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제목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글은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동성물이므로원치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클릭해주시는 쎈쓰 톡채널처럼 편하게 톡 찾아서 볼수있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제서 발견함ㅋㅋㅋㅋ 이어지는 톡톡처럼 한번에 추가할수있을줄 알고 개설했다가 일일이 클릭해서 수정누르고했음 진님, 제 대답이 궁금하셨음?ㅋㅋㅋㅋ 다들 대답을 아는 눈치라서 굳이 언급을 안한거였음 그럼 잠시 과거로 시간을 돌려보겠음 사람들은 보통 가깝게 지내는 이성친구가 있어도 여자친구/남자친구가 생기게되고 그 사람이 원치않을시엔 일정거리를 두게되는 암묵적인 룰이 있잖씀? 상욱이형은 자신이 그런것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나에게 뭘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자신이라도 괜찮겠냐고.. 고백이라기보단 선전포고를 했었음 물론 나의 대답은... 'ㅇㅇ' ...이라고 간단히 대답하진않았고 사실 좀 말다툼이 있었더랬음ㅋㅋㅋㅋ 내가 이전 글에는 상황설명을 다 한뒤에 상욱이형이 고백했던 대화를 써놨지만 사실은 어렵게 고백을 했고 그 뒤에 말다툼이 좀 있었고 나중에 상황설명이 줄줄 나오기 시작한거였음ㅋㅋㅋㅋ "...이런... 이런 나라도 괜찮겠니?" "......" "넌 내가 어디가 좋은거야?" "...형은요? 분명히 며칠전만하더라도 절대 동생 이상 아니라고 그렇게 될 단 1%의 확률도 없다그래놓고..지금은 왜 마음이 바뀌었어요?내가 뭐든 다 받아주고 고백까지하니까 쉬워보여요?나 갖고 장난쳐요?" "아냐 그런거아냐 절대아냐..진짜 너 동생 이상으로 안본다 생각했었어근데 내가 보통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할때는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느냐로 판단하는데..널 거절한 뒤부터 니 생각밖에 안났어..근데 넌 또 날 피하는게 역력하니까...진짜 돌아버리는줄알았다" "..." "내가 뭘 생각하고자시고그뒤로 하루종일 너 생각밖에 안나는데이걸 어떻게 인정을 안하냐...널 좋아한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는데갑자기 너가 나에게 해왔던 행동중에이해 안가던 부분도 다 이해가되는데부정하기도전에 이미 그렇게 느끼는데.." "...나 정말 좋아해요?" "...그래..아무래도 너 좋아하는거같다.." "...그럼 난 괜찮아요" "뭐가 괜찮다는건데" "형이 여자 관계를 얼마나 더럽게 하고 다녀도 신경 안쓰겠다구요" "야!!!! 나 안더러워!!!" "ㅋㅋㅋㅋ" "ㅋㅋㅋㅋ" . . . . . . "형 좋아해요" 이 뒤로 차근차근 지난날의 얘기를 듣게되었음 그리고 어차피 공개연애 할 상황도 아니고 비밀연애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갑자기 누나,후배,이성친구들과 거리를 두거나하면 이상할테고 쿨하게 지내던대로 지내라고 함 그리고 사실.. 어쩌다 날 좋아하게 되었을뿐 여자가 싫어진건 아니었기때문에 마음 가는 여자가 생기면 언제든 떠나라... 대신 최소 보름전엔 예고장 날려달라고함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에피소드가 있는데.. 상욱이형이 저땐 저렇게 말했지만 ㅋㅋㅋㅋ 내가 시간이 비던날, 수업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몰래 찾아간적이 있음 학교내에 카페가 자그맣게 있잖슴? 거기에 직사각형의 나무 테이블에 친구들과 앉아있었는데 여자 두명과 남자 한명은 마주보고 앉아있었고 상욱이형은 내가 있는곳을 등지고 옆면에 앉아있었음 근데 정말 타이밍도 좋지 ㅋㅋㅋㅋ 여자애 하나랑 쎄쎄쎄를 하는건지 손을 마주댔음 얼마 안지나 여자애 하나가 늦게 자리에 합류하는건지 인사를 하는데 상욱이형 뒤로 가서 팔로 목을 감싸는 인사(?)를 함 무슨말인지 이해감?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이게 정말 상욱이형을 발견하고 다가가던 짧은 몇분동안 일어난일이라는게 흠이라면 흠ㅋㅋㅋㅋ 무튼 몰래 왔다가 뒤통수 쳐맞은기분.. 근데 상욱이형은 또 좋다고 웃으면서 받아줌 "어지간히 재밌나봐?" 