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평범한 군대입대예정인 남자입니다
3일동안 폐인처럼 지내고있습니다 ㅠㅠ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동아리 엠티에서 처음 만나고. 제가 한살선배였고 그친구는 신입생이였습니다
그냥 활발하고 잘웃고 그냥 첫인상이 나쁘지않은 친구였습니다 그당시 걔는 남자친구가있어서 엠티내내 딱히 별 얘기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엠티다녀오고 몇일동안 동아리도 자주나오고 매일같이 애들하고 술도 같이마시고 놀고 이랬엇죠 제가 휴학한상태라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우연히 번호를받고 연락을 잠깐씩하고있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 힘내라 이러고말았죠 어느날은 연락하면서 조금 친해졌는지 농담도 하고이러다가 밥먹자라는 약속이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준다고했죠 걔집에서 저희동네가 버스타고 4~50분되는거리를 그냥 저도 한번 던진식이였는데 진짜오는겁니다 살짝놀래고 있다가 밥먹고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제가 좋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엠티가서 반했다고 딱히 제가 아니솔직히 저 별로 못생겼습니다 ㅋㅋ키도작고 반햇다고하길래 놀랬습니다 ㅋㅋ 저는 그당시 외롭기도하고 그래서 받았습니다. 그렇게 계속사겼죠 다른커플처럼 뒤치닥뒤치닥 싸우고 풀고 뜨겁게 사겼습니다 그러다 며칠전에 늘상 싸우던식으로 싸웟는데 그날따라 얘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웃지도않고 저랑 거리를좀 두고 걷더라고요 느낌이 쎄해져서 카페들어가서 있자해서 앉았는데 아무말없이 계속 먼곳바라보고있다가 갑자기 당분간 보지말자고 하더군요 생각이 많아졌다고 그때 진짜 누가 가슴을 발로 찬거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침착한척을하고 알겠다 정리를다하고 연락해라 기다리겠다 사랑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낮술을했습니다 ㅋㅋㅋ 다른날처럼 범상치않은 그녀의 말이 너무 비수가되어서 꽂혓거든요 ㅋㅋ 그러다 비몽사몽상태인데다가 전화가왔습니다 그날저녁에 정신이번쩍뜨여서 전화를받았는데 얘가 아무말없이 한숨만 쉬더군요 제가 너무답답해서 니가 지금생각나는 가장하고싶은말을 해보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울면서 보고싶다더군요 저는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순간 저를 기다릴 자신이없다더군요 군대를... 제가 이친구랑 싸우면서 가장잘못햇던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은 내한테 맞춰주고 내가 군대가면 알아서하라고 니맘대로해도 상관안한다고 이런말 햇엇습니다.. 지금은 너무후회가되는군요 ㅠ
그래서 전화를하다가 너무멍해져서 저도 말이 잘안나오더군요 .. 결국 눈물이 나서 계속 전화기를 붙잡고 훌쩍거렸습니다.. ㅋㅋ 근데 얘가 침착해지더니 나정말 생각한다면 보내달라규 하더군요 .. 아 진짜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는 생각지도 못햇던일이었고 진짜 너무 사랑하고있거든요... 그렇게 이틀있다가 술먹고 전화를했습니다... 겁나 찔찔짤면서 나 너 못보낸다고 온갖오글거리는말 막했습니다 그냥 같이있을땐 어려웠는데 그땐 어찌나 술술나오던지.. ㅋㅋ또 거절당하고 술먹고 뻗엇죠 ㅋㅋ 아침에 벌떡 잠을 깻는데 그길로 곧장 걔집앞에 갓엇죠 ㅋㅋ 괜찮으면 잠시얼굴만 비춰달라고 햇거든요 ㅋㅋ 거기서 바닥뒹굴면서 또울었죠 ㅋㅋ젠장! 나란 사람 너없으면 안될거같다고 징징거렷죠 ㅋㅋㅋ 결국 그냥 집에가게됫고 집가서 혼자 기도하면서 또 겁나 울어댔습니다 ㅋㅋㅋ다른거 다줄테니꺼 얘만내옆에 있게해달라고.. 아니면 제가 뭘어떻게해야되는지 답이라도 달라고 잊는게 답이냐고 엄청따졌습니다 ㅋㅋㅋ 동아리중에 얘친구가있는데 저번에 와서 저랑 카톡했던것들 사진 등 계속 본다고 하더군요... 그거듣고 또 얼마나 울어댔는지.. 하... 님들 여자님들잡아도되나요? ㅠㅠㅠㅠ 얼마안있음 얘생일인데 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힘드네열... 가슴이진짜 막 찢어지는게 먼지알거같아요 ㅠㅠㅠ하............ 잘못한부분이있다면 맘껏 욕해주세요 ..
