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만 보다가 .^^ 시간내서 써보네요..~! 때는 2005년 6월이 지나가고 7월이 오기 약 2주전 ... 군입대를 2주 남겨놓았을 때죠.. 군대를 다녀온분은 알지만.. 참 그 때 기분이 오묘하죠..~ 군대에 가고싶은 마음도 조금은 들고 청춘이 다 간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렇게 죽을거 같은 느낌은 아니고 ( 100일 휴가 나왔다 들어갈때가 최고 압박이죠 기분은..) 그래도 2년간 그 곳에서 썩어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와 후배를 꼬셔서 여행을 가자고 권했고 솔직히 해외로 가고 싶지만 시간과 돈 군입대를 앞둔 시기라 여러모로 힘들어.. 제주도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비행기를 한번도 못 타봐서.^^ 비행기 타보고 싶은 생각에 제주도로 가자고 했죠 3박 4일 간의 여행으로 가자고 했고 이왕 가는거 무엇인가 추억에 남는게 좋을거 같아 자전거타고 제주도 완주하자고 했죠.. 그렇게 2주 남기고 여행을 떠났고 3박 4일간 갈때는 배 올때는 비행기 타면서 제주도의 경치를 느끼며 즐겁게 보냈죠 군입대 전이라는 것을 잊은체로요 여행은 무사히 마쳤고 집으로 복귀 그리고 7월 4일 ..ㅜㅜ 드디어 논산훈련소로 군입대를 했습니다. 이등병의 편지를 입으로 중얼거리며 ... ( 갔다오신분 이때 기분 아실겁니다) 드디어 5주간의 훈련이 시작됐죠 ..집 생각 많이 나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훈련이 막바라지로 끝날때쯤 이제 자신이 어디로 갈지 동기들끼리 애기가 분분했죠.. 운전병이 좋다 ..포병만은 피해라 ..거기 가면 쓰러진다 등등...그리고 드디어 발표나던 날 저는 사역때문에 잠시 어디갔다온다고 제가 어디로 배치받는지 못들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소대로 들어오자 동기들 하는 말 " 야 너 전경이래...;;" 뭥미..???? 이런 이때까지 전경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아온 순진한 청년에게 이런 이상한 애기를.. 거기 가면 X 된다던데.. ;; 저는 그때 전경이 뭐 하는지를 들었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육군으로 지원했는데 ..누군 맘대로 ..저를 경찰로 보내는지..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고 5주간의 훈련은 끝나고 동기들은 각자의 길로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저와 같이 전경 신세를 진 동기들은 모여서.ㅜㅜ 또다시 경찰학교로 2주간의 훈련을 가게되었습니다. 2주간의 훈련을 마칠 때즘 또 동기들끼리 어디 발령 받을지 .. 막 애기가 나왔죠 저는 부산에 살고있어서 부산으로 발령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나오는 날 ... 소대 반장이 저에게 하는 말 야 너 제주도래.. 뭥미.. 이런 ... 누구 맘대로 섬나라로 보내..--^ 저는 또 쓰러질뻔 했습니다. ㅜㅜ 논산에서 이렇게 버림받았는데.. 육지에서도 버림 받고 ... 그때 경찰학교에 운전병으로 훈련오던 전경 고참들 하는말 제주도 가장 빡쎄다... 구타가혹행위 .. 바다보고 있으면 귀신이 손짓한다. 별에별 애기를 다 하더군요 힘없는 저는 반항도 못한제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ㅜㅜ 그런 저를 보고 주위에서 .. 2년간 제주도에서 관광하고 왓다고 .. 그러네요 힘들었는데.. ㅋ윽 군입대 2주전만 해도 자전거 타고 놀던 그 거리에서 시위도 막고 별에별거 다 하니 기분이 싱숭생숭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역하고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추억이 남네요..ㅋ 군대를 앞둔 분들 부디 몸 조심하시고 훈련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제대하세요~! http://www.cyworld.com/young9427 여행사진이라 군대 사진등 있으니 구경^^
군입대2주전 제주 놀러갔다 2년간 제주전경했네..;
톡만 보다가 .^^ 시간내서 써보네요..~!