카톡하나 날리고 집에 가기 시작함ㅋㅋㅋㅋ 당연한거지만 어디냐 묻는 눈치없는 답장이 오고.. "ㅇㅇ에서 집가는길" 이라고 한순간 전화 난리남ㅋㅋㅋㅋ 카톡 두세개 날라오는데 내가 읽기만하니 전화 계속 오길래 일부러 근처 큰 건물로 들어가서 받음 "야!!! 너 전화 왜 안받아?!!!" "응? 온지몰랐지~" "개소리하고있네 어디야 너" "ㅇㅇ" -응응 아님. 건물이름 모자이크처리ㅋㅋㅋㅋ "너 거기서 딱 기다려" 그뒤로 난 또 전화안받음ㅋㅋㅋㅋ 그 여자가 누군진몰라도 난 삐뚤어졌었음ㅋㅋㅋㅋ 무튼 그 건물을 뒤져서 결국 날 발견한 형은 왜 학교앞까지 와놓고 그냥 가냐며 추궁하다가 나한테 그 장면을 목격당한 사실을 알고 폭풍변명ㅋㅋㅋㅋ 자기는 그런적없다며부터 시작해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뒤통수에 눈달린것도 아니고 여자애가 갑자기 뒤에서 안았는데 그걸 뭔수로 피하냐면서 걔랑은 아무 사이도 아니다 진짜 못생겼다 줘도 안가진다 등등 여자애가 손 좀 봐달래서 봐준거뿐이다 손톱만큼의 감정도 없으며 시키길래 잡아준거뿐이다 하... 정말 들을수록 짜증나는 변명이었음 하지만 이성불가침조약(?)을 맹세한 나는 괜찮다고ㅋㅋㅋㅋ 여자관계 손대지 말라하지 않았냐고ㅋ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놀라고함ㅋㅋㅋㅋ 나도 이제 여자애들이랑 그래도 된다는거 알았으니 참 좋은공부였다고도 해줌ㅋㅋㅋㅋ 상욱이형은 여기서 폭발함ㅋㅋㅋㅋ "뭐?!!! 여자애랑 손잡고 백허그를 하겠다고?!!" "형도 하는데 난 안되?" "아 야!! 아오... 아....씨!!!!!!!!!!!" "하던대로계속해ㅋㅋㅋㅋ" "야너!!!!......앞으로 안그럴게" "응? 아냐아냐 형이 계속해야 나도하지ㅋㅋㅋㅋ" "야 쫌!!!! 안한다고!! 아까 그것도 내가 하고싶어 한게 아니라니까?" "알았으니까 이성관계 잘해ㅋㅋㅋㅋ" "난 분명히 안한다고했다?" "맘대로해ㅋㅋㅋㅋ" "너... 하기만해봐" "뭘하기만해ㅋㅋㅋㅋ 하라고?" "아오!!!! 하지마하지마하지마아아악!!!!!!!!!" ...이 사건을 계기로 나에게 '나로인해 이성관계를 정리하진 않을거라' 선전포고 했던걸 뼈저리게 후회함 ㅋㅋㅋㅋ 아무래도 실언을 한거같으니 다시는 그 얘기 언급도 하지말라고 했다는 후문이 있음 하루는 상욱이형과 서로 좋아하는 이유를 묻고 답했던 적이 있음 갑자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 이유중 하나가 나옴ㅋㅋㅋㅋ 상욱이형 집에 놀러간 날이었음 상욱이형은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었고 나는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둘이 진짜 단 한마디도 안하고 서로 자기 할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날 부르는거임 난 뒤도 안돌아보고 대답만함 "딸기" "응" "......" "..." "딸기야" "응?" "......" "..." "딸기야" "응? 왜?" "ㅋㅋㅋㅋ딸기야ㅋㅋㅋㅋ" "왜불러자꾸?" "딸기야딸기야딸기야~~~~" 이러면서 지혼자 신나서 침대에서 굴러다님 왜그런가 했더니 핸드폰으로 그냥 여러 기사들을 보고있었나봄 그리고 거기서 사람을 부르기만하고 대답을 안하면 보통 성격 안 좋은사람들은 세번정도 부르면 아왜!!! 하면서 짜증낸다는 통계를 봣나봄 근데 내가 계속 응 응 왜불러 이렇게만 대답해서 신난거였음 한참을 웃으며 뒹굴거리더니 일어나서 나에게 오더니 안아줌 "역시 우리 딸기는 성격 참 좋아!!!!" 그리고 뽀뽀 쪽 ...우린 뽀뽀 얘기조차 안달달함 ㅋㅋㅋㅋ 224
[동성] 나라도 괜찮겠니 +10
흠흠.. 제목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글은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동성물이므로
원치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클릭해주시는 쎈쓰
톡채널처럼 편하게 톡 찾아서 볼수있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제서 발견함ㅋㅋㅋㅋ
이어지는 톡톡처럼 한번에 추가할수있을줄 알고 개설했다가
일일이 클릭해서 수정누르고했음
진님, 제 대답이 궁금하셨음?ㅋㅋㅋㅋ
다들 대답을 아는 눈치라서 굳이 언급을 안한거였음
그럼 잠시 과거로 시간을 돌려보겠음
사람들은 보통 가깝게 지내는 이성친구가 있어도
여자친구/남자친구가 생기게되고
그 사람이 원치않을시엔 일정거리를 두게되는 암묵적인 룰이 있잖씀?
