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커플.

익명2014.07.28
조회663
저희는 고등학교 커플입니다
서로에게 잊지못할 상처도 많이줬고, 그로인해 싸우기도많이싸웠습니다.
그래도 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고등학생이 무슨연애냐 공부나해라 이런식으로 말씀들하시겟지만 전 저 나름대로 제 미래도 많이 생
각하며 제여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좋은대학에 진학하길갈망하고 우수한성적인데도 지금 여자친구와 많이 다투느라 시간을 잡아먹네요... 오늘부로 그만싸우기로 서로약속했고 더이상의 사소한다툼은 끝난거같네요
방학동안 여자친구와 멀리떨어지게되서 서로 많이 보고싶어서 다투기도하고 서운한점도 많이 말
하다보니 자연스레 다툼이 많아지고 점점 지쳐가네요.
전 이아이와 꼭결혼하길원합니다. 서로 깊은 사랑도확인했으며 제가 아껴주지못한 부분도 많이 잇어 
후회중이며 반성중입니다. 항상 제가 모질게 말하는통에 상처도 많아 보이지만 지금 제가 해줄수
있는건 이렇게 멀리서 혼자 맘고생하는것뿐 반성하는것 밖에없네요.
항상 잘챙겨주려하고 아껴주려고합니다. 정말 불안해합니다 자길 버리고갈까봐
전 정말 제여자친구가 객관적으로든 주관적으로든 너무예쁩니다.
어딜가도 예쁜연예인을 봐도 여자친구가 더예쁘고 더 좋은점만 생각납니다.
그런데도 계속불안해합니다. 제가 못해줘서 인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잘가면 자기가 매일 이렇게 투정부리면 자기를 버린다고 합니다.
전 제행동에대해 분명히 책임을지길원하고 어떤 상황이 닥쳐도 정말 안놓을 자신이잇는데도 
왜이렇게 절 믿지못하고 항상 속썪이는지 모르겠습니다. 
2년뒤 성인이 된후에 혼인신고를 한후에 판에 같은 닉네임으로 인증하겠습니다. 커플사진과 함께 인증할게요. ~ 기대해주세요. 철없이 보이겠지만 진심이 담긴 말입니다.
제 여자친구한테 한마디할게요.
내가 많이 사랑하는 똥개야 항상내가 너한테 말 모질게하지 그래도 매일 헤어지자하는건 나로써힘들어 지치기도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말하고 후회하는너 꼭 붙잡고잇어야되나이제그러지말고 정신좀차리고 나좀그만괴롭히고 앞으로 내가 정말 잘해줄게. 너속도안썪히고 힘들게도안하고 스트레스도 안받게 노력할게. 우리둘다 알콩달콩 사귀자 예전처럼. 응? 서로 신경좀 덜쓰고 그리고 이젠 공부에도 집중할수있게하자. 너냅두고 다른여자 안봐. 난 안타까운게 너가 질투가아니라 그감정이 불신인걸 알기때문에 너무안타까워. 조금만 내려놓고 나믿자. 꼭혼인신고해서 여기에 인증하자 재밋잖아 이런거 ㅋㅋ 안그러냐 난 진짜재밋을거같은데 우리둘 정말결혼할거잖아 여튼 헛소리도좀한거같은데 한 몇십일뒤에이글 보겟지만 우리 500일 축하하고 나한텐 너만 여자다~ 걱정마 사랑한다


p.s. 500일 이벤트는 뭐가좋을까요? 선물보다는 잊지못할 이벤트를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