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나는 우체국 택배 기사들 중 상당수는 우정사업본부 소속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위탁을 받은 업체의 직원도 아닙니다. 위탁업체로부터 재위탁을 받기 때문에 화물차 노동자처럼 개인 사업자로 분류됩니다. 위탁집배원으로 불리는 이들이 집단 해고 위기에 몰렸습니다. 지난해 결성된 위탁집배원 노조를 와해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최종 책임자인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노지민 PD가 취재했습니다.”
위탁집배원 집단 해고 위기…지난해 결성된 노조 와해 수순?
“우리가 만나는 우체국 택배 기사들 중 상당수는 우정사업본부 소속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위탁을 받은 업체의 직원도 아닙니다. 위탁업체로부터 재위탁을 받기 때문에 화물차 노동자처럼 개인 사업자로 분류됩니다. 위탁집배원으로 불리는 이들이 집단 해고 위기에 몰렸습니다. 지난해 결성된 위탁집배원 노조를 와해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지만 최종 책임자인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노지민 PD가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28일자 보도영상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