상욱이형은 자신이 그런것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나에게 뭘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자신이라도 괜찮겠냐고..
고백이라기보단 선전포고를 했었음
물론 나의 대답은...
'ㅇㅇ'
...이라고 간단히 대답하진않았고
사실 좀 말다툼이 있었더랬음ㅋㅋㅋㅋ
내가 이전 글에는 상황설명을 다 한뒤에
상욱이형이 고백했던 대화를 써놨지만
사실은 어렵게 고백을 했고 그 뒤에 말다툼이 좀 있었고
나중에 상황설명이 줄줄 나오기 시작한거였음ㅋㅋㅋㅋ
"...이런... 이런 나라도 괜찮겠니?"
"......"
"넌 내가 어디가 좋은거야?"
"...형은요?
분명히 며칠전만하더라도 절대 동생 이상 아니라고
그렇게 될 단 1%의 확률도 없다그래놓고..
지금은 왜 마음이 바뀌었어요?
내가 뭐든 다 받아주고 고백까지하니까 쉬워보여요?
나 갖고 장난쳐요?"
"아냐 그런거아냐 절대아냐..
진짜 너 동생 이상으로 안본다 생각했었어
근데 내가 보통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할때는
이 사람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느냐로 판단하는데..
널 거절한 뒤부터 니 생각밖에 안났어..
근데 넌 또 날 피하는게 역력하니까
...진짜 돌아버리는줄알았다"
"..."
"내가 뭘 생각하고자시고
그뒤로 하루종일 너 생각밖에 안나는데
이걸 어떻게 인정을 안하냐...
널 좋아한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는데
갑자기 너가 나에게 해왔던 행동중에
이해 안가던 부분도 다 이해가되는데
부정하기도전에 이미 그렇게 느끼는데.."
"...나 정말 좋아해요?"
"...그래..아무래도 너 좋아하는거같다.."
"...그럼 난 괜찮아요"
"뭐가 괜찮다는건데"
"형이 여자 관계를 얼마나 더럽게 하고 다녀도 신경 안쓰겠다구요"
"야!!!! 나 안더러워!!!"
"ㅋㅋㅋㅋ"
"ㅋㅋㅋ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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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좋아해요"
이 뒤로 차근차근 지난날의 얘기를 듣게되었음
그리고 어차피 공개연애 할 상황도 아니고 비밀연애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갑자기 누나,후배,이성친구들과 거리를 두거나하면 이상할테고
쿨하게 지내던대로 지내라고 함
그리고 사실.. 어쩌다 날 좋아하게 되었을뿐
여자가 싫어진건 아니었기때문에
마음 가는 여자가 생기면 언제든 떠나라...
대신 최소 보름전엔 예고장 날려달라고함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에피소드가 있는데..
상욱이형이 저땐 저렇게 말했지만 ㅋㅋㅋㅋ
내가 시간이 비던날,
수업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몰래 찾아간적이 있음
학교내에 카페가 자그맣게 있잖슴?
거기에 직사각형의 나무 테이블에 친구들과 앉아있었는데
여자 두명과 남자 한명은 마주보고 앉아있었고
상욱이형은 내가 있는곳을 등지고 옆면에 앉아있었음
근데 정말 타이밍도 좋지 ㅋㅋㅋㅋ
여자애 하나랑 쎄쎄쎄를 하는건지 손을 마주댔음
얼마 안지나 여자애 하나가 늦게 자리에 합류하는건지 인사를 하는데
상욱이형 뒤로 가서 팔로 목을 감싸는 인사(?)를 함
무슨말인지 이해감?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이게 정말 상욱이형을 발견하고 다가가던
짧은 몇분동안 일어난일이라는게 흠이라면 흠ㅋㅋㅋㅋ
무튼 몰래 왔다가 뒤통수 쳐맞은기분..
근데 상욱이형은 또 좋다고 웃으면서 받아줌
"어지간히 재밌나봐?"
