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세달이 되었고이제 헤어진지 23일째입니다..헤어질때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고 사이버 연애하는 거 같다며 저를 밀어냈습니다제가 미안하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말에미안한건 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며오빠한테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내가 나쁜년이니까 오빠가 미안할 거 없다면서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 날 집 앞에 찾아갔지만 만나주지 않았고그 이후로 두번정도 길게 메세지를 보냈지만 역시 답해주지 않았습니다.그러다가 비가 오는 날 우산 챙기라며 보고싶다고 짧게 보낸 메세지에답을 해주더라고요.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오빠도 몸조심하라고.그 답장을 받고나서 며칠 뒤에 또다시 긴 메세지를 보냈습니다.돌아와달라는 붙잡음도 아닌 기다릴테니 잘있으란 그런 메세지를요.역시나 답장이 일주일째 없는 상태입니다..한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던 전 여자친구가 오늘은 프로필도 바꾸고짜요짜요...라는 상태를 걸고 페이스북에는 여행지에 관한 것들을 올리기 바쁘네요.매일 훔쳐보는 저도 한심하기 이를데 없어원래 백일때 만나 주려고 했던 앨범과 편지책 들고 다시 한번 집 앞에 찾아가서잠깐만 만나자라고 연락하고 싶은데...이 여자가 만나줄까요?
궁금해요..
만난지는 세달이 되었고
이제 헤어진지 23일째입니다..
헤어질때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
더이상 버틸 자신이 없다고 사이버 연애하는 거 같다며 저를 밀어냈습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말에
미안한건 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며
오빠한테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내가 나쁜년이니까 오빠가 미안할 거 없다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날 집 앞에 찾아갔지만 만나주지 않았고
그 이후로 두번정도 길게 메세지를 보냈지만 역시 답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오는 날 우산 챙기라며 보고싶다고 짧게 보낸 메세지에
답을 해주더라고요.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오빠도 몸조심하라고.
그 답장을 받고나서 며칠 뒤에 또다시 긴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돌아와달라는 붙잡음도 아닌 기다릴테니 잘있으란 그런 메세지를요.
역시나 답장이 일주일째 없는 상태입니다..
한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던 전 여자친구가 오늘은 프로필도 바꾸고
짜요짜요...라는 상태를 걸고 페이스북에는 여행지에 관한 것들을 올리기 바쁘네요.
매일 훔쳐보는 저도 한심하기 이를데 없어
원래 백일때 만나 주려고 했던 앨범과 편지책 들고 다시 한번 집 앞에 찾아가서
잠깐만 만나자라고 연락하고 싶은데...
이 여자가 만나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