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 진상 손님

살려줘2014.07.31
조회122,037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 입니다. 저는 저희 지역에서 제일 큰! 체인점 키즈카페가 오픈하기전부터

일해왔습니다. 아기 돌보는것도 좋아하고 커피 만드는것도 배우고 싶었던 저에겐

완전 꿀알바 입니다.

 

 

저는 지금은 카페에서 커피,와플등 담당입니다.

 

요즘 방학이라 손님이 거의 500명은 옵니다.

많은 사람이 오는만큼 진상 손님도 디게 많은데요!

 

첫번째 배변정리

 

저희 매장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매장내 어디서든 30초 거리에 있구요!

한번은 정말 바쁜 날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와 점장님은 정말 바쁘게 주문 받고

음식 건내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어머님께서 남자 아이를 저의 카페쪽을 향해 패트병에 오줌을 싸게 하더군요..

저랑 친구는 당황!!

 

또 와플을 굽다보면 어디서 구리구리한 냄새가 술술,,

 

카페 휴지통에 우리 아기들 똥 기저귀를 버리고 가시더라구요!

그러면 저희는 맨손으로 꺼내서 화장실에 버려야 합니다.ㅠㅠ 조금 힘들더라도

화장실에 버려주세요!^^

 

 

두번째 외부음식

저희 매장은 외부 음식이 반입 금지 입니다. 문앞에도 써놓았고 카페 에도 써 놓았습니다.

하지만 아기 이유식이나 조그만 김밥을 싸오신분은 눈 감아드리기도 합니다.

이유식은 따듯하게 데워드리기도 하구요!

그런데 냄새 심한 음식 (햄버거),타 카페 음료 등 이건.. 정말 예의에 어긋났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카페 의자에 앉아서 커피 드시는분들도 계신데..ㅠㅠ

그래서 손님 죄송합니다. 여기는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입니다. 이러면 알겠다고 해놓고

몰래 또 먹고  계신다는.. 이런 분은 또 테이블에 그대로 놔두고 가시죠 하핳

아 오늘은 또 다른 카페 스무디가 녹는다고 저희 카페 냉장고에 넣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넣어 드렸습니다^^ 녹지 않게요ㅎ

 

 

세번째 머리쓰는 손님

 

저희 매장은 어린이들 입장 요금을내고 이름표 스티커를 붙여주면 그뒤에 들어가 놀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위한 카페는 입장을 위해 줄서는곳에도 있구요.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수있게 놀이방 옆에도 카페 자리가 있습니다.

 

가끔 아이들 입장하고 부모님께서 커피 마실 자리가 없으면 가게 안에서 마실수 있도록 하는데요

오늘!! 자리가 없어 안으로 들어오셔서 커피를 드실수 있도록 도와드렸는데요!

아이 입장료는 계산 안하시더라구요 저는 아이도 음료 마시고 가겠거니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아이 손잡고 놀러 다니더라구요!^^ 입장료는 냅시다

 

 

너무 불평 불만만 한것같아요. 더 있지만 다음에...ㅎ

물론 저런 분만 계신건 아니예요! 기분 좋은 말해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옆에서 많이 힘들죠? 천천히 해주셔도 되요 이런말 들으면 피로가 확 풀려요^^

 

그리구 아기 이유식 같은건 제가 책임지고 데워 드릴테니 차가운거 먹이지 마세요..ㅠㅠ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댓글 59

ㅡㅡ오래 전

Best노키존 대찬성. 요즘 노키즈존 늘어가서 키즈카페 많이 가는 것 같은데, 다른데보다 더 비싸죠? 비싸다고 투덜대면서 다른 카페 음료 들고가는 개 일자 무식한것들 많은 것 같은데, 왜 비싼지 생각해봤음? 너네가 자꾸 똥기저귀 카페 안에서 갈고 아무데나 찍찍 버리고 가니까 그렇지. 이 똥보다 더러운것들 아 진짜... 버릴꺼면 종이봉투나 비닐에 꽁꽁 싸 버려라. 왜 그렇게까지 해야되냐고? 너네집에선 그렇게 하잖아 ㅋㅋㅋㅋㅋ 애들 뛰어다니느것도 진짜 진상임 지들 눈에만 귀엽지 콱 패버리고싶다

