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만만한이유가뭘까요?

ㅠㅠㅠ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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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씀드리면 고등학교 3학년이고 여름방학이지만 보충을나가는학생입니다.
제가작년부터머리를기르기시작했는데 소아암에걸려힘든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수있다기에 시작했습니다 항상중간머리였다가 머리가기니까 관리도힘들고 시간이많이들어 수능도코앞이라 제가머리를잡고잘랐습니다 근데 너무위로잡고잘라서 머리층도심하게나고 미용실가서다듬었지만 묶이지도않고 삐침이심해 파마를했습니다 저는 평소두발때문에 선생님들과갈등이 있는것과 거리가멀었기에 아무생각없이 학교에갔는데 여자선생님한분이 저를보고 혼내시더니 제손목을잡고교무실로 끌고가셨습니다 그리고는 모든선생님한테 얘머리좀보라고 심지어 관심이없으신 선생님도불러서 제머리를 보라하셨습니다 그리고는저를집에돌려보내셨습니다 저도잘한거없는거 알지만 저뿐만아니라 1 2 3학년중에 저만파마를한것도아니고 심지어 염색을한사람도않은데 왜저만교무실로끌고가서 구경거리로만들고 창피하게만든건지 제꼴이아줌마같고우스워서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오늘말고도 아무이유없이 뒤통수를 맞거나 이빨을뽑아버린다는폭언을 듣는거외에도 저를막대한적이많습니다 저희어머니가저한테 무심한것도아니고 아무도수업참관하러 오지않을때어머니혼자만오기도하셨고요 저는수업시간에 한번도존적없고 열심히리액션하며 참여했습니다 그래도성적이낮아서그런건가요? 항상웃기만해서그런가요? 너무힘듬니다 선생님께 꾸지람들으면 반항하고 정색이라도해야하는걸까요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