이여자 잡아야 하나요..
3일동안 폐인처럼 지내고있습니다 ㅠㅠ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동아리 엠티에서 처음 만나고. 제가 한살선배였고 그친구는 신입생이였습니다
그냥 활발하고 잘웃고 그냥 첫인상이 나쁘지않은 친구였습니다 그당시 걔는 남자친구가있어서 엠티내내 딱히 별 얘기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엠티다녀오고 몇일동안 동아리도 자주나오고 매일같이 애들하고 술도 같이마시고 놀고 이랬엇죠 제가 휴학한상태라 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우연히 번호를받고 연락을 잠깐씩하고있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 힘내라 이러고말았죠 어느날은 연락하면서 조금 친해졌는지 농담도 하고이러다가 밥먹자라는 약속이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준다고했죠 걔집에서 저희동네가 버스타고 4~50분되는거리를 그냥 저도 한번 던진식이였는데 진짜오는겁니다 살짝놀래고 있다가 밥먹고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제가 좋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엠티가서 반했다고 딱히 제가 아니솔직히 저 별로 못생겼습니다 ㅋㅋ키도작고 반햇다고하길래 놀랬습니다 ㅋㅋ 저는 그당시 외롭기도하고 그래서 받았습니다. 그렇게 계속사겼죠 다른커플처럼 뒤치닥뒤치닥 싸우고 풀고 뜨겁게 사겼습니다 그러다 며칠전에 늘상 싸우던식으로 싸웟는데 그날따라 얘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웃지도않고 저랑 거리를좀 두고 걷더라고요 느낌이 쎄해져서 카페들어가서 있자해서 앉았는데 아무말없이 계속 먼곳바라보고있다가 갑자기 당분간 보지말자고 하더군요 생각이 많아졌다고 그때 진짜 누가 가슴을 발로 찬거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침착한척을하고 알겠다 정리를다하고 연락해라 기다리겠다 사랑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낮술을했습니다 ㅋㅋㅋ 다른날처럼 범상치않은 그녀의 말이 너무 비수가되어서 꽂혓거든요 ㅋㅋ 그러다 비몽사몽상태인데다가 전화가왔습니다 그날저녁에 정신이번쩍뜨여서 전화를받았는데 얘가 아무말없이 한숨만 쉬더군요 제가 너무답답해서 니가 지금생각나는 가장하고싶은말을 해보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울면서 보고싶다더군요 저는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순간 저를 기다릴 자신이없다더군요 군대를... 제가 이친구랑 싸우면서 가장잘못햇던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은 내한테 맞춰주고 내가 군대가면 알아서하라고 니맘대로해도 상관안한다고 이런말 햇엇습니다.. 지금은 너무후회가되는군요 ㅠ
그래서 전화를하다가 너무멍해져서 저도 말이 잘안나오더군요 .. 결국 눈물이 나서 계속 전화기를 붙잡고 훌쩍거렸습니다.. ㅋㅋ 근데 얘가 침착해지더니 나정말 생각한다면 보내달라규 하더군요 .. 아 진짜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나는 생각지도 못햇던일이었고 진짜 너무 사랑하고있거든요... 그렇게 이틀있다가 술먹고 전화를했습니다... 겁나 찔찔짤면서 나 너 못보낸다고 온갖오글거리는말 막했습니다 그냥 같이있을땐 어려웠는데 그땐 어찌나 술술나오던지.. ㅋㅋ또 거절당하고 술먹고 뻗엇죠 ㅋㅋ 아침에 벌떡 잠을 깻는데 그길로 곧장 걔집앞에 갓엇죠 ㅋㅋ 괜찮으면 잠시얼굴만 비춰달라고 햇거든요 ㅋㅋ 거기서 바닥뒹굴면서 또울었죠 ㅋㅋ젠장! 나란 사람 너없으면 안될거같다고 징징거렷죠 ㅋㅋㅋ 결국 그냥 집에가게됫고 집가서 혼자 기도하면서 또 겁나 울어댔습니다 ㅋㅋㅋ다른거 다줄테니꺼 얘만내옆에 있게해달라고.. 아니면 제가 뭘어떻게해야되는지 답이라도 달라고 잊는게 답이냐고 엄청따졌습니다 ㅋㅋㅋ 동아리중에 얘친구가있는데 저번에 와서 저랑 카톡했던것들 사진 등 계속 본다고 하더군요... 그거듣고 또 얼마나 울어댔는지.. 하... 님들 여자님들잡아도되나요? ㅠㅠㅠㅠ 얼마안있음 얘생일인데 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힘드네열... 가슴이진짜 막 찢어지는게 먼지알거같아요 ㅠㅠㅠ하............ 잘못한부분이있다면 맘껏 욕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