밑에아기엄마오래 전

Best댓글중에 키즈카페에서 직원이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하는데도 방치한다" 라는 말이있는데.. 아이는 당연히 부모가 지켜보고 돌봐야하는거 아닌가요?ㅡㅡ 아이가 위험한 행동한다고 옆에서 직원이 뭐라고 한소리 할수있긴 하나요?ㅋㅋ 하지말라고하면 니가 뭔데 내 귀한 자식한테 하지말아라 뭐라하냐고 또 한소리 하시겠지요...ㅠㅠ 그리고 진짜 키즈카페 가보면 여기가 애들 놀이터인지 엄마 놀이터인지...ㅡㅡ 애들은 그냥 풀어놓고 다른애를 괴롭히던 때리던 물건을 부수던 상관도 안하고 자기들끼리 수다떠느라 바쁜 여자들 많이봤는데... "일부"애기엄마들... 진짜 그러지맙시다. 본인은 아니라 생각하시나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제발...ㅡㅡ

마산시내버스오래 전

저런인간들 때문에 맘충이라는 단어가 생겼죠

오래 전

예전에 커피숍에서 거래처 직원 한참 기다리며 노트북으로 뭐하고 있는데 옆에 애엄마들 애들 데려와서 진짜..한 40여분을 개난리..애들 쳐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진짜...젊은 아줌마들은 지들 수다나 떠느라 관심도없음..애들뛰어다니고 놀다가 내테이블 건드려 커피 옷에 쏟고 탁자에 올려둔 계약서 쏟고 노트북 떨어지고 난리남.. 내가 폭발해서 막 애한테 엄마한테 뭐라하니까 세탁비 주면되지 애한테 왜뭐라하냐고 개지랄떰..옆에 미친아줌마들도 그여자 편들고 가관이더라..사과해도 모자를판에 거래처랑 중요계약서도 다젖고 순간 이성마비됨..그자리에서 그 미친년 머리 끄덩이잡고 그 커피숍 다쓸고 다님..그년끌고 다니면서 진짜 반죽여놈..나중에 경찰오고 그년울고불고 고소한다고 지랄하길래 하라고했음..나중에 고소안하기만하면 넌 진짜 내가 니 애새끼랑 같이 죽여버린다고.. 거래처직원도 왔다가고 그년 남편오고 내남자친구도오고 난리났는데 나도 잘한건 아니지만 지애새끼 관리못하고 되려 지랄이니 아 이런년들은 상식이 안통하니 나도 비상식으로 나가야겠다고 생각함. 그뒤로 상식이 안통하는 애새끼 애엄마는 똑같이해줌. 그뒤로는 진짜 소리 빽빽지르고 뛰어다니는 애새끼들 혐오함

똑같애오래 전

요즘 애들보면 딱! 그 부모에 그자식 이란 소리 나온다..애가 병신짓하고 개유난떨고 진짜 정신병자같이 날뛰는애들보면 부모가 상병신임...병신이 병신낳는다더니 진짜 요즘 욕나오는 애랑 부모들이 한둘아님

ㅇㅁㅇ오래 전

난 글쓴이처럼 주방은 아니었고 안전담당이었는데 거기 손님들은 양반중에도 상양반이었나봄. 그쪽동네가 잘사는데라 그런지 진상?부리는 손님 본적 없음. 다른 애들한테 피해줄만큼 위험하게 놀면 무서운 얼굴로 경고하는게 내 주업무였는데 그러면 걔네가 부모님한테 쪼르르 달려감. 근데 부모님도 아이편을 들어주지 않으셨는지 다시 와서 내 눈치보고 놀아도 되냐고 물어봤음. 그거 보고 자식교육은 잘 시키실거같다는 생각 많이했음.

