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본질은 선이며, 귀신의 본질은 악이다. 그러한즉 선과 악을 분별하여 선을 잡고 악을 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성품에 따르는 것이며,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선이라고 하는 것은 귀신의 성품에 따르는 것이다. 정신을 자기자신 속에 두는 것은 밝은 하느님의 빛을 이루게 되고, 정신을 밖으로 내는 것은 감정이 나가는 것이므로 그것은 정신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리하여 마음에 의한 독기(毒氣)를 정신력이라고 오해하는 것이며, 그러한 마음에 의한 독기가 귀신의 정신력인즉, 인간의 사악함이 이렇게 하여 발생한다. 인간에게 정신력은 자아를 이루는 원동력이며, 정신력은 자기자신의 내면에서 길러져 그것이 영혼의 힘이 된다. 그러나 정신이 밖으로 나가면 땅의 이치에 따라 선과 악에서 방황하게 되고, 그럴 때 마음은 쉽게 악에 물든다. 그러할 때의 악은 귀신의 독기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이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마음에 놀아나면 귀신의 노예가 되어 영혼을 잃고 어둠의 고통적인 인생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된다.
인간의 정신력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에 있지 않고, 악을 배척하고 극복하며 선을 지키는 힘에 있다. 정신력이 약한 인간은 악을 극복하지 못하고 선을 놓치게 되니, 나약한 정신에서 악에 굴복하고 용인하게 되는 것이며, 또는 나약한 정신에서 악을 행하려는 사악한 정신이 나온다. 인간의 본질을 악에 두고 선을 행하라고 하는 것은 선을 죽이라고 하는 말과 같으며, 인간의 본질을 악에 두고,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지르는 일을 선이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악을 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악행을, 인간의 본질이 악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인간은, 크나큰 불행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악행을 저질러 남의 행복을 강탈하려 한다. 인간의 본질을 악에 두는 그러한 인간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된다. 그것은 악 자체가 불행이기 때문이니, 인생의 근본을 불행에 둔 삶이 간혹 행복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오히려 신기하다 할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선이며, 선의 본질은 행복인즉, 행복한 삶에서 행복을 지키고 간혹 발생하는 불행을 극복하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땅의 유기체적 생명체로 삶을 이루고 있는 인간에게는 육체만이 진정한 소유물이 된다. 이러한 자신의 소유물을 잘 관리하여 영혼을 탄생시켜야 하는 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이니, 종교적 허상에 매달리는 불행의 습관을 단호하게 버리고, 지나친 물질적 욕심을 삼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육체는 영혼의 집이며, 영혼은 육체 안에서 성장한다. 이러한 육체를 천하게 취급하면서 겉을 꾸미는 짓은 무엇인가? 인간의 존재론적 자아를 갖추는 것은 영혼인지라, 영혼을 갖추고 나면 육체는 껍질이지만, 껍질이 없는 알맹이가 어떻게 존재하겠는가? 헛된 망상에 놀아나 인간의 삶을 저주하면서 사랑을 베푼다고 하는 인간은, 자신의 내면에 진정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보라.
자신의 삶이 슬픔과 갈등의 불행한 삶에 있으면서 남에게 행복을 찾아준다고 하는 인간은 남 걱정 하지 말고 자신이나 걱정하라. 진정한 사랑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있으며, 진정한 행복은 건강한 육체적 삶에 있으며, 진정한 삶은 육체 안에서 밝은 영혼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언제나 인간이, 언제나 인간세상이 귀신에 놀아나지 않고, 불행한 어둠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삶과 밝은 세상을 이룰 것인가?
인간의 노력하는 삶이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죽음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삶에서 행복을 찾아야 행복이 이루어지며, 악의 사상과 악행에서 벗어나 선의 사상과 선행을 실천하는 삶에서 행복이 이루어지고, 불행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행복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행복한 삶을 이루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밝은 빛을 내리시지만, 귀신은 인간에게 어두운 색채를 집어넣는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빛을 받은 영혼은 자유로워지며, 귀신의 색채에 물든 영혼은 어두운 색채에 쇄뇌되어 빛을 잃고 만다.
선한 인간일수록 종교가 필요치 않으며, 종교를 통해서 선을 행하는 것은 선이 아니요 위선이다. 스스로 행하는 선이 선이요, 외부적 조건에 따라 행하는 선은 어디까지나 위선인 것이다. 스스로 행하는 선에서의 기쁨은 자아의 영혼을 밝게 하지만, 종교를 통하여 행하는 선에서의 기쁨은 자기만족적 기쁨으로 자아적 영혼의 밝음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영혼의 밝음은 스스로 행하는 선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자아가 빠진 영혼은 빛이 퇴보할 뿐 어떠한 경우에도 빛을 발할 수 없다.
