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라 일단 죄송합니다 결시친님들의 지혜로운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제가 반포 센트럴시티에 자주가는데요 거기서 헌팅을 여러번 당했습니다 저는 쭉쭉빵빵도 아니고 마른편입니다 그렇다고 옷을 가슴골 다 내놓는다던지 야하게 절대 입지 않는데 어제도 요즘 많이들 입는 튤립모양 스커트를 입고 친구만나고 9시쯤 서점에 가는길이었는데 누가 연락처를 물어보는 겁니다 스포티한 모자를 쓴 남자인데 신세계에서 일하고 나오는 길이라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관심있다고 하는데 저도 얼마전 남친이랑 헤어졌던지라 흥쾌히는 아니지만 일단 사람많은 근처에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남자 하는말이 엔조이 같은거 좋아하느냐고... 또한번은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땀에젖은 상황이긴 했지만 갤러리아 백화점 쪽 한강입구로 나와 가려다 백화점앞 벤치에 잠시 앉아있는데 진짜 나이 4-50되시는 아저씨가 와서는 같이 잘래? 이러고 물어보는데 헐~~ 왜 저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표정이 밝지 않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기가 좀 빠진 상태라서 흐물흐물 다니긴 한데 넘 짜증이 나고 내가 왜 그런짓을 당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기에는 창피하고 여기다가 물어봅니다 660
(억울)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하는 여자입니다
방탈이라 일단 죄송합니다
결시친님들의 지혜로운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제가 반포 센트럴시티에 자주가는데요
거기서 헌팅을 여러번 당했습니다
저는 쭉쭉빵빵도 아니고 마른편입니다
그렇다고 옷을 가슴골 다 내놓는다던지
야하게 절대 입지 않는데
어제도 요즘 많이들 입는 튤립모양 스커트를 입고 친구만나고 9시쯤 서점에 가는길이었는데
누가 연락처를 물어보는 겁니다
스포티한 모자를 쓴 남자인데 신세계에서 일하고 나오는 길이라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관심있다고 하는데
저도 얼마전 남친이랑 헤어졌던지라
흥쾌히는 아니지만 일단 사람많은 근처에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남자 하는말이 엔조이 같은거 좋아하느냐고...
또한번은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땀에젖은 상황이긴 했지만
갤러리아 백화점 쪽 한강입구로 나와 가려다 백화점앞 벤치에 잠시 앉아있는데
진짜 나이 4-50되시는 아저씨가 와서는 같이 잘래?
이러고 물어보는데 헐~~
왜 저한테만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표정이 밝지 않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기가 좀 빠진 상태라서 흐물흐물 다니긴 한데
넘 짜증이 나고 내가 왜 그런짓을 당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주위사람들에게 말하기에는 창피하고
여기다가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