나ㅜ오래 전

나 키즈카페에서 일하는데 진짜 딴말 필요없고 그부모에 그자식 ㅋ 부모님 괜찮으면 애들도 착하고 예의바름

내이름은엄마오래 전

전 애기엄마인데, 무개념 엄마도 문제지만, 키즈카페에서 제일 이해안되는게 술은 대체 왜 팔아요? 전 엄마들끼리가면 아이를 방치하게되서 키즈카페는 아이랑 둘이가는 편인데 테이블에 빈병넘치고 애기엄마들 단체로 취해서 해롱해롱ㅡㅡ 목소리는 점점커지고 아기들 놀다가 엄마한테오면 안주한개씩 집어줘서 보내고ㅡㅡ 물론 사먹는 사람이 있으니깐 팔겠지만,난 키즈카페에서 술파는거보거 진짜 놀랬음ㅡㅡ

다나오래 전

제발 니새끼들 똥귀저귀는 수유실 쓰레기통에 버려라 테이블에다 올려놓고가지말고ㅡㅡ

ㅋㅋㅋ오래 전

우리나라 사람들 애 어른 할꺼 없이 그지근성 쩌는게 왜 그런걸까요. 못배운 상늠의 집안들이 늘어나는 건가요?

10년차오래 전

요즘 부모들 정신 상태를 이해 못 하겠음. 5세 쌍둥이들 데리고 키즈 카페 가면, 혹시나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다른 애들과 문제 생길까봐 집사람이랑 저랑 땀 나게 쫓아 다니면서 돌보고 있는데, 다른 부모들은 애들이 어디 있는지 신경도 안 쓰고 스마트폰, 통화, 또는 같이 온 부모들과 대화 중. 보통 애들이 하나씩들 이다 보니 애들이 양보하거나 나눠 쓰는거를 잘 몰라서 지가 갖고 노는 것도 아닌걸 지꺼라고 건드리지도 못 하게 하는 애들이 생각보다 많음. 애 부모는 어디서 뭘 하는지 보이지도 않고. 또 6세 이하 지역에 8살,9살 짜리들이 난장질 치고 있어도 말리는 부모 거의 없고, 볼 풀에서 다른 애들한테 공 막 던져 대는데, 부모라는 인간이 잘 던진다고 칭찬하고 앉아 있는 경우도 봤고... 키즈카페는 애들 발산하고 뛰어 놀라고 있는 곳이지 애들 풀어 놓고 신경 끄라고 있는 곳이 아닌데, 돈 내고 들어 왔다고 애들도 거기 직원이 봐줘야 되는 걸로 착각하는 미친것들 때문에 사람 많을 때는 절대 키즈 카페를 안 감. 애엄마들만 욕할게 아님. 애비들은 더 심함. 코골고 자고 있거나 구석에 드러누워 있는 애아빠들 한 둘이 아님. 울 애들이랑 같이 놀아 주다 보면, 좀 얌전한 애들 중에는 같이 와서 나나 집사람한테 말 걸면서 같이 놀고 싶어 하는 애들도 있음. 이런 애들은 안쓰럽기도 하고 애가 무슨 죈가 싶기도 해서 같이 놀아 주기도 하는데, 좀 있다 부모가 오면 더 가관임. 고맙단 말은 됐고, 지 애가 재밌게 노는거 보면 좀 반성하고 같이 놀아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슬쩍 보고 잘 놀아 주고 있으니까 뒤로 쓱 빠지면서 벽에 기대어 자빠져 버리는 것들 겁나게 많음. 근데 정말 싫은게, 이런 진상쓰레기들이 정상 부모보다 비율이 높아 보인다는 것임.

신클레티카오래 전

개념없고 그저 밑구녕으로 애새끼만 싸질른 개 ㅂㅈ같은 애미련들 다 에볼라바이러스에 쳐 걸려서 고통스럽게 피똥싸다 뒈져서 지옥에나 떨어져라 ㅜㅜ ㅅㅂ 그년의 ㅅㅂ 애엄마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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