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간 여자친구를 기다리시는분 있나요..

배신20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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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 워홀비자로 호주간지 5개월정도 됬네요

정말 애틋한사이였는데..

엊그제 시드니 시티살고 있던 제 친구한테 카톡이랑 사진한장이 오더군요..

제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손을 다정하게 잡고있는 사진

친구말론 어떤 호텔에서 같이나왔다고..

시드니에도 대실이 있더라구요

저한텐 일하는 날이라고 속여놓고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었다는 생각에

괘씸함과 배신감까지 더해져 많이 힘듭니다

그 사진 보니 여자친구가 맞긴 맞더군요 뒷모습 하며 입고있는 옷까지

그 기간을 마냥 기다린 내 자신도 한심스럽고..

호주간 여자들에 대한 인식또한 나쁘지 않았지만,

제가 이런 일의 주인공이 되고나니 너무 힘들뿐이네요

하루종일 일을 해도 너무 속상한 마음에 아무것도 안되고..

여자친구에게 카톡이 왔는데 씹고있는 상태입니다..

한국에있을땐 절대 그런 여자친구가 아니였는데 상황이 사람을 만든건지

아님 내가 부족해서였는지

혹시.. 다녀오신분들 조언좀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