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방금 오빠때문에 속 아픈 여동생의 얘기를 보고 와서 혹시나 저도 조언을 받을수 있을까 답답한 심경에 글을 납깁니다. 이제 30살을 바라보는 오빠가 있습니다. (군필) 사립대학 4년 나와서 국립대학원 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거지같은 교수 만나서 2년동안 교수일 도와주다가 학점 바닥 토익 바닥 , 한심합니다. 힘내라고 다독거렸습니다. 어차피 그 교수가 관두기 전까지 대학원 다시 다니고 싶어도 못다닌다고 합니다. 다시 그교수밑으로 들어가면 또 똑같은 생활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알겠다 . 그럼 취업을 해라 . 2달의 시간을 주면 토익 점수를 끌어올리겠답니다. 그뒤에도 안되면 생산직이든 어디든 가겠답니다. 아빠친구 회사에서라도 일하겠다고 본인이 그랬습니다. 2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미친놈 같습니다. 생활패턴이 오후 4시에 일어나서 씻고 나가고 새벽 3시쯤 들어와서 잡니다. 또 오후 3~4시쯤 일어납니다. 씻고 나가고 반복됩니다. 요즘 뭐하고 다니길래 늦게 일어나고 늦게 들어오냐고 물어보니깐 스터디 모임이 밤 12시에 있답니다. 그모임에 참가하고 공부하면 늦게 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찹니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서 믿었습니다. 한달에 2번 정도 토익 시험 보는데 점수는 몇점 안올라갑니다. 제자리 걸음이네요 .... 대학교때 잠깐 피씨방 알바해서 용돈 번거 말고는 알바 시킨적도 없고 한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공부만 하라고 .밀어주겠다고 . 대학교 방학때 경기도로 생산직 체험차 용돈 벌겠다고 간놈이 한달도 안돼서 수료증도 못받고 내려왔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 다시는 이런직업 안한다고 .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직업 갖겠다고 했던 사람이 경기도 가서 돈번것보다 더 쓰고 내려왔습니다. 한달도 안됐는데 100만원 쓰고 내려왔더라구요. 대학원다닐때까지 용돈도 하루에 1~2만원씩 받아가고 알고보니 따로 신용카드 까지 만들어서 쓰고 있었네요 20~30만원은 기본 핸드폰 요금도 본인이 벌어서 못갚을꺼면 안써야 하는건데 기본 20만원 거기다가 2년도 안돼서 핸드폰 바꿉니다. 학비 + 용돈 + 핸드폰요금 + 신용카드 엄마는 보험들어놓은것도 해약했을정도로 기울고 있는데 오빠라는 인간은 정신을 못차립니다. 아빠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일을 오래 못하는데 저는 부모님 노후 걱정돼서 미치겠는데.. 저는 고졸에 지금까지 일다니면서 집안 보탬이 되고 있는데 오빠가 이렇게 쓰레기같이 변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루에도 수십번 이불에 둘둘싸서 패고 싶어서 미칠것같습니다. 하루는 아침에 출근전에 눈뜨자마자 집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3일동안 연락도 없고 안들어왔습니다. 아빠가 들어오라고 전화해서 들어왔습니다. 반성의 말이나 그런건 전혀 없고 억지로 도살장 끌려오는 인간의 표정으로 터덜터덜 , 또 시작됐습니다. 대화를 거부합니다. 가족간의 소통이 없습니다. 취업 이나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회피하기만 하고 대꾸도 안하고 누워있다가 씻으러 가고 그리고 바로 나가버립니다. 대화를 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해주면 정말 속이라도 시원할텐데 이또한 지나가리라 는 마인드 인지 대책이 없습니다. 정말 심성은 착해요 근데 왜이러는걸까요. 일도 안할려고 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을 하라고 하니깐 이력서 넣어도 떨어지고 . 그럼 어떻게 해서든 다른 일을 해야하는데 자기랑 안맞다고 애초에 시도도 안해보고. 자기 적성맞아서 일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 일을 배우고 하다보면 적응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방법..없을까요...