때는 2005년 6월이 지나가고 7월이 오기 약 2주전 ... 군입대를 2주 남겨놓았을 때죠..
군대를 다녀온분은 알지만.. 참 그 때 기분이 오묘하죠..~
군대에 가고싶은 마음도 조금은 들고 청춘이 다 간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렇게 죽을거 같은 느낌은 아니고
( 100일 휴가 나왔다 들어갈때가 최고 압박이죠 기분은..)
그래도 2년간 그 곳에서 썩어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와 후배를 꼬셔서 여행을 가자고 권했고
솔직히 해외로 가고 싶지만 시간과 돈 군입대를 앞둔 시기라 여러모로 힘들어..
제주도를 선택했습니다.
일단 비행기를 한번도 못 타봐서.^^ 비행기 타보고 싶은 생각에 제주도로 가자고 했죠
3박 4일 간의 여행으로 가자고 했고 이왕 가는거 무엇인가 추억에 남는게 좋을거 같아
자전거타고 제주도 완주하자고 했죠..
그렇게 2주 남기고 여행을 떠났고 3박 4일간 갈때는 배 올때는 비행기 타면서
제주도의 경치를 느끼며 즐겁게 보냈죠 군입대 전이라는 것을 잊은체로요
여행은 무사히 마쳤고 집으로 복귀
그리고 7월 4일 ..ㅜㅜ 드디어 논산훈련소로 군입대를 했습니다.
이등병의 편지를 입으로 중얼거리며 ... ( 갔다오신분 이때 기분 아실겁니다)
드디어 5주간의 훈련이 시작됐죠 ..집 생각 많이 나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훈련이 막바라지로 끝날때쯤 이제 자신이 어디로 갈지
동기들끼리 애기가 분분했죠.. 운전병이 좋다 ..포병만은 피해라 ..거기 가면 쓰러진다
등등...그리고 드디어 발표나던 날 저는 사역때문에 잠시 어디갔다온다고
제가 어디로 배치받는지 못들었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소대로 들어오자 동기들 하는 말
" 야 너 전경이래...;;"
뭥미..???? 이런 이때까지 전경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아온 순진한 청년에게 이런
이상한 애기를.. 거기 가면 X 된다던데.. ;; 저는 그때 전경이 뭐 하는지를 들었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나는 육군으로 지원했는데 ..누군 맘대로 ..저를 경찰로
보내는지..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고 5주간의 훈련은 끝나고 동기들은 각자의 길로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저와 같이 전경 신세를 진 동기들은 모여서.ㅜㅜ
또다시 경찰학교로 2주간의 훈련을 가게되었습니다.
2주간의 훈련을 마칠 때즘 또 동기들끼리 어디 발령 받을지 .. 막 애기가 나왔죠
저는 부산에 살고있어서 부산으로 발령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발표나오는 날 ... 소대 반장이 저에게 하는 말
야 너 제주도래..
뭥미.. 이런 ... 누구 맘대로 섬나라로 보내..--^ 저는 또 쓰러질뻔 했습니다.
ㅜㅜ 논산에서 이렇게 버림받았는데.. 육지에서도 버림 받고 ...
그때 경찰학교에 운전병으로 훈련오던 전경 고참들 하는말
제주도 가장 빡쎄다... 구타가혹행위 .. 바다보고 있으면 귀신이 손짓한다.
별에별 애기를 다 하더군요
힘없는 저는 반항도 못한제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ㅜㅜ
그런 저를 보고 주위에서 .. 2년간 제주도에서 관광하고 왓다고 .. 그러네요
힘들었는데.. ㅋ윽
군입대 2주전만 해도 자전거 타고 놀던 그 거리에서 시위도 막고 별에별거 다 하니
기분이 싱숭생숭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역하고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추억이 남네요..ㅋ
군대를 앞둔 분들 부디 몸 조심하시고 훈련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제대하세요~!
http://www.cyworld.com/young9427 여행사진이라 군대 사진등 있으니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