선악의 본질
선악의 본질
하느님의 본질은 선이며, 귀신의 본질은 악이다. 그러한즉 선과 악을 분별하여 선을 잡고 악을 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성품에 따르는 것이며,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선이라고 하는 것은 귀신의 성품에 따르는 것이다. 정신을 자기자신 속에 두는 것은 밝은 하느님의 빛을 이루게 되고, 정신을 밖으로 내는 것은 감정이 나가는 것이므로 그것은 정신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리하여 마음에 의한 독기(毒氣)를 정신력이라고 오해하는 것이며, 그러한 마음에 의한 독기가 귀신의 정신력인즉, 인간의 사악함이 이렇게 하여 발생한다. 인간에게 정신력은 자아를 이루는 원동력이며, 정신력은 자기자신의 내면에서 길러져 그것이 영혼의 힘이 된다. 그러나 정신이 밖으로 나가면 땅의 이치에 따라 선과 악에서 방황하게 되고, 그럴 때 마음은 쉽게 악에 물든다. 그러할 때의 악은 귀신의 독기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이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마음에 놀아나면 귀신의 노예가 되어 영혼을 잃고 어둠의 고통적인 인생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된다.
인간의 정신력은 선과 악을 구별하지 않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에 있지 않고, 악을 배척하고 극복하며 선을 지키는 힘에 있다. 정신력이 약한 인간은 악을 극복하지 못하고 선을 놓치게 되니, 나약한 정신에서 악에 굴복하고 용인하게 되는 것이며, 또는 나약한 정신에서 악을 행하려는 사악한 정신이 나온다. 인간의 본질을 악에 두고 선을 행하라고 하는 것은 선을 죽이라고 하는 말과 같으며, 인간의 본질을 악에 두고,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지르는 일을 선이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악을 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악행을, 인간의 본질이 악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인간은, 크나큰 불행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악행을 저질러 남의 행복을 강탈하려 한다. 인간의 본질을 악에 두는 그러한 인간은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된다. 그것은 악 자체가 불행이기 때문이니, 인생의 근본을 불행에 둔 삶이 간혹 행복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오히려 신기하다 할 것이다.
인간의 본질은 선이며, 선의 본질은 행복인즉, 행복한 삶에서 행복을 지키고 간혹 발생하는 불행을 극복하며 인간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땅의 유기체적 생명체로 삶을 이루고 있는 인간에게는 육체만이 진정한 소유물이 된다. 이러한 자신의 소유물을 잘 관리하여 영혼을 탄생시켜야 하는 것이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이니, 종교적 허상에 매달리는 불행의 습관을 단호하게 버리고, 지나친 물질적 욕심을 삼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육체는 영혼의 집이며, 영혼은 육체 안에서 성장한다. 이러한 육체를 천하게 취급하면서 겉을 꾸미는 짓은 무엇인가? 인간의 존재론적 자아를 갖추는 것은 영혼인지라, 영혼을 갖추고 나면 육체는 껍질이지만, 껍질이 없는 알맹이가 어떻게 존재하겠는가? 헛된 망상에 놀아나 인간의 삶을 저주하면서 사랑을 베푼다고 하는 인간은, 자신의 내면에 진정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보라.
자신의 삶이 슬픔과 갈등의 불행한 삶에 있으면서 남에게 행복을 찾아준다고 하는 인간은 남 걱정 하지 말고 자신이나 걱정하라. 진정한 사랑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있으며, 진정한 행복은 건강한 육체적 삶에 있으며, 진정한 삶은 육체 안에서 밝은 영혼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언제나 인간이, 언제나 인간세상이 귀신에 놀아나지 않고, 불행한 어둠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삶과 밝은 세상을 이룰 것인가?
인간의 노력하는 삶이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죽음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삶에서 행복을 찾아야 행복이 이루어지며, 악의 사상과 악행에서 벗어나 선의 사상과 선행을 실천하는 삶에서 행복이 이루어지고, 불행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행복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행복한 삶을 이루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밝은 빛을 내리시지만, 귀신은 인간에게 어두운 색채를 집어넣는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빛을 받은 영혼은 자유로워지며, 귀신의 색채에 물든 영혼은 어두운 색채에 쇄뇌되어 빛을 잃고 만다.
선한 인간일수록 종교가 필요치 않으며, 종교를 통해서 선을 행하는 것은 선이 아니요 위선이다. 스스로 행하는 선이 선이요, 외부적 조건에 따라 행하는 선은 어디까지나 위선인 것이다. 스스로 행하는 선에서의 기쁨은 자아의 영혼을 밝게 하지만, 종교를 통하여 행하는 선에서의 기쁨은 자기만족적 기쁨으로 자아적 영혼의 밝음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영혼의 밝음은 스스로 행하는 선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자아가 빠진 영혼은 빛이 퇴보할 뿐 어떠한 경우에도 빛을 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