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군필 남자입니다. 본인의 여초 학과에 다니고 있으며, 그래서 여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정말 착한 여자 애들도 많았지만 정말 어이가 없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남자가 군대 가는 대신, 여자는 애 낳잖아. 아직까지 군대와 임신이 비교선상에 놓인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비교가 불가능한 이유는 군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닌 '의무'이며 임신은 본인의 '선택' 사항이라는 것이 그 첫째입니다. 애초에 비교 불가한 이유이지요. 또한, 군대에 가게 되면 '최소' 20kg의 군장을 매고 몇십 km를 행군합니다. 발에 물집이니 그런 것들 보다도, 중간에 주어지는 초코바 하나가 너무 빨리 없어져 가슴 아파하는 것이 행군입니다. 그런데 임신은 약 10달 간 남편의 보필 아래에 '자유'롭지 않습니까. 물론 힘든 것은 사실이나 군대와는 비교 자체가 힘듭니다. 이것이 단순 노동적으로 군대와 임신이 비교 불가한 두번째 이유입니다. 마지막 이유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V 프로그램에 어떤 여성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대신 우리는 애 낳아주잖아요." 낳아주잖아요.. 낳아주잖아요.. 낳아서 준다.. 임신은 생명의 잉태이며, 신이 주신 축복입니다. 소중한 자기 자식을 배 안에 품을 수 있다는 것은 남자와 달리 여성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 특권을 일개 군대 따위와 비교를 하다니요.. 이런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과연 엄마될 자격이 있을까요? 아이를 품을 때의 행복을 단순히 군대에 안가기 위한 '핑계'로 사용하는 엄마라.. 그 자식은 엄마에게 많이 섭섭할 것 같습니다.
2. 직장 연봉 차이 문제, 고용 문제. 회사는 남성을 더 채용하며, 연봉 역시 남자가 평균적으로 더 많다고 합니다. 여성 분들은 이것을 남녀차별로 삼고 있구요. 그럼 회사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회사라는 기업은, 침팬지가 사람보다 더 일 잘한다고 하면 사람 다 짜르고 침팬지를 고용합니다. 오랜 세월을 지낸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성보다 효율적인 인력인 '남성'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업무 능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 주된 이유는 "회사에 대한 헌신"입니다. 여자는 생리 휴가, 육아 휴직 등을 제외하고라도 직장에 대한 주된 인식이 '내가 여길 안다니면 남편이 고생이 많으니까 다녀야지' 이며 남자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내 아내, 내 자식을 먹여 살려야한다.' 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누구를 더 고용하고 아끼고 싶겠습니까. 야근을 맡겨도 부담없이 맡길 수 있고, 생수통도 너끈히 갈아내는 인력을 선호하지 않겠습니까. 여성 CEO로 유명한 한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같은 여자지만 남자를 더 선호한다구요. 직장 내 뒷담화, 파벌.. 숱한 문제를 야기하는 여성들에게 과연 똑같은 대우가 적절할까요?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알바천국 같은 곳에서 알바를 구할 때 '군필자 선호'가 붙어있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 대체적으로 '책임감' 하나는 반드시 가지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알바를 시작하면 '이건 내 일이니까, 어떻게든 해내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어떻게 선호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3. 혼수 문제 여성들은 군대에 가지 않지요. 남성보다 2년 앞서 있는 것이군요. 그럼 같은 나이의 남녀 중에서는 여자가 돈을 더 많이 벌어 놓았겠군요. 현재 20대 후반의 여성 분들, 근사한 차 한대 있으신가요? 없다면 또래의 남성들이 차가 없다고 할 수준은 아니신 겁니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 분들, 집 한채 없으신가요? 그럼 결혼할 때 집 없는 또래의 남자와 결혼하시는게 수준 맞는 결혼인 겁니다. 남녀가 연상 연하로 주로 결혼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역시 본인은 남자의 나이 때 차나 집을 마련할 수 있나를 계산해 보세요. 본인의 연봉으로 힘들다면 남자 역시 집이나 차가 있을 필요는 없는 겁니다. 남녀가 힘을 합쳐 결혼을 준비해야겠지요. 그것이 참된 결혼의 의미이구요. 꾸미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서 돈을 못모은다? 남자는 안꾸미고 싶어서 안꾸미나요. 남자들이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걸 어떡하냐구요? 언제는 또 남자들에게 잘보이려는 것이 아닌 자기 만족이라면서요? 남자들에게 잘보이려 하지마시고 자기 남자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세요.
