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무슨감정일까요....?

으휴2014.07.28
조회156
제가 아끼던동생이었구 어쩌다보니 좋아졌구..
그아이는 저보다 먼저 제가좋다고 했어요..
사귀진않았지만 계속연락하고
길거리손도 잡고다니고 그랬거든요

하지만 제가 제나이도 그렇고 사람들 시선의식해서
그아이를 밀어냈습니다 ...바보같이요..
연하...그게 또 제발목을잡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모질게 보냈습니다
가라구 ..못나빠진 나 뒤돌아보지말구 가라구..
상처가많이됐었는지 버려졌다생각하드라구요

한동안 미안함과 제가생각한거보다 그아이를 많이
의지를했더라구요 ..너무힘들었어요

그렇게 연락없이 지내다가 우연찮게 한달반뒤에
연락을하게됐고 얼굴볼일이 있었어요
그아이를 향한맘이 계속생각은 났지만
힘들정도가 아니게되기시작할쯤이었죠..

그래서 그아이를 보면 무슨생각이들까...
내맘은 어떨까 많이궁금했어요

근데 얼굴을 보니 평소알고있던 동생인거에요..
떨릴줄알았는데 아니었고 눈을보고 대화를해도
설렘이있거나 그렇진않았거든요

그러고난후 떨리면 계속 좋아하고있구나 생각하겠지만
떨리지않았고 그냥 동생이었는데 지나고 나면
제가 계속 시도때도없이 그애가 생각나더라구요

아무리생각해도 이게 무슨감정인지를 모르겠어요
좋아한건 사실이고 제가 표정부터 행동 말투
딱 사랑에빠진 여자였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모르겠어요..

그냥 정일까요..?
아님 아직 제가 그애를 못잊고있는걸까요..??
지금도 아직까지 이감정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