어요.
그래도 기분은 굉장히 나빴죠. 그러고나니 그사람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지 여자친구가 전화했냐고. 와 이 뻔뻔함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ㅡㅡ 그렇다 연락하지마라 하고 끊었습니다.
알고보니 결혼할 사이에 이미 동거까지 하고 있더군요.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나한테 사귀자니 어쩌자니.. 더 호감가기전에 끝난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했죠. 그러고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남자.. 저에게 자꾸 연락이 옵니다. 밥먹자 술먹자 한번만 만나줘라... 그여자 정리할거다 자기랑 만나자.. 뭐 이딴 개소리를 줄줄 늘어놓더군요. 전 소름끼쳐서 전화 문자 죄다 차단시켰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 전 남자친구가 생겼고 올해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카톡 상태알림말에 몇월몇일 결혼합니다 라고 써놓았죠.
그런데 오늘 새벽, 자고 있는데 모르는 전화로 전화가 왔습니다. 무시해도 계속 오길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술취한 여자목소리... 쌍욕.....
잠결에 받았다가 정신 번쩍 들더군요. 누군가 싶었습니다.
알고보니 예전 그 거래처직원의 여자친구..
이젠 결혼해서 애까지 있나봅니다 말하는걸 들어보니..
마치 절 상간녀 취급하더라구요????
제가 뭘 어쨌길래? 저 연락도 한적없고 번호도 없는데 무슨... 왜 남의 남자한테 꼬리치냐며 시x년 x같은x 아주 난리가 났습디다.
들어보니 이유인즉슨 지 남편이 제번호를 아직도 안지우고 있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수시로 제 카톡사진 이런걸 확인했나봅니다. 그게 제잘못도 아니고... 왜 저한테 욕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막 욕을 하더니 "너 언제언제 결혼하더라? 니남편도 니가 꼬리치고다니는거 아냐? 내가 니 결혼식장 가서 깽판칠거다 니 남편 가족들한테 다 얘기할거다" 이런 협박까지 하더군요.
저 녹음 전부 해두었습니다.
새벽에 쌍욕들을 만큼 저 나쁜짓 한거 없습니다.
내잘못도 아닌데 왜 욕을 들어야하는지 억울하고 분합니다. 법적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어떻게해야 속시원히 복수라도 할수 있을까요?
분해서 잠도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