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피로연 식대문제

제리2014.07.29
조회5,818

생각보다 많이들 답을 달아주셨네요

 

제 부모님께 먼저 묻자니, 부모님이 혹시나 신랑과 저에게 내라고 하면 어쩌지 하는 노파심에서

제가 먼저 상식을 알아야 겠기에

그래야 부모님과도 적절하게 대화가 될 거 같애서 글을 쓴거예요

 

정말 상식을 알고 싶어서 쓴 글이고, 여기서 통상적인 방법을 알았으니 그리 하면 되겠네요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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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정이 통영 신랑은 서울이에요

서울에서 사람이 많이 모일 거 같아 서울에서 식을 올리는데 부모님 직장동료, 친구, 친척 들 중 서울까지 가서 축의금 낼 사람이 거의 없을 거 같아

결혼 1주일 전에 통영에서 결혼 전 피로연을 하자고 하시네요.

뷔페 같은 걸 대접하고 축의금을 받는 거죠.

이런 경우 식대는 친정집에서 내는 건가요 아님 저희 부부가 내는 건가요?

 

원래 양가 집이 거리가 멀어서 어느 한 쪽 지역에서 식을 올리는 경우

그 집에서 버스비를 대든지 아님 상대집안의 식대를 대든지 한다고 하는데요

 

신랑이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셔서 없어요. 형제도 없고.

신랑측 부모님이 계신다 가정하면

서울에서 한다고 할 때 신랑측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측 손님의 식대를 대는 게 맞는 건가요?

그럼 신랑측 부모님이 안 계시니 신랑과 제가 식대를 대는 게 맞는 거겠죠?

 

아님 버스비만 저희가 대고 결혼전 피로연의 식대는 제 부모님이 내는 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