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자꾸 오빠들한태 설레고 다른 남자들한탠 안설레요 저만 그런가요;; 저한태만 설레는 오빠들일화 몇개 적어볼꼐요; 보시고 왠만한 여자분들이 설레는 일이면 저도그냥 여자여서 그런거겠죠? 음슴체갈꼐요 ------ 참고.....나는오빠두명이있음 ---------- 고등학교때일인데 내가 남친하고 헤어져서 엄청 펑펑운날이있음 오랫동안 사귄애였는데 슬프고 서러워서 집에 막울면서가고있엇음 그때가 겨울인데 7시정도됬던거같음 아무튼 겨울이여서 그런지 밤같이 캄캄했었음 집에가다가 멈춰서 막울고있는데 둘째오빠하고 오빠친구들하고 집에오는게 보이는거임 근대 내가 오빠들앞에서 우는걸 보여준적이 단 한 번 도 없었단말임 그 상황에서 오빠를보니까 일단쪽팔려서 숨었는데 너무많이 울면 숨넘어가시는거아심? "흐끅흐끅"거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려고했는데 그건안참아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옆에지나가는데 "끅!!흐끅!!"이러고 콧물도 자꾸나오는데 들이마시는소리나면 들킬거같아서 안들여마시고 인중까지 흘려보내고있었담말임 근대 어떻게 둘째오빠가 날찾아낸거임 오빠가 "뭐하냐?" 이말하는순간 진짜 인중까지 흘린 콧물다들여마셨음 너무놀라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례들림 콧물이목으로넘어가서그랫던거같음 근대 내가 생각한거랑은 다르게 둘째오빠보면 쪽팔려서 눈물이 쏙 들어갈줄알았는데 오빠보니까 막 아까 서러움이 복받쳐져서 더슬픈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말하자마자 주저앉아서 목 놓아서 울었담말임 그때 날씨가 많이추웠는데 내가 교복만입고 아무것도 안입었어서 오빠가 "일단이거입고 집에들어가자 춥다" 그러면서 겉옷 입혀주고 팔까지 끼우게해주고 목도리로 목하고 머리를 둘둘 감아서 성냥팔이소녀 처럼 둘둘 감았음 그리곤 내겨드랑이에 손넣어서 일으켜줬는데 다시 철푸덕하고넘어진거임 목도리가 눈앞을가리고 처량해서 한번더울었음 정말감동적인게 오빠가 짧게 한숨쉬더니 목도리다시 모자처럼 만들어서 둘둘 감아주고 공주안기?그 뭐지 들어올려서안아주는거 그걸해줘서 집에들어가는데 그상황에서 울어서그런지 배가 엄청 고팠담말임 그 "꾸르르륵" 소리가 났음 진심으로 쪽팔려서 오빠 가슴팍에 얼굴 막 미친듯이문대니까 "콧물묻어 그만부벼" 그러는거... 진짜묻었었다는건 함ㅋ정ㅋ 그리고 나는 집에가서 얼굴을 어떻게봐야되지 그생각만하면서 가는데 오빠가 멈추길레 다왔나심어서 고개돌리니까 분식집앞이였심 오빠가 떡볶이 포장해서 내손에 걸고 다시 "으쌰-"하면서 다시 제대로 안기게하는데 그때 정말 왠지모를 설렘?? 을 느꼈음 _왜이딴데에서 설렜는지모르겠음 아무튼 그때 둘째오빠한태 엄청고마웠음 그리고 집앞에 도착해서 내려주고 머리에 손올려서 머리 쓰다듬어주곤 "오빠봤는데 왜숨냐 그럴땐 여동생답게 울면서 오빠한태 안기는거야" 이러면서 현관비밀번호누르는데 진짜 너무 오빠가 잘나보이는거임 "떡볶이는 큰형주지말고 너혼자먹어 아까소리 장난아니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집에 쏙 들어가는거임 쪽팔려서 