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시를 준비중인 고시생입니다. 여자친구랑은 만난지 500일이 되어가네요 제가 대학교 3학년 때 신입생이던 여자친구는 OT에서 잘 챙겨주고 신입생들을 잘 이끄는 저의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끼고 먼저 저에게 호감을 표현했어요 얼마 후 저는 몇 번의 데이트 후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죠 저희 학과 특성상 3학년 때 많은 전공을 배우기 때문에 참 바쁩니다. 그것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먼저 그 사실을 인지시키고 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많이 하면서 3학년을 잘 지냈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해주었고요 4학년 때는 수업이 별로 없지만 그 해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압박감이 많이 있고 아무래도 3학년 때보다도 데이트를 많이 못했습니다. 이제 저는 4학년, 여자친구는 2학년이 됐고 방학 때마다 지방으로 내려가서 집에서 지내던 여자친구는 이번 방학에는 저와 같이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게 됐죠. 그러다 보니 매일 붙어지내지만 데이트는 하지 못하고 공부를 같이 하게 됐네요 여자친구는 제가 바쁘다는 걸 알고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가 사귀던 중에 한번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이유가 바로 방학 때 저를 못보다보니 여자친구가 너무 외롭기도 하고 소개팅도 해보면서 너무 일찍 저를 만나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것 때문이었어요 바쁘던 저로서는 외로워하는 여자친구에게게 참 미안하면서도 소개팅을 해보고 싶다는 말에 괴로운 감정을 숨길 수가 없었고, 저는 1학년 때 해보지 못한 소개팅을 2학년 때 대신 하라면서 여자친구를 달래서 잘 사귀고 있었어요 근데 근래에 여자친구가 이 이야기를 또 꺼내면서 소개팅을 하고 싶다길래 저는 소개팅을 하라고 허락을 해주었고 그 일은 저 혼자 속으로 삭이면서 마무리 되는듯 했습니다 근데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같이 사진관에 가서 커플 사진도 같이 찍는 데이트를 해서 저 스스로는 매우 뿌듯했던 어느날, 여자친구는 그날 저와 했던 데이트에서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는데 여자친구가 저에게 잘 못하는것 같다며 잠시 시간을 갖자고 말을 하더군요 고시생을 기다려주는 것 만으로도 저는 여자친구가 정말 고맙고 여전히 사랑하는데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녀가 제 첫 여자친구라 참 많은 것들을 처음으로 같이 했고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 쉽게 선택을 못하겠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시를 준비중인 고시생입니다.
여자친구랑은 만난지 500일이 되어가네요
제가 대학교 3학년 때 신입생이던 여자친구는
OT에서 잘 챙겨주고 신입생들을 잘 이끄는 저의 모습을 보고
호감을 느끼고 먼저 저에게 호감을 표현했어요
얼마 후 저는 몇 번의 데이트 후 여자친구에게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됐죠
저희 학과 특성상 3학년 때 많은 전공을 배우기 때문에 참 바쁩니다.
그것 때문에 여자친구에게 먼저 그 사실을 인지시키고 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많이 하면서 3학년을 잘 지냈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해주었고요
4학년 때는 수업이 별로 없지만 그 해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압박감이 많이 있고
아무래도 3학년 때보다도 데이트를 많이 못했습니다.
이제 저는 4학년, 여자친구는 2학년이 됐고 방학 때마다 지방으로 내려가서 집에서 지내던
여자친구는 이번 방학에는 저와 같이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게 됐죠.
그러다 보니 매일 붙어지내지만 데이트는 하지 못하고 공부를 같이 하게 됐네요
여자친구는 제가 바쁘다는 걸 알고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고요
그런데 저희가 사귀던 중에 한번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이유가 바로 방학 때 저를 못보다보니 여자친구가 너무 외롭기도 하고 소개팅도 해보면서
너무 일찍 저를 만나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고 싶다는 것 때문이었어요
바쁘던 저로서는 외로워하는 여자친구에게게 참 미안하면서도 소개팅을 해보고 싶다는 말에
괴로운 감정을 숨길 수가 없었고, 저는 1학년 때 해보지 못한 소개팅을 2학년 때 대신 하라면서
여자친구를 달래서 잘 사귀고 있었어요
근데 근래에 여자친구가 이 이야기를 또 꺼내면서 소개팅을 하고 싶다길래
저는 소개팅을 하라고 허락을 해주었고 그 일은 저 혼자 속으로 삭이면서 마무리 되는듯 했습니다
근데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같이 사진관에 가서 커플 사진도 같이 찍는 데이트를 해서
저 스스로는 매우 뿌듯했던 어느날, 여자친구는 그날 저와 했던 데이트에서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는데
여자친구가 저에게 잘 못하는것 같다며 잠시 시간을 갖자고 말을 하더군요
고시생을 기다려주는 것 만으로도 저는 여자친구가 정말 고맙고 여전히 사랑하는데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녀가 제 첫 여자친구라 참 많은 것들을 처음으로 같이 했고 많은 추억들이 있어서
쉽게 선택을 못하겠네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