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CdGPnqTfRmo<드라마>나도 한때는 그애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올림픽 대로, 뚝섬 유원지, 서촌 골목 골목 예쁜 식당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옥같은 대사들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 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 죽을 힘을 다해 빛나리 단역을 맡은 그냥 평범한 여자 꽃도 한강도 하늘도 거짓말 나의 드라마는 또 이렇게 끝나 나왔는지 조차 모르게 끝났는지 조차 모르게 ---------------------------------------- “뭐 이런 곡이에요.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그냥 나는 네 인생의 지나가는 단역이었던 것 같아” 뭐 이렇게 푸념을 하는 그런 슬픈 (웃음) 곡입니다.’ 416
아이유 미발표 자작곡 공개
http://www.youtube.com/watch?v=CdGPnqTfRmo
<드라마>
나도 한때는 그애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올림픽 대로, 뚝섬 유원지,
서촌 골목 골목 예쁜 식당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옥같은 대사들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
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
죽을 힘을 다해 빛나리
단역을 맡은
그냥 평범한 여자
꽃도 한강도 하늘도
거짓말
나의 드라마는 또 이렇게 끝나
나왔는지 조차 모르게
끝났는지 조차 모르게
----------------------------------------
“뭐 이런 곡이에요.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그냥 나는 네 인생의 지나가는 단역이었던 것 같아” 뭐 이렇게 푸념을 하는 그런 슬픈 (웃음)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