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맨날 붙잡고 사는 직장인이지만 아이피니 네트워크니 하는걸 잘 몰라서... 뭐 그냥 요즘 너무 힘들고, 불안해서 회사에서 하루 종일 같이 놀던 컴퓨터 앞에 다시 앉았습니다. 먼저 영어... 지금 제 집에는 미쿡에서 한국에 대해 알기 위해 온 친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정부에서 영어에 대해 말 한마디만 하면 그게 큰 폭풍이 되어, 그러니까 나비효과처럼 나라가 벌렁 뒤집어질 정도로 학교가 들썩 학원이 들썩 학부모의 주머니 속 돈이 모두 영어학습에 쓰여지는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절대로 영어로 얘기해 봐!! 그러기 없기!!' 저도 동감하는 얘기였고, 왜 우리 나라가 영어를 두번째 국어로 삼아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영어라는 언어가 세계화시대에 필요하고 잘 하면 좋다라는 것은 알지만 굳이 모두 다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얼마 전 명랑히어로에서 제 생각을 그대로 말 해 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뭐 높으신 양반은 그런 프로그램 알지도 못하겠죠?? 그 다음은 종교...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종교가 큰 세력을 이루어서 나름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요즘들어 하나의 종교 세력이 그 힘을 더 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종교가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를 짓밟으면서 말이죠. 물론 특정인의 보호 아래서... 저희 어머니는 권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어머니의 종교에 대한 방식을 존경합니다. 어머니는 신이라는 존재를 믿지만 그 분만 믿는다고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믿으시지는 않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조금 더 베푸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리고 절대 타인과의 대화에서 종교이야기를 꺼내지 않으십니다. 다른 종교를 폄하하거나 자신의 종교를 높여 이야기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싫어하는 종류의 종교인들이 눈에 자주 밟힙니다. 무슨 유행처럼... 종교간의 분쟁은 여러모로 많은 어려움을 낳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종교 때문에 많은 전쟁 또는 분쟁이 일어나 왔습니다... 불안합니다. 어떤 면에서 거대 조직이라 불리울 수 있는 종교들을 중간에서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경제... 저는 투표를 잘 못합니다. 제가 찍은 후보는 떨어지더군요... 찍어서 미안해요... 경제가 이제는 쫌 살아날 기미를 보여야 할텐데... 저는 우유를 좋아합니다. 흰우유 쪼꼬우유 딸기우유... 근데 요즘은 사먹기가 무섭습니다. 너무 비싸요.. 한팩에 600원 정도?? 뭐 물가가 오르는 것이 정부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은 누군가 탓할 사람을 찾을 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을 해도 시간이 없을 판인데 정부는 바쁩니다. 저는 정부의 세금 정책이 부자를 살찌우고 가난한 자를 더 어렵게 한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쓸데 없는 곳에 정력을 쏟아 붙고 있다는 것만은 알 수 있습니다. 전 대통령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고, 뉴라이트니 뭐니 하는 분들이랑 식사를 하고 인터넷에 악플을 못달게 하기 위해 뭔가를 하려 하고, 방송사 사장을 바꾸고... 경제에 힘써주시길... 마지막 인권 저는 81년 생입니다. 저는 전통부터 기억을 합니다. 물론 광주민주화 운동은 잘 모르지만요... 전통을 거쳐 노통, 노통을 거쳐 YS. YS 때 전 대통령들이 감옥에 갔을 때 얼마 놀랐었는지.... YS 아이엠에프를 이룩하시고 DJ에게 넘기셨고, DJ 운이었는지 어쨌는지 아이엠에프를 극복했고 상도 받으시고 물론 자제분이 속 좀 썩이셨고... 그 담 노반장님. 노 반장님 전반부 국민의 지지를 한 몸에 하지만 후반부에 무엇이든 다 노반장님 욕으로 귀결되는 5년을 보내시고 이 번엔 2MB님! 아직 뭐 평가를 하기는 이르지만 너무 많은.... 그러니까 장수 하시겠네요. 인권 얘기를 하다 말았나요? 저는 촛불집회를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지만 그것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는 돈을 걸어 시민을 잡아드리라고도 했었고 불타는 청춘의 전경들을 심리를 이용해 시민들끼리 싸우게 했습니다. 물론 욱했던 촛불집회시민들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그것을 꼭 그렇게 반응했어야 할까요? 저는 얼마전 화려한 휴가를 보고 촛불집회를 대하는 정부의 방식과 광주 민주화운동을 대하던 당시 정부의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리를 외칠 자격이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맘에 들지 않다고 해서 자신들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어리고 여린 청년들을 부추겨 피를 보게 만드는... 뭐 부추기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지금까지 읽고 보고 느낀 것이 그렇네요. 경제가 위험하니 촛불집회를 무력으로라도 멈춰야 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경제 문제없다라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나라는 왕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입니다. 물론 왕도 없습니다. 누구도 다른 이의 위에 있지 않고 누구도 다른 이보다 아래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겸손한 정부가 되었습니다. 인권 얘기가 맞나요? 여튼 저는 젊은이들을 조종해 분란을 일으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왠지 우울하네요... 열 받는데 제주 삼다수에 빼어날 수 섞어서 폭탄 물 마시고 취해야 겠어요...
