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간호사비하+흑인비하

탱큥베리망치2014.07.27
조회18,371


태연 오늘 굉장히 제가 느낀점이 있어서 이제 주사를 맞으려고 너무 심해서 갔어요

병원에.. 근데 그 병원에서 제가 처음 접수를 한거죠

의사선생님도 안계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주사좀 놔주세요 했는데 안된데요


강인  왜요?


태연 주사를 놔줄수가없대요


강인 왜요? 주사있어요?


태연 아 뭔소리.. 그분이 이렇게 밥을 먹다가 나오셔가지고 안된다는거에요


강인 밥 아 그러니까 다른이유가 아니라 식사를 하고 계셔서 주사를 못놔준다고요?


태연 네 식사시간이어서


강인 그럼 병원 얘기하세요 대놓고 한번


태연 근데 정 급하시면 잠깐 누워계시래요 침대에


강인 아 환자가 우선이지


태연 그분이 간호사고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이면은

그냥 정말 급하면 누워있으라고 말할때 주사한방 놔주면 되잖아요


강인 그쵸 


태연 왜 그걸 못해주시냐고요 왜


강인 왜 저한테 그러세요 저는 뭐


태연 제가 그때 너무 황당해가지고 아픈 와중에도


강인 한바탕했어요?


태연 한바탕 하고싶었는데


강인 참으면 안되요 그럴때


태연 그냥 소심하게 소심하게 그냥


강인 불의를 보고 참은거야?


태연 소심하게 그냥 어쩜 그러세요 그렇게 한마디하고

소심하게 하고 나왔어요 근데 참 크게하고싶었는데


강인 나같았으면 가만 안있엇다 진짜


태연 아파서 정신이 없었어요


강인 그래서 결국엔 주사 못맞앗어요?


태연 네


강인 와 그병원이 어디에요 위치가 어딘지 얘기할까요?


태연 얘기해도 되요?


강인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안돼


태연 안돼죠


강인 요즘 라디오 말많아.. 기사 많더라


태연 아픈사람들 제가 그 병원으로 안보낼려고요


강인 네?


태연 그 병원으로 안보낼려구요 아픈환자들


강인 그래요 그 병언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그 간호사로써의 

마인드나 본인이 그 해야될 목적을 상실했던것 같아요 그분이 해야할일이

뭔지 까먹고 있었던거 같은데


태연 아니 점심시간이 있는건 알겠는데


강인 평생 그냥 점심식사나 하세요~


태연 아니 환자가 그러면 시간을 맞춰서 아파야 되냐구요 점심시간 피해서

아파야 되냐고요 환자가 지금 아픈 사람이 급한건데


강인 그렇죠


태연 아 식사 이렇게 밥을 이렇게 볼에다 넣고

지금 의사선생님도 안계시고 성심시간..


강인 태연씨가 이뻐서 샘내는걸수도있어요 그죠


태연 저인지도 몰랐어요


강인 그래서 그랬나? 농담이요 아무튼 태연씨 오늘 끝나고요 라디오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주사 한방 꼭 맞고가세요


태연 어우 원해요 저는 지금 주사를 맞고 싶어요 빨리


강인 이게 주사도 주사지만 링거를 맞으면 릴렉스가 되고 근육이완제도 같이 맞으면서

누워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좀 나아져요

어 잠깐만 8957님이 주사도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해요 간호사 마음대로 안되죠


태연 아 그렇긴한데요~ (어이없다는 웃음)


강인 간호사님 같으신데? 아닌가 8967 번호 따도되요 이거?


태연 아 그분이신가?


강인 아 근데 뭐 그쵸


태연 근데 그 큰병원에 의사가 한분도 안계신다는게 좀 그랬고요


강인 6007님 주사를 임의로 사용하는건 간호사의 권한 밖이라고 합니다


태연 알았어요 제잘못이네요 아픈 제가 잘못입니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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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영상에서 잘린부분 2분 15초 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의사들의 항의가 들어와도 비아냥 거리면서 제가 아픈게 잘못이네요 사과

+흑인비하



태연 아까 제가 근데 병원 얘기 했었잖아요

근데 그 얘기를 듣고 많은 의사분들이 문자를 주셧더라고요 푸흐흐


강인 으하하하

간호사분들 계실때는 절대로 그게 그러면 안된다면서요?


태연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그 주사를 놓을수있다고 하니까요


강인 네 그러니까 태연씨가 말했던거 기분나빳던거는 나도 밥을 못먹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밥먹고있길래 그게 부러웠단 뭐 그런 얘기를 하고싶었던거잖아요


태연 으푸하ㅏ하하하ㅏ하 그것도 있고 그냥 너무좀 그냥 아파서


강인 배가 고팟 아팟는데


태연 자기 연민이 느껴졌었나봐요


강인 그렇죠


태연 제가 너무 제자신이 불쌍해서


강인 그러니까 모든 잘못은 너얏!


태연 그러니까 제가 아픈게 죄예요


강인 그럼요


태연 그래요 죄송합니다


강인 아니에요 제가 죄예요


태연 하유 그냥 뭐 이래


강인 뭐 뭐 뭐뭐

뭐 이래 저래


태연 아니 풉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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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흑인비하발언


강인 자 그럼 오늘 어떤 가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건지 궁금한데요


? 네


강인 누구죠?


태연 기대되요~


? 알리시아 키스입니다


태연 꽈~


강인 (대충 노래부르듯이 뭉개서 부름)


태연 (강인 따라함) 스비르빠빠~


? 아 두분이 아주 오늘 알리시아 키스에 제대로 꼿혓는데요?


강인 아 근데 제가 알리시아 키스 너무 좋아해요


태연 저두요~


? 특히 그 얼굴이 이뻐서 좋아한다고 얘기하셧죠


강인 맞아요


태연 흑인치고 정말~ 너무  예쁘죠


강인 맞아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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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과 아래 영상이 서로 잘린부분이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텍스트로만 읽어도 상황을 보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영상과 같이 보시는 편이 어떤말투로 짓껄였는지


어떤 표정으로 짓껄이는지 제대로 확인할수있습니다.


사과하는거보면 오히려 더 열뻗침


물론 그때당시 태연과 강인이 욕먹었지만


지금 하는거 보면 인성이 썩 달라진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