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부모님보는일이 쉬운가요

2014.07.31
조회292
24살 여자에여
남자친구랑 사귄지 200일다되가는데 헤어졋어요
남친네집은 음식점을해요 디게바빠요
저는 남친한테 뭐하자고 하기가 눈치보여요
뭐하고싶다라고 말하면 보채는것 같고, 일끝나고 만나자하면 피곤할까봐 쉬고싶을까봐 걱정되고 그래요
싸움의발단은 여기엿어요
제가 저런말을햇더니 그런걱정하지말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안해야되는게 맞는데 자꾸신경쓰이는데 어떡해요

그러더니 그럼 너가가게와서 놀고 바쁘면 일조금도와 줘도 되지 않녜요

그래서 부모님보는데 자주어떻게 가고 일하는직원도 아닌데 눈치보이고 부모님도 불편해 하시지 않을까 하니깐 엄청 화내더군요

우리부모님은 친구들이와서 그릇조금치우고 도와줘도 엄청좋아하신다 니가 가게바쁜거 알면 내가 도와줄까? 얘기 하면 얼마나 좋냐 하더군요

근데 그전에 토일날 알바생이 빵꾸를내서 도와달라고해서 알앗다고 했엇거든여

싸우고나서 오지말라고 일하기싫어 하는 사람 필요없다고
도와줄꺼아니면 전화끊으라고 뚝끈는거에요

그리고나서 통화했는데 내입장이 조금도 이해안가냐 햇더니 절대 이해안간대요
아까전화그렇게 끈은거 안미안하냐햇는데 절대 안미안하대요

그래서왜그러냐 너는우리부모님 한번도 본적없으면서
당연히 나는 불편할수 잇능거아니냐 햇더니
이말을 몇번 말하게 하냐며 우리부모님은 안그러신다 도와주는거 좋아한다 왜 이해를못하냐 니가 진짜 답답하다
남자였음 때렷다 라고말햇어요
어덯게 그런말을 하냐며 울엇죠
제가 계속 똑같은말 반복하게한다며 화내요
그래요 뭐 제가 계속 내입장을 조금생각해달라하면서 똑같은말 또하게한건 미안한데

아니당연한거아니에요? 그냥 사이도아니고 여자친군데 일실수하면 더신경쓰이고 더잘하려고 신경쓰이고 하는거아니에요?
그러더니
평생 그렇게 눈치보면서 살고 그냥 가게 오지말라고
너가 우리가게서 일하는거 보면 이젠 싫을거 같다고
그러더니
여자친구를 잘못둔거 같다고하네요

그래서 그것은 헤어지잔뜻 아니냐고하고 헤어지기로햇어요


아니근데 아무리 남친 부모님이 와서 도와주는거 좋아하셔도 여친입장에서 당연히 불편할수도 잇다는점 남친이 이해해줄수 잇는부분아닌가요?

매일도와준다고해도 부모님도 제가신경쓰일거고..
아무튼 남친은 절 절대 이해못하겟대요


그래서헤어졋는데 남자분들어케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