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쌍으로 아빠도 싫습니다. 밖에선 온갖 착한척 직원들에겐 잘 챙겨주고 다니면서 집에선 밖에만큼 안해주는 것 같고.얼마전엔 제 분수에 못이겨서 사람들 엄청 많은 곳에서 뺨 때리고 목조르고. 매번 저만 잘못했다는 식이고.집 있는 돈도 주식 때문에 두번 날려먹고, 그냥 자기 잘났다는 식으로 사는 것 같아요, 평소 제 분에 못 이겨서 저한테 썅년이라고도 하고.그냥 한동안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왜 고등학교 올라와서 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창 이제 수능도 준비하고 그래야 할 시긴데 니 알아서라 하는 식이면서 바라는건 sky급 대학이고.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기숙사 학교라 평소 안본다고 쳐도 지금 방학이라 더 많이 부딪히고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요.저보다 더 힘들고 괴로운 아이들도 있겠지만 저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왜 평범한 아이들만큼 산창 서포트 못받고 이렇게 감정소모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진짜 용기만 있다면 확 죽어버리고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집에 있는게 너무 싫어요
kdmh2014.07.31
조회465
거기에 쌍으로 아빠도 싫습니다. 밖에선 온갖 착한척 직원들에겐 잘 챙겨주고 다니면서 집에선 밖에만큼 안해주는 것 같고.얼마전엔 제 분수에 못이겨서 사람들 엄청 많은 곳에서 뺨 때리고 목조르고. 매번 저만 잘못했다는 식이고.집 있는 돈도 주식 때문에 두번 날려먹고, 그냥 자기 잘났다는 식으로 사는 것 같아요, 평소 제 분에 못 이겨서 저한테 썅년이라고도 하고.그냥 한동안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왜 고등학교 올라와서 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한창 이제 수능도 준비하고 그래야 할 시긴데 니 알아서라 하는 식이면서 바라는건 sky급 대학이고.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기숙사 학교라 평소 안본다고 쳐도 지금 방학이라 더 많이 부딪히고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요.저보다 더 힘들고 괴로운 아이들도 있겠지만 저도 나름대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왜 평범한 아이들만큼 산창 서포트 못받고 이렇게 감정소모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진짜 용기만 있다면 확 죽어버리고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답답해 죽겠습니다.
댓글 3
ㅎㅇㅎ오래 전
글쓴이 아르바이트하세요. 빨리 독립하려면 돈이란것도 어떻게 벌고 쓰고 저축하는지 알아야해요.
아오래 전
왜 죽나요? 준비해서 독립해 사세요 경제적지원받을생각이면 신경끄고 공부나열심히할수밖에
혹시오래 전
엄마가 조울증이 있을 수 있을거 같고, 일단 엄마 아빠가 둘다 겉도니까 니가 상심이 크겠네 그렇다고 니 인생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지. 정말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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