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자들이 듣는 말

공포베스트2014.07.26
조회362,444

 

댓글 338

힘들다오래 전

Best저사람들이 딱히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멸시하고 욕할필요 있나요?

오래 전

Best냉정한 말이긴 하지만 그럼 지들이 상처받은 만큼 이악물고 살 빼면 그만이지 왜 감성팔이 하면서 짜기만 짬...

오래 전

Best여자는 뭐 예쁘고 말라야함?날씬한여자랑 사겨보고 싶었다고?존1나 이기적이네 까놓고 얘는 놔주긴 아까워 그래서 몰래 다른여자랑 사겼다는 거잖아 이유야 어찌됬건 바람핀거.글고 날씬한 여자가 만들어준 커피가 더 맛있다고?그럼 만들어준 쟤는 잘생기고 멋진놈 먹여주고싶지 니같은 놈 먹여주고 싶었겠냐 ╋살찌는게 쟤네들이 노력 안해서 그러는 거라고?그래 맞는 말이긴해.근데 몇몇사람들이 저렇게 주위에서 계속 스트레스를 주니쟤네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잘 풀리는 방법으로 푼거겠지.결국 저렇게 찐거고 또 노력해서 뺀다는 애들 있는데 말로만 노력,노력.그거 참 엄청 쉽지?저런 사람들이 더 마음 여리고 약해.제발 사람 맘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주고 말해주면 안되냐? 그냥 살빼라고 해주면 될거 왜 저렇게 사람 상쳐주는데.

유가족오래 전

추·반그럼 살을 빼 이것들아 블로거나 처하지말고

으이구오래 전

뚱뚱한사람들이 피해주기도함. 영화관 옆자리 기차 옆자리 더운날 내근처 좁은곳 같이 지나갈때등등. 나도 몇달전에 100키로가까이 나가봐서 아는데 물만먹고 미친듯이빼변 1달만에 뚱뚱에서 통통으로 바뀌더라.. 통통만되도 주변사람들에게 불쾌감은 안줌

ㅇㅇ오래 전

물론 저런거 할 시간에 살 빼야한다는것도 맞는 소리임. 근데 날씬하고 이쁜 여자 좋아하는 거 당연한데 좋아하기만 해야한다는거임.이쁘고 날씬한 여자 좋지. 그런데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욕하고 모욕감 줄 필요잇나;; 그냥 자기가 싫어서 욕하는거잖아

오래 전

근데살안빠지는체질이있긴있음우리엄마도잠2시간자면서19시간동안투잡뛰고해도살이안빠짐....몸도아프신데후

으어어엉오래 전

다른사람들은 오지랖도 넓으셔서..

키요하오래 전

저역시 한때는 뚱뚱한여자였고 늘 학창시절 돼지란 소리 달고다녔어요 맘먹고 중2때 10키로 이상 감량한후 잘유지하고 살고있어요 저는 제가뚱뚱해봤기때문에 얼마나 무시받고 놀림받으며 산다는게 비참한지 알아요 하지만 절대 저사람들 불쌍하다 생각하지 않아요 나역시 죽어라살뺏고 지금도 살이다시붙는듯하면 조절해서 유지하고 평생다이어트하며 노력하고 살고있어요 저사람들은 신세한탄 하며 날씬한 여성들만 원하는 세상을 탓하지만 그게현실이예요 신세한탄할 시간에 무슨노력이라도했나요? 먹고싶은거 다먹고 운동도 하지않음서 울고만 있는건 바보같아요..

연이오래 전

저 사람들도 한 인격체라서 험한 말을 듣는 게 부정당한 건 맞아. 근데 그 취급을 받으면서 살을 뺄 생각을 안 하는건 이해 못하겠어. 이 악물고 독하게 빼면 될텐데 욕 먹어 가면서 매일 신세한탄만 하는지 절대 이해가 안 가. 외모도 자기관리의 일종인데 말이지

190男오래 전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은 다 천사고 다들 인격이 좋은거 같아.. 물론 댓글만 볼때는 말이지.. 실질적으로 마주하게 된다면... 소개팅에서 만났다면...내 동생이고, 누나, 언니라면..... 진심 살빼라고 말하고 싶다.. 남때문이 아니라 너때문에라도

오래 전

아 사람들 참 이상해ㅋ 남이 살찌던 말랐던 지랑 무슨 상관이여

ㅉㅉ오래 전

아니 인격모독에 남친 바람에 직장에서 짤리 정도 라면 나같으면 티비 쳐나오기 전에 이악물고 살뺐다 ........에휴 저러면서도 또 쳐묵거렸을꺼 아니여 .....에휴

27녀오래 전

정말 우리나라 사람 이상함. 꼭 몸매만 가지고 자기관리, 자기애 이야기함. 나 역시 살집이 있는 편임, 물론 운동을 많이 하지 않기도 하거니와 먹는 걸 좋아해서 살이 찐 편이기도 함. 하지만 나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님, 꼭 살빼야지만 자길 사랑하는 거임? 고등학교 때 성적, 괜찮아서 4년제 국립대에서도 꽤 상위 과 나왔고, 현재는 전문직업 가지고 4년차로 활발히 활동중임,(이 분야에선 나름 인정받음) 덩달아 유머도 가지고 있고, 활발해서 훈남 외모의 남자친구도 있음 (결혼 이야기 오가는 중) 꼭 몸매만 자기 관리임? 성적, 성격, 연애, 친구, 인맥 등등 기타 분야는 자기 관리가 아님? 나는 몸매는 그들 기준에 뒤처질지라도 다른 것들은 훨씬 낫다고 자부함. 이렇게 이야기하면 재수없다 할지 몰라도 내 생각은 그렇다는 걸 인지해주길 바람. 언제까지 외모와 몸매가 여자를 판단하는 잣대가 돼야 하는지 모르겠음. 만약 당신이라면 대화도 잘 통하고 상식도 풍부하고, 성격도 좋고, 능력 있고, 개념도 충만한데 남들보다 살집이 있는 여자와 모든 게 아닌데 몸매와 외모만 괜찮은 여자 중 어떤 여자를 택할 것임? 내가 많이는 살아보지 않았지만 학창시절, 알바, 사회경험 등 열심히 살다 보니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전부는 아니더라는 말씀! 외모는 별로여도 자신감 있게 밝게 살아가면 나도 모르게 정이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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