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어떻게 하나요.?

출가외인2014.07.28
조회77,688
안녕하세요 댓글 잘봤어요
예상은 했어요 축의금 가지시는게 맞다는거ㅠㅠ
키워주신걸 돈으로 따진다면 평생을 벌어서 드려도 부족하죠ㅋㅋ
제가 졸업하자마자 타지로 취업이돼서 제생활비에 학자금 집에 보내는 생활비 등으로 모아둔 돈이 별로없는 상황에서 결혼준비를 하다보니까
그나마 조금모았던 돈들이 바닥나고 있어 부모님이 축의금가져간다고하시니 서운했나봐요ㅠㅠ 그러면 안되는건데...

댓글에 지인들과 친구들 축의금으로 결혼식비용과 식비결제를 충분히하고도 남는다고 하는글이 좀 있던대 정말 남나요?
본가와 결혼식장까지 차로6시간이라 정말친한친구들 몇명빼고는 안오거든요 게다가 일요일예식이라...


지인이라곤 회사사람들밖에없어서 전 당연히 부족할꺼라 예상하고 200정도는 결혼식비용으로 챙겨놨는대 본가에서 오시는 소님들 식비까지 또 따로 챙겨야 하니까
끝났다싶으면 또생기는 돈걱정에 엄마원망까지 했나보네요 엄마를 자기라 칭하기 까지했네요ㅠㅠ반성합니다

아무튼 결혼 막바지에 좀 날카로웠나보네요 초심으로돌아가서 손벌리지않고 혼자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할께요 조언 감사해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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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신입니다

모바일이라 간단히 쓸게요 꼭조언 부탁해요

예랑이와 전 둘다 지방에 본가가 있고 타지생활을 해요
본가가 멀어서 결혼식은 저희가 있는곳에서 하고 피로연을 각자집에서 하기로했어요

예물예단은 없고
집을 각자 혼자살던집을 합치고 가전가구도 원래쓰던걸 쓰기로 했어요
그리고 예물예단이 없기에 각자집에 들어가는 모든 돈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걸로했고 결혼준비에드는비용은 반반 내고 있어요
양가 부모님 도움없어도 문제없이 원만히 결혼준비 막바지에 왔는대...

축의금 때문에 조금 당황스럽게 됐어요
저희엄마가 자기손님들이 내는 축의금은 자기가 가져간다고 하시네요
타지에서 하는 결혼식이라 부모님 축의금이라고 해야 친척들인대 제가 친척들 차대절과 차안에서 드실 음식값해서 250정도 드렸어요 또 엄마가 한복을 마추신다기에 50더 드렸구요 친척들이 축의금을 다른 지인들보다많이 내시니까 어느정도 남진 않겠지만 비용이 매꿔질 꺼라생각했는대 그걸 가져가신다는게 좀 당황스럽네요

부모님축의금은 뿌린거 거두시는거니까 머라고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이건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서요 딸시집보내는대 돈한푼안쓰시는거 여유없는집이라 이해하고 그래서 제힘으로 하고있지만 축의금까지 꼭 그리챙기셔야 할까 섭섭한 마음도 있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요??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