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너무 힘듭니다. 제발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help2014.07.27
조회1,163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알아서 처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현실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말부터 먼저 해야될지 하.. 정말... 힘드네요..

 

저희 집은 일반 주택입니다.

 

오래된 조용한 옛날 동네이고 거의 토박이분들이 많습니다.

 

저희가족은 이제껏 몇십년동안 이 동네에 살았어도 싸움 한번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옆집에 다른 사람이 이사를 왔습니다.

 

문제는 이사를 오자마자 시작됩니다.

 

옆집과 저희 집 사이에는 담이 있습니다.

 

그 담은 처음부터 누구의 것도 아니고 서로의 합의 하에

 

집과 집 사이에 위치에 있었고 몇십년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사오자마자  담에 손을 댔습니다.

 

단 한마디 말도, 상의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담에 나무를 박아서 쌓아 올렸습니다.

 

낮은 담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담에 못을 박아 나무를 높게 쌓아 올렸습니다.

 

그걸로도 부족해서 2년째 계속해서 나무를 박고  또 박고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담 바로 앞이 저희 집 창문입니다. 담 바로 앞에 창문이 두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담을 쌓다 못해 이제는 창을 뒤덮어서 하늘도 안보이고 캄캄하고 어둡고

 

너무 덥습니다. 창문이 완전히 막히니 더워서 살 수 가 없습니다.

 

이제는 아예 저희 집 창문이 완전히 봉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집이 아니라 무슨 감옥같습니다.

 

저희 집에 오는 사람마다 창문마다 봉창이 된 것을 보고 너무 보기 안좋고 감옥소같다고

 

보는 사람마다 사람사는 집이 아니고 갇혀서 사는 감옥같다 개집 같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집에 가서 말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담을 높혔냐고 물어보니까

 

오히려 화를 내면서 법대로 하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법 공부하고 법 알아보고 다시 오라면서 도리어 막 화를 내고 날뛰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 사람들이 하도 그렇게 이게 법이라며 법대로 하라며 큰소리쳐서

 

그냥 모든 것을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못을 박아 

 

나무를 덧댑니다. 주말 아침 여덟시도 되기전부터 벼락치는 소리에 깜짝 놀라 깨었습니다.

 

담 바로 옆이 저희 집 창문인데 거기다 대고 주말 새벽부터 담에 못질을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담밑 그러니까 저희 집 창문 바로 밑에 에어컨 실외기를 놨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잘 아시겠지만 소리가 엄청 납니다. 옛날집이라 동네에 집이 다닥다닥 붙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격어보신 분들은 에어컨 실외기 소음이 어느정도인지 잘 아실겁니다.

 

항상 밤낮없이 웅~ 하고 울리면서 큰소리가 나서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리만 큰 것뿐만이 아니라 열기도 심하네요.. 저희집 창문 바로 아래에 실외기가 둬서

 

그 열기가 집에 고스란히 전달이 됩니다. 너무 뜨겁고 너무나 덥습니다.

 

이런부분들로 인해 작년부터 지금까지 몇번 얘기를 했지만 한가지도 달라지지가 않습니다. 

 

찾아가서 얘기를 하니 에어컨실외기를 자기들도 거기 놓으면 안되는 거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옮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한지 2년이 됐습니다. 옮길거면 벌써 옮겼겠죠.

 

옮길 생각이 전혀 없고 계속 해서 2년째 에어컨를 밤낮으로 돌립니다.

 

그리고  밤 낮 새벽 할 것없이 계속해서 담배를 피웁니다.

 

담배냄새때문에 하루종일 시도때로 없이 너무 심해서 견디기 힘듭니다.

 

정말 너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커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이웃끼리 잘지내야된다고 싸우면 원수가 되니

 

좋게 마무리 하기위해 에어컨 실외기 옮긴다고 했던 그 말을 지금까지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작년에도 얘기하니 옮긴다고 했었고, 올 여름에도 안 옮기고 계속 에어컨을 돌리기에

 

올해도 옮겨달라고 얘기하니 알았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옮기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제 오늘 새벽에 또 못을 박아 담을 쌓아올리길래, 더 이상은 못참아서

 

도대체 계속 왜 남의 창문에 못을 박냐고 얘기하니까 도리어 막 소리를 지르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싸움을 거는 겁니다. 당신들이 더운 바람난다 시끄럽다' 고 했으니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다고 큰소리 치면서 자기들은 잘못이 없다고 동네방네가 떠나가도록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고 자기들은 잘못없답니다.

 

예순이 된 저희 부모님을 젊게 봤는지 아니면 자기들이 나미 몇살 더 먹었다고(예순초반) 그러는지

 

젊은 것들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젊은 것들이 그따위로 하는거 아니랍니다.

 

옮겨준다던 에어컨은 왜 2년동안 안옮기냐고 하니까 '에어컨 줄이 비싸다. 돈이 없다. 

 

에어컨 줄이 갈 자리가 없다' 며 말만 하면서 2년을 끝어오면서 옮긴다고 했던 말도

 

번복하며 이제는 그런 말한적없다고 거짓말까지 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한 적도 없는 말까지 지어내서 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들은 죄가 없고

 

우리가 죄가 있다고 큰소리치고 문닫고 들어가 티비를 크게 틀어놓고 일부러 크게 소리내어

 

웃고 사람을 보란듯이 비웃습니다.  정말 너무나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실외기 옮겨달라는 사람말을 우습게 듣고 무시하고

 

계속해서 담을 쌓다못해 창문을 막고 실외기 계속 옮긴다고 거짓말한걸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분하고 너무 화가 납니다.

 

어떻게 해야 정신적인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고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

 

저희도 그 사람들 말하는 법, 그 법대로 하고 싶은데

해결방법을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제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