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으면안돼요? 왜요?

2014.07.26
조회231
나 오래 살진않앗지만 하고싶엇는데 겁나서 두려워서 못햇던걸 후회한적이 너무많아요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돌아와달라고 말못하고 사랑한다고 말못하고.. 이런말을 하기라도햇다면 나중에 '그때 그랫으면 돌아오지않앗을까' 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히진않앗겟죠

나 또 이별햇어요 사실 이렇게 사랑하는사람이랑 이별하는건 처음이어서 많이아파요

정말 숨막혀서 윽 소리 날때도 잇고 갑자기 가슴을 도려낸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밥도 5일째 두끼먹엇어요

사실 여자친구는 제가 제 상황때문에 자주 못봐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거 같다며 이별을 고햇어요

우린 정말 안헤어질줄알앗어요

둘다 어린나이의 풋사랑이엇고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인게 너무 많앗고 남들이 다 부러워햇던 이쁜연애를 햇어요

근데 이랫던 모든 기억이 산산조각 나버리고 그 파편하나하나가 내 가슴을 베고 지나가요

근데 아직 그 아이는 절 좋아한다햇어요 단지 너무 힘들다그랫어요 나랑 헤어지니까 덜 힘들데요..

정말 놔줘야될까? 라는 생각도 들엇어요 하지만 지금 이렇게 놔주면 내가 정말 평생을 후회할것같아요

내가 짧은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건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건 후회가 배로 밀려온다는거에요

우리모두 여기에 속풀이하고 위안얻으려왓잖아요

우리가 여기에 한탄하고 속풀이한다고 그와 그녀가 알아줄까요? 내 마음의, 내 상처의, 내 그리움의 끝자락이라도 그와 그녀에게 알려야 우릴 다시 생각해주지않을까요?

저도 붙잡으렵니다

얼마나 더 힘들고 아프면 그 아이를 잊을지 아니면 재회할지 모르겟지만 제가 할수잇는건 다해볼라구요

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