오빠라는 인간이 답답함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방금 오빠때문에 속 아픈 여동생의 얘기를 보고 와서
혹시나 저도 조언을 받을수 있을까 답답한 심경에 글을 납깁니다.
이제 30살을 바라보는 오빠가 있습니다. (군필)
사립대학 4년 나와서 국립대학원 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거지같은 교수 만나서 2년동안 교수일 도와주다가
학점 바닥 토익 바닥 , 한심합니다. 힘내라고 다독거렸습니다.
어차피 그 교수가 관두기 전까지 대학원 다시 다니고 싶어도 못다닌다고 합니다.
다시 그교수밑으로 들어가면 또 똑같은 생활이 반복된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알겠다 . 그럼 취업을 해라 .
2달의 시간을 주면 토익 점수를 끌어올리겠답니다.
그뒤에도 안되면 생산직이든 어디든 가겠답니다.
아빠친구 회사에서라도 일하겠다고 본인이 그랬습니다.
2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미친놈 같습니다.
생활패턴이 오후 4시에 일어나서 씻고 나가고 새벽 3시쯤 들어와서 잡니다.
또 오후 3~4시쯤 일어납니다. 씻고 나가고 반복됩니다.
요즘 뭐하고 다니길래 늦게 일어나고 늦게 들어오냐고 물어보니깐
스터디 모임이 밤 12시에 있답니다. 그모임에 참가하고 공부하면 늦게
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찹니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서
믿었습니다. 한달에 2번 정도 토익 시험 보는데 점수는 몇점 안올라갑니다.
제자리 걸음이네요 ....
대학교때 잠깐 피씨방 알바해서 용돈 번거 말고는 알바 시킨적도 없고
한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공부만 하라고 .밀어주겠다고 .
대학교 방학때 경기도로 생산직 체험차 용돈 벌겠다고 간놈이
한달도 안돼서 수료증도 못받고 내려왔습니다. 너무 힘들다고 .
다시는 이런직업 안한다고 .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직업 갖겠다고 했던 사람이
경기도 가서 돈번것보다 더 쓰고 내려왔습니다. 한달도 안됐는데
100만원 쓰고 내려왔더라구요.
대학원다닐때까지 용돈도 하루에 1~2만원씩 받아가고
알고보니 따로 신용카드 까지 만들어서 쓰고 있었네요 20~30만원은 기본
핸드폰 요금도 본인이 벌어서 못갚을꺼면 안써야 하는건데 기본 20만원
거기다가 2년도 안돼서 핸드폰 바꿉니다.
학비 + 용돈 + 핸드폰요금 + 신용카드
엄마는 보험들어놓은것도 해약했을정도로
기울고 있는데 오빠라는 인간은 정신을 못차립니다.
아빠도 이제 나이가 있어서 일을 오래 못하는데
저는 부모님 노후 걱정돼서 미치겠는데..
저는 고졸에 지금까지 일다니면서 집안 보탬이 되고 있는데
오빠가 이렇게 쓰레기같이 변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하루에도 수십번 이불에 둘둘싸서 패고 싶어서 미칠것같습니다.
하루는 아침에 출근전에 눈뜨자마자 집에서 나가라고
했더니 3일동안 연락도 없고 안들어왔습니다.
아빠가 들어오라고 전화해서 들어왔습니다.
반성의 말이나 그런건 전혀 없고 억지로 도살장 끌려오는 인간의
표정으로 터덜터덜 , 또 시작됐습니다.
대화를 거부합니다. 가족간의 소통이 없습니다.
취업 이나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회피하기만 하고 대꾸도 안하고
누워있다가 씻으러 가고 그리고 바로 나가버립니다.
대화를 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해주면 정말 속이라도 시원할텐데
이또한 지나가리라 는 마인드 인지 대책이 없습니다.
정말 심성은 착해요 근데 왜이러는걸까요.
일도 안할려고 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을 하라고 하니깐
이력서 넣어도 떨어지고 . 그럼 어떻게 해서든 다른 일을 해야하는데
자기랑 안맞다고 애초에 시도도 안해보고.
자기 적성맞아서 일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 일을 배우고 하다보면 적응되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