일부러 " 막둥이왔어요!!!!!!!!!!!!! : ) " 하면서 들어감 오빠랑 얘기하면서 울음이 뚝 그쳤던거같음 이일은 아직도 생생하게기억남 ---------- 위에께 둘째오빠얘기면 이번엔 첫째오빠 얘기를 써보겠음 최근일임 첫째오빠는 좀 말이 적은편이고 둘째오빠는 그냥 장난이 많은 체질인데 엄마하고 아빠하고 모임에가서 집에 안계신날이있었음 근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원래 악몽을꾸잖음? 엄마하고 아빠가 1박2일로 섬으로 가는거였음 그럼 배를 타고 좀 들어가야한담말임 문제는 최근에 세월호사건이 큰사고였잖슴... 그래서 너무 불안해서 부모님가시고나서 악몽을 꿨담말임 부모님꿈이아니라 오빠들꿈을꿨는데 오빠들이 막 사고가나는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막 소리지르면서 꿈을꿨던거같음 둘째오빠는 한번잠들면 안깨는스타일인데 첫째오빠는 잠귀가 엄청 밝아서 내가 소리지르니깐 바로 문열고 들어와서 나깨워줫는데 꿈에서 오빠가 막 자살하는 꿈을 꿔서 깨서 오빠얼굴보자마자 막 꼬집고 때리고 이리지리 살펴보니까 오빠가 땀닦아주면서 그냥 입꼬리올리면서 웃는데 그게그렇게 다행스러운거임 "악몽꿨어? 괜찮아괜찮아" 이러는데 목이 푹잠겨서 말이 되게 뭐라하지 낮고 그 그냥 특유의 남자들 가라앉는 목소리같은데 그게 그렇게 설레는거임.. 그리곤 안아주면서 등쓸어주는데 안심도되는것도같은데 한편으론 마음이 싱숭생숭한거임 악몽꾸면 항상 잠을 설치거나 또 악몽꿀까봐 잘못자는데 그때 오빠가 등쓸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니깐 금방 잠들었더너같음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오빠 팔베게에 안아주고있었담말임 진짜 심장이 멎는기분이란걸 알꺼같았음 깜짝놀람 ...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이거 진짜 여자여서 설레는걸까요... 아니면제가 오빠를 사적으로 좋아해서 그러는걸까요... 진짜 요즘 더 미칠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오빠들한태 설레요...
이상하게 자꾸 오빠들한태 설레고 다른 남자들한탠 안설레요
저만 그런가요;;
저한태만 설레는 오빠들일화 몇개 적어볼꼐요;
보시고 왠만한 여자분들이 설레는 일이면 저도그냥 여자여서 그런거겠죠?
음슴체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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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나는오빠두명이있음
----------
고등학교때일인데
내가 남친하고 헤어져서 엄청 펑펑운날이있음
오랫동안 사귄애였는데 슬프고 서러워서 집에 막울면서가고있엇음
그때가 겨울인데 7시정도됬던거같음 아무튼 겨울이여서 그런지 밤같이 캄캄했었음
집에가다가 멈춰서 막울고있는데 둘째오빠하고 오빠친구들하고 집에오는게 보이는거임
근대 내가 오빠들앞에서 우는걸 보여준적이 단 한 번 도 없었단말임 그 상황에서
오빠를보니까 일단쪽팔려서 숨었는데 너무많이 울면 숨넘어가시는거아심?
