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여자에요 저는 부모님이랑 떨어져 타지에서 홀로 자취해요 돈은 모우고잇찌만 아직 많이는 못 모았어요. . 그리고 부모님댁에 자주 가지않앗어요. . 아직 청춘이니깐 쉬는날마다 놀러댕기느라 바빴지요 오늘! 여동생한테 연락이왔어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아빠가 실업자가 되셨다는 이야기도 햇어요. . 첨에 대수롭지않게 받아드렷어요. 일이야 얼마든지 할수잇는거고 무엇보다 저희 아버지 성격엔 이만한 일로 상처 받지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안부겸 바로 아빠한테 전화걸었는데. . 대수롭지않게 "딸 아빠 실업자 됐어"라고 말씀하실줄 알았는데. . . . 애써 감추면서 그저 잘지내는지 밥먹었는지만 물으신 아버지. . 갑자기. . 눈물이 나더라구요. . 티 안낼려구 전화 황급히 끊고. . 펑펑 울엇어요. . 지금 쟤가 해줄수 있는 일이 없어서. . 너무 죄송해서. . 지금. . 쟤가 아빠한테 뭘해줄수있을까요. . 조언 부탁 드립니다. .15
아빠가 실업자가 되셨어요
저는 부모님이랑 떨어져 타지에서 홀로 자취해요
돈은 모우고잇찌만 아직 많이는 못 모았어요. .
그리고 부모님댁에 자주 가지않앗어요. .
아직 청춘이니깐 쉬는날마다 놀러댕기느라 바빴지요
오늘! 여동생한테 연락이왔어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아빠가 실업자가 되셨다는 이야기도 햇어요. .
첨에 대수롭지않게 받아드렷어요.
일이야 얼마든지 할수잇는거고
무엇보다 저희 아버지 성격엔 이만한 일로
상처 받지않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안부겸 바로 아빠한테 전화걸었는데. .
대수롭지않게 "딸 아빠 실업자 됐어"라고 말씀하실줄 알았는데. . . .
애써 감추면서 그저 잘지내는지 밥먹었는지만 물으신 아버지. .
갑자기. . 눈물이 나더라구요. .
티 안낼려구 전화 황급히 끊고. . 펑펑 울엇어요. .
지금 쟤가 해줄수 있는 일이 없어서. .
너무 죄송해서. .
지금. . 쟤가 아빠한테 뭘해줄수있을까요. .
조언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