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문제..

푸우우2004.01.02
조회172

전 나이 40이 다되어가는 남자입니다.

예전에 음~ 고등학교 1학년때 다리에 난 털을 면도칼로 밀고나서는 털이 나지 않아요. 몸 전체를 봐도 남들보다 아주 적어요. 다리에는 아주 없고 겨드랑이에 아주 조금, 턱수염, 코수염, 사타구니도 조금...

아마 저는 털하고는 거리가 먼가봐요. 이제와서 왜 털 이야기 하느냐 하면 그동안 여름이 되면 부끄러워 항상 몸을 감싸는 긴 옷만 입곤 해요. 심지어 여자들이 놀리기도 해요. 여자보다 더 털이 없다고......대부분의 남자들은 상상이 안되겠지만 저는 평생의 고민입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저에게는 큰 걱정거리입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특히 여름에 다리에 검은 털이 무성한 남자을 보면 엄청 부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