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카톡..의심하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심각2014.07.28
조회103
저로써는 심각한얘기입니다..
저희 가족 그냥 화목하게 잘 지내고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며칠전에 엄마폰에 카톡이 와서 그냥 건네주려고하다가 위에 메세지내용이 뜨는걸 봤는데 자기어쩌고저쩌고 써져있어서 뭐지하고 엄마가 샤워하는중이라서 보게됐는데.. 자기얼굴봐서 좋았다.자기없으몀못살아 이런 카톡이 와있는거예요. 그래서 벌렁벌렁하는 마음에 아니겟지아니겟지하다가 그다음날 다시 봤는데 그 대화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의심이 커지다가 어제 다시 몰래 봤는데 000샘 이라고 저장돼있는 상대방이 여전히 자기~이러고 저희엄마도 그런 말투로 쓰시더라고요. 사랑한다는말도있고.... 진짜 꿈이었으면좋겠다 생각합니다..ㄱ그것때문에 지금 고삼인데 정말 그것만 생각나고.... 말해야할까요? 봤다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평소 엄마는 저희 삼남매에대해 애정이 깊어서 생각도해보지않은 일이에요.... 그 상대방 카스를 잠깐봤는데 이름도그렇고 무조건 남자인것은 확실합니다.. 어쩌면 좋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