"흐끅흐끅"거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려고했는데 그건안참아지는겈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옆에지나가는데 "끅!!흐끅!!"이러고 콧물도 자꾸나오는데 들이마시는소리나면
들킬거같아서 안들여마시고 인중까지 흘려보내고있었담말임
근대 어떻게 둘째오빠가 날찾아낸거임 오빠가 "뭐하냐?" 이말하는순간
진짜 인중까지 흘린 콧물다들여마셨음 너무놀라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례들림 콧물이목으로넘어가서그랫던거같음
근대 내가 생각한거랑은 다르게 둘째오빠보면 쪽팔려서 눈물이 쏙 들어갈줄알았는데
오빠보니까 막 아까 서러움이 복받쳐져서 더슬픈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말하자마자 주저앉아서 목 놓아서 울었담말임
그때 날씨가 많이추웠는데 내가 교복만입고 아무것도 안입었어서
오빠가 "일단이거입고 집에들어가자 춥다" 그러면서 겉옷 입혀주고 팔까지 끼우게해주고
목도리로 목하고 머리를 둘둘 감아서 성냥팔이소녀 처럼 둘둘 감았음
그리곤 내겨드랑이에 손넣어서 일으켜줬는데 다시 철푸덕하고넘어진거임
목도리가 눈앞을가리고 처량해서 한번더울었음
정말감동적인게 오빠가 짧게 한숨쉬더니 목도리다시 모자처럼 만들어서 둘둘 감아주고
공주안기?그 뭐지 들어올려서안아주는거 그걸해줘서 집에들어가는데
그상황에서 울어서그런지 배가 엄청 고팠담말임 그 "꾸르르륵" 소리가 났음
진심으로 쪽팔려서 오빠 가슴팍에 얼굴 막 미친듯이문대니까
"콧물묻어 그만부벼"
그러는거... 진짜묻었었다는건 함ㅋ정ㅋ
그리고 나는 집에가서 얼굴을 어떻게봐야되지 그생각만하면서 가는데
오빠가 멈추길레 다왔나심어서 고개돌리니까 분식집앞이였심
오빠가 떡볶이 포장해서 내손에 걸고 다시
"으쌰-"하면서 다시 제대로 안기게하는데 그때 정말 왠지모를 설렘??
을 느꼈음 _왜이딴데에서 설렜는지모르겠음
아무튼 그때 둘째오빠한태 엄청고마웠음
그리고 집앞에 도착해서 내려주고 머리에 손올려서 머리 쓰다듬어주곤
"오빠봤는데 왜숨냐 그럴땐 여동생답게 울면서 오빠한태 안기는거야"
이러면서 현관비밀번호누르는데 진짜 너무 오빠가 잘나보이는거임
"떡볶이는 큰형주지말고 너혼자먹어 아까소리 장난아니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집에 쏙 들어가는거임 쪽팔려서 일부러 " 막둥이왔어요!!!!!!!!!!!!! : ) "
하면서 들어감 오빠랑 얘기하면서 울음이 뚝 그쳤던거같음
이일은 아직도 생생하게기억남
----------
위에께 둘째오빠얘기면 이번엔 첫째오빠 얘기를 써보겠음 최근일임
첫째오빠는 좀 말이 적은편이고 둘째오빠는 그냥 장난이 많은 체질인데
엄마하고 아빠하고 모임에가서 집에 안계신날이있었음
근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원래 악몽을꾸잖음?
엄마하고 아빠가 1박2일로 섬으로 가는거였음 그럼 배를 타고 좀 들어가야한담말임
문제는 최근에 세월호사건이 큰사고였잖슴...
그래서 너무 불안해서 부모님가시고나서 악몽을
꿨담말임 부모님꿈이아니라 오빠들꿈을꿨는데 오빠들이 막 사고가나는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하고 무서워서 막 소리지르면서 꿈을꿨던거같음
둘째오빠는 한번잠들면 안깨는스타일인데 첫째오빠는 잠귀가 엄청 밝아서
내가 소리지르니깐 바로 문열고 들어와서 나깨워줫는데
꿈에서 오빠가 막 자살하는 꿈을 꿔서 깨서 오빠얼굴보자마자
막 꼬집고 때리고 이리지리 살펴보니까
오빠가 땀닦아주면서 그냥 입꼬리올리면서 웃는데 그게그렇게 다행스러운거임
"악몽꿨어? 괜찮아괜찮아"
이러는데 목이 푹잠겨서 말이 되게 뭐라하지 낮고 그 그냥 특유의 남자들 가라앉는 목소리같은데
그게 그렇게 설레는거임..
그리곤 안아주면서 등쓸어주는데 안심도되는것도같은데 한편으론 마음이 싱숭생숭한거임
악몽꾸면 항상 잠을 설치거나 또 악몽꿀까봐 잘못자는데
그때 오빠가 등쓸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니깐 금방 잠들었더너같음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오빠 팔베게에 안아주고있었담말임
진짜 심장이 멎는기분이란걸 알꺼같았음
깜짝놀람 ...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이거 진짜 여자여서 설레는걸까요...
아니면제가 오빠를 사적으로 좋아해서 그러는걸까요...
진짜 요즘 더 미칠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