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역근처로 갈일이 있어 갔습니다. 목적지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다가 장트러블메이커인 저에게 급신호가 왔습니다.. 역앞에 있던 홈플러스?!1층 남자화장실로 갔습니다. 2사로를 이용하려는데 문은 열려 있었으나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 1사로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어폰소리를 뚫고 어느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혹시나 내가 잘못들어왔나 하고 이어폰을 빼고 잠시 멘붕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분명 남자화장실이 맞았습니다.. 소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알고보니 할머니가 손자를 데리고 남자화장실에 데려와 손자가 큰일을 보도록 데려온것이었습니다... 저는 볼일이 끝났지만;;; 화장실에서 서로 마주치기가 모해서 마무리?!를 마치고 기다리는데... 손자에게..."할머니도 쉬야좀 하고 나가자"하시는데....에이...설마....했습니다;;;; 곧장 나는 뭔가의 소리... 전 다시 이어폰을 귀에 꼽고말았습니다... 나이가 매우 많은 할머니이신줄 알았는데.... 그분께서 나가시고 뒤따라가보니 기껏해야 60초중반의 분..... 혼자서 손자를 데리고 오셨다고 생각이 들지만.. 애가 4~5살 정도로 보였는데...어린아이기에 혼자해결하기가 어렵다고 볼수도 있어서 들어오셨다고해도... 거기서 자신의 볼일까지 보시고 가시니.... 좀 당황했습니다... 제가 오버하는 것인지요.... 그냥 좀 불쾌하더군요...33
남자화장실에 오신 할머니
목적지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고 있다가
장트러블메이커인 저에게 급신호가 왔습니다..
역앞에 있던 홈플러스?!1층 남자화장실로 갔습니다.
2사로를 이용하려는데 문은 열려 있었으나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 1사로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어폰소리를 뚫고 어느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혹시나 내가 잘못들어왔나 하고 이어폰을 빼고 잠시 멘붕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분명 남자화장실이 맞았습니다..
소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알고보니 할머니가 손자를 데리고 남자화장실에 데려와 손자가 큰일을 보도록 데려온것이었습니다...
저는 볼일이 끝났지만;;; 화장실에서 서로 마주치기가 모해서 마무리?!를 마치고 기다리는데...
손자에게..."할머니도 쉬야좀 하고 나가자"하시는데....에이...설마....했습니다;;;;
곧장 나는 뭔가의 소리... 전 다시 이어폰을 귀에 꼽고말았습니다...
나이가 매우 많은 할머니이신줄 알았는데....
그분께서 나가시고 뒤따라가보니
기껏해야 60초중반의 분.....
혼자서 손자를 데리고 오셨다고 생각이 들지만..
애가 4~5살 정도로 보였는데...어린아이기에 혼자해결하기가 어렵다고 볼수도 있어서 들어오셨다고해도...
거기서 자신의 볼일까지 보시고 가시니....
좀 당황했습니다...
제가 오버하는 것인지요....
그냥 좀 불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