카톡하나 날리고 집에 가기 시작함ㅋㅋㅋㅋ
당연한거지만 어디냐 묻는 눈치없는 답장이 오고..
"ㅇㅇ에서 집가는길" 이라고 한순간
전화 난리남ㅋㅋㅋㅋ
카톡 두세개 날라오는데 내가 읽기만하니
전화 계속 오길래 일부러 근처 큰 건물로 들어가서 받음
"야!!! 너 전화 왜 안받아?!!!"
"응? 온지몰랐지~"
"개소리하고있네 어디야 너"
"ㅇㅇ" -응응 아님. 건물이름 모자이크처리ㅋㅋㅋㅋ
"너 거기서 딱 기다려"
그뒤로 난 또 전화안받음ㅋㅋㅋㅋ
그 여자가 누군진몰라도 난 삐뚤어졌었음ㅋㅋㅋㅋ
무튼 그 건물을 뒤져서 결국 날 발견한 형은
왜 학교앞까지 와놓고 그냥 가냐며 추궁하다가
나한테 그 장면을 목격당한 사실을 알고
폭풍변명ㅋㅋㅋㅋ
자기는 그런적없다며부터 시작해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뒤통수에 눈달린것도 아니고
여자애가 갑자기 뒤에서 안았는데 그걸 뭔수로 피하냐면서
걔랑은 아무 사이도 아니다 진짜 못생겼다 줘도 안가진다 등등
여자애가 손 좀 봐달래서 봐준거뿐이다
손톱만큼의 감정도 없으며 시키길래 잡아준거뿐이다
하...
정말 들을수록 짜증나는 변명이었음
하지만 이성불가침조약(?)을 맹세한 나는
괜찮다고ㅋㅋㅋㅋ
여자관계 손대지 말라하지 않았냐고ㅋ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놀라고함ㅋㅋㅋㅋ
나도 이제 여자애들이랑 그래도 된다는거 알았으니 참 좋은공부였다고도 해줌ㅋㅋㅋㅋ
상욱이형은 여기서 폭발함ㅋㅋㅋㅋ
"뭐?!!! 여자애랑 손잡고 백허그를 하겠다고?!!"
"형도 하는데 난 안되?"
"아 야!! 아오... 아....씨!!!!!!!!!!!"
"하던대로계속해ㅋㅋㅋㅋ"
"야너!!!!......앞으로 안그럴게"
"응? 아냐아냐 형이 계속해야 나도하지ㅋㅋㅋㅋ"
"야 쫌!!!! 안한다고!! 아까 그것도 내가 하고싶어 한게 아니라니까?"
"알았으니까 이성관계 잘해ㅋㅋㅋㅋ"
"난 분명히 안한다고했다?"
"맘대로해ㅋㅋㅋㅋ"
"너... 하기만해봐"
"뭘하기만해ㅋㅋㅋㅋ 하라고?"
"아오!!!! 하지마하지마하지마아아악!!!!!!!!!"
...이 사건을 계기로
나에게 '나로인해 이성관계를 정리하진 않을거라'
선전포고 했던걸 뼈저리게 후회함 ㅋㅋㅋㅋ
아무래도 실언을 한거같으니
다시는 그 얘기 언급도 하지말라고 했다는 후문이 있음
하루는 상욱이형과 서로 좋아하는 이유를 묻고 답했던 적이 있음
갑자기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 이유중 하나가 나옴ㅋㅋㅋㅋ
상욱이형 집에 놀러간 날이었음
상욱이형은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었고
나는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둘이 진짜 단 한마디도 안하고
서로 자기 할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날 부르는거임
난 뒤도 안돌아보고 대답만함
"딸기"
"응"
"......"
"..."
"딸기야"
"응?"
"......"
"..."
"딸기야"
"응? 왜?"
"ㅋㅋㅋㅋ딸기야ㅋㅋㅋㅋ"
"왜불러자꾸?"
"딸기야딸기야딸기야~~~~"
이러면서 지혼자 신나서 침대에서 굴러다님
왜그런가 했더니 핸드폰으로 그냥 여러 기사들을 보고있었나봄
그리고 거기서
사람을 부르기만하고 대답을 안하면
보통 성격 안 좋은사람들은
세번정도 부르면 아왜!!! 하면서 짜증낸다는 통계를 봣나봄
근데 내가 계속 응 응 왜불러 이렇게만 대답해서 신난거였음
한참을 웃으며 뒹굴거리더니 일어나서 나에게 오더니 안아줌
"역시 우리 딸기는 성격 참 좋아!!!!"
그리고 뽀뽀 쪽
...우린 뽀뽀 얘기조차 안달달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