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간이 약일까요..

2014.07.30
조회464
너무 힘드네요..
헤어진지 4개월짼데 매일 단 하루도 생각나지 않은
날이 없네요.. 그러다 죽을것같이 힘들던 시간은 지나고
그냥 버티면서 살고있는데

전남친이 새로운 여자를 소개받았고 잘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걸 듣는순간
헤어지던 그당시보다 더 억장이 무너지고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던 희망도 없어지면서
몸과 마음 모두 힘드네요

정신차리고 나자신을 가꾸자 그사람말고도 좋은사람은
많다 아무리 생각해도 밥을먹어도 체하고 토하고
잠도잘못자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눈물만나고..

이제 나같은거 생각도 안나고 잘지낼 그사람인데
너무 보고싶고.. 다신 볼수 없는 현실에 또 힘들고..

23년살면서 첫 이별다운 이별이라 더 극복하기가
힘든가봐요..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