군 전역한 남자가 여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txt
본인의 여초 학과에 다니고 있으며, 그래서 여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정말 착한 여자 애들도 많았지만
정말 어이가 없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들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남자가 군대 가는 대신, 여자는 애 낳잖아.
아직까지 군대와 임신이 비교선상에 놓인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비교가 불가능한 이유는
군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닌 '의무'이며
임신은 본인의 '선택' 사항이라는 것이 그 첫째입니다.
애초에 비교 불가한 이유이지요.
또한, 군대에 가게 되면 '최소' 20kg의 군장을 매고 몇십 km를 행군합니다.
발에 물집이니 그런 것들 보다도, 중간에 주어지는 초코바 하나가 너무 빨리 없어져
가슴 아파하는 것이 행군입니다.
그런데 임신은 약 10달 간 남편의 보필 아래에 '자유'롭지 않습니까.
물론 힘든 것은 사실이나 군대와는 비교 자체가 힘듭니다.
이것이 단순 노동적으로 군대와 임신이 비교 불가한 두번째 이유입니다.
마지막 이유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V 프로그램에 어떤 여성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대신 우리는 애 낳아주잖아요."
낳아주잖아요.. 낳아주잖아요.. 낳아서 준다..
임신은 생명의 잉태이며, 신이 주신 축복입니다.
소중한 자기 자식을 배 안에 품을 수 있다는 것은 남자와 달리 여성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그 특권을 일개 군대 따위와 비교를 하다니요..
이런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과연 엄마될 자격이 있을까요?
아이를 품을 때의 행복을
단순히 군대에 안가기 위한 '핑계'로 사용하는 엄마라..
그 자식은 엄마에게 많이 섭섭할 것 같습니다.
2. 직장 연봉 차이 문제, 고용 문제.
회사는 남성을 더 채용하며, 연봉 역시 남자가 평균적으로 더 많다고 합니다.
여성 분들은 이것을 남녀차별로 삼고 있구요.
그럼 회사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회사라는 기업은, 침팬지가 사람보다 더 일 잘한다고 하면 사람 다 짜르고 침팬지를 고용합니다.
오랜 세월을 지낸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성보다 효율적인 인력인 '남성'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업무 능력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 주된 이유는
"회사에 대한 헌신"입니다.
여자는 생리 휴가, 육아 휴직 등을 제외하고라도
직장에 대한 주된 인식이 '내가 여길 안다니면 남편이 고생이 많으니까 다녀야지' 이며
남자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내 아내, 내 자식을 먹여 살려야한다.' 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누구를 더 고용하고 아끼고 싶겠습니까.
야근을 맡겨도 부담없이 맡길 수 있고, 생수통도 너끈히 갈아내는 인력을 선호하지 않겠습니까.
여성 CEO로 유명한 한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같은 여자지만 남자를 더 선호한다구요.
직장 내 뒷담화, 파벌.. 숱한 문제를 야기하는 여성들에게 과연 똑같은 대우가 적절할까요?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알바천국 같은 곳에서 알바를 구할 때 '군필자 선호'가 붙어있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 대체적으로 '책임감' 하나는 반드시 가지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알바를 시작하면 '이건 내 일이니까, 어떻게든 해내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어떻게 선호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3. 혼수 문제
여성들은 군대에 가지 않지요. 남성보다 2년 앞서 있는 것이군요.
그럼 같은 나이의 남녀 중에서는 여자가 돈을 더 많이 벌어 놓았겠군요.
현재 20대 후반의 여성 분들, 근사한 차 한대 있으신가요?
없다면 또래의 남성들이 차가 없다고 할 수준은 아니신 겁니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 분들, 집 한채 없으신가요?
그럼 결혼할 때 집 없는 또래의 남자와 결혼하시는게 수준 맞는 결혼인 겁니다.
남녀가 연상 연하로 주로 결혼한다는 것을 감안할 때 역시
본인은 남자의 나이 때 차나 집을 마련할 수 있나를 계산해 보세요.
본인의 연봉으로 힘들다면 남자 역시 집이나 차가 있을 필요는 없는 겁니다.
남녀가 힘을 합쳐 결혼을 준비해야겠지요.
그것이 참된 결혼의 의미이구요.
꾸미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서 돈을 못모은다?
남자는 안꾸미고 싶어서 안꾸미나요.
남자들이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걸 어떡하냐구요?
언제는 또 남자들에게 잘보이려는 것이 아닌 자기 만족이라면서요?
남자들에게 잘보이려 하지마시고 자기 남자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세요.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