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부자한테 개무시당한 썰 ㅋㅋㅋ

피아스토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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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무시당한 썰좀 풀게요   내친구중에 24살인데 본인재산만 10억 넘는 완전 부자 한명 있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한달에 100만원씩 10달간 빌리기로 했어요 내가 진짜 이 사람한테 돈만 안빌렸으면 상종도 안했다   그 사람이 오늘 자기랑 놀게 나오자 그러더니 아니다.. 좋은 구경 시켜준다 그러더니 명품관을 데려감.. 그러면서 자기는 옷 다 걸쳐보고 직원이랑 색깔이 어떻니 디자인이 어떻니 내가 뻘쭘하게 있으니까.. "너도 구경 해" 하는데 ㅆㅂ 내가 봐서 뭘 아냐고 나 밑에 반바지에 위에 5천원짜리 시장에서 파는 티한장인데 직원들 다 나 개무시하는 눈빛 근데 이놈은 오히려 그걸 즐기는 듯... 느낄수가 있음.. 나를 벌레보듯이 보는 그 눈빛을..   거기서 230만원짜리 가방을 하나 사더니 오늘 모임에 들고 갈건데 이쁘냐고... ㅆ ㅑ ㅇ 나 편의점 알바해서 시간당 5천원 받는데 너 같으면 기분이 어떻겠냐   암튼 모임을 갖는데 무슨 상류층 사교모임인듯.. 사람들이 나보고 새로오신분이냐고 하면서..   근데 거기 있는 여자 하나가.. 아래위로 나 훑어보더니 "음.. 다른분들하고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당연하지 나같은놈은 원래 당신들하고 때깔부터 달라요 몰랐어요? 알면 그런 눈빛으로 보지 마쇼 진짜 그딴데 나 왜 데려갔냐   24살 밖에 안된 놈이 돈없는 사람 속으로 조롱하고 그런건 어디서 배웠냐 그러고서 너가 친구라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