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남자와 23살 여자의 이별이야기

곰문스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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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힘들고 슬퍼서..

이곳에 라도 글을 쓰고 싶어 쓰게 되었습니다...

전 28살 남자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원에서 만나 1년 조금넘게 짝사랑을 하였고

짝사랑이 너무 아파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올해 1월21일날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의 성격을 잘 몰랐고...

하나하나 알아가기 위해서..

바보 같은 남자처럼.. 다 맞춰 줬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녀옆에서 든든한 고목나무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구요...

즐겁게 행복하게 그런 시간을 보내다... 6월 말쯤이였을까요..

제가 말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톡 프로필에.. 내 감정 상태를 남기게 되었지요...

그걸 알아주길 바랬습니다.. 나의 상태를..

하지만 그게 큰 잘못이되어 여자친구가 상처를 받게되고..

저를 다시 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된거 같더라구요..

그리구 시간이 흘러 2주 만에 만나 둘이 밥도 먹고 뮤지컬도 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을 보낸뒤 집에 돌아가서 이야기를 하는대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성격차이가 난다고.. 계속 붙잡고 있으면 서로가 더 힘들어 질거같다고..

전 눈물이 났습니다.. 남자 답지 못하지요? 억지로 눈물을 삼키고

잡을려고 했지만 눈물이 나올거같아.. 먼저 보내 버렸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많이 후회가 됩니다... 왜 그때 잡지 않았을까... 왜 그랬을까..휴...

그리고 그날 이후로 제가 많은 카톡과 많은 쪽지를 보내 그녀를 힘들게 하였고 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전화통화를 하면서..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 라고 물어봤는대

"아니"라고 딱 짤라서... 이야기 하더라구요..그래서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저의 성격때문에... 그저 잘해주고 싶어서... 다 해줬지만..

그녀에겐 많은 부담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전 바보 인거 같아요..

일방적인 사랑을 해버려서 그녀에게 많은 피해를 줘버린거 같내요..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이기적이겠지만.. 어떻게는 다시잡아... 만나고 싶내요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다시 그녀를 만나게 된다면 부담없는 사랑을

하고 싶내요..

 

요번주 일요일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할려고 만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