제가 쓰는 글이 후에 큰 재앙이 되어서 돌아올까요??정부가 추적할까요?
컴퓨터를 맨날 붙잡고 사는 직장인이지만 아이피니 네트워크니 하는걸 잘 몰라서...
뭐 그냥 요즘 너무 힘들고, 불안해서 회사에서 하루 종일 같이 놀던 컴퓨터 앞에 다시 앉았습니다.
먼저 영어... 지금 제 집에는 미쿡에서 한국에 대해 알기 위해 온 친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정부에서 영어에 대해 말 한마디만 하면 그게 큰 폭풍이 되어,
그러니까 나비효과처럼 나라가 벌렁 뒤집어질 정도로 학교가 들썩 학원이 들썩
학부모의 주머니 속 돈이 모두 영어학습에 쓰여지는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절대로 영어로 얘기해 봐!! 그러기 없기!!'
저도 동감하는 얘기였고, 왜 우리 나라가 영어를 두번째 국어로 삼아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영어라는 언어가 세계화시대에 필요하고 잘 하면 좋다라는 것은 알지만
굳이 모두 다 영어를 잘 할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얼마 전 명랑히어로에서 제 생각을 그대로 말 해 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뭐 높으신 양반은 그런 프로그램 알지도 못하겠죠??
그 다음은 종교...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종교가 큰 세력을 이루어서
나름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요즘들어 하나의 종교 세력이 그 힘을 더 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종교가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를 짓밟으면서 말이죠.
물론 특정인의 보호 아래서...
저희 어머니는 권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저는 어머니의 종교에 대한 방식을 존경합니다.
어머니는 신이라는 존재를 믿지만 그 분만 믿는다고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믿으시지는 않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조금 더 베푸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리고 절대 타인과의 대화에서 종교이야기를 꺼내지 않으십니다.
다른 종교를 폄하하거나 자신의 종교를 높여 이야기 하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싫어하는 종류의 종교인들이 눈에 자주 밟힙니다.
무슨 유행처럼... 종교간의 분쟁은 여러모로 많은 어려움을 낳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종교 때문에 많은 전쟁 또는 분쟁이 일어나 왔습니다...
불안합니다. 어떤 면에서 거대 조직이라 불리울 수 있는 종교들을 중간에서 조화롭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경제...
저는 투표를 잘 못합니다. 제가 찍은 후보는 떨어지더군요... 찍어서 미안해요...
경제가 이제는 쫌 살아날 기미를 보여야 할텐데...
저는 우유를 좋아합니다. 흰우유 쪼꼬우유 딸기우유...
근데 요즘은 사먹기가 무섭습니다. 너무 비싸요..
한팩에 600원 정도?? 뭐 물가가 오르는 것이 정부의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은 누군가 탓할 사람을 찾을 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을 해도 시간이 없을 판인데 정부는 바쁩니다.
저는 정부의 세금 정책이 부자를 살찌우고 가난한 자를 더 어렵게 한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쓸데 없는 곳에 정력을 쏟아 붙고 있다는 것만은 알 수 있습니다.
전 대통령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있고, 뉴라이트니 뭐니 하는 분들이랑 식사를 하고
인터넷에 악플을 못달게 하기 위해 뭔가를 하려 하고, 방송사 사장을 바꾸고...
경제에 힘써주시길...
마지막 인권
저는 81년 생입니다. 저는 전통부터 기억을 합니다. 물론 광주민주화 운동은 잘 모르지만요...
전통을 거쳐 노통, 노통을 거쳐 YS. YS 때 전 대통령들이 감옥에 갔을 때 얼마 놀랐었는지....
YS 아이엠에프를 이룩하시고 DJ에게 넘기셨고, DJ 운이었는지 어쨌는지 아이엠에프를 극복했고
상도 받으시고 물론 자제분이 속 좀 썩이셨고... 그 담 노반장님. 노 반장님 전반부 국민의 지지를
한 몸에 하지만 후반부에 무엇이든 다 노반장님 욕으로 귀결되는 5년을 보내시고 이 번엔 2MB님!
아직 뭐 평가를 하기는 이르지만 너무 많은.... 그러니까 장수 하시겠네요.
인권 얘기를 하다 말았나요?
저는 촛불집회를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지만 그것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는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는 돈을 걸어 시민을 잡아드리라고도 했었고
불타는 청춘의 전경들을 심리를 이용해 시민들끼리 싸우게 했습니다.
물론 욱했던 촛불집회시민들에게도 잘못은 있지만 그것을 꼭 그렇게 반응했어야 할까요?
저는 얼마전 화려한 휴가를 보고 촛불집회를 대하는 정부의 방식과 광주 민주화운동을 대하던
당시 정부의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리를 외칠 자격이 있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이 맘에 들지 않다고 해서 자신들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어리고 여린 청년들을 부추겨
피를 보게 만드는... 뭐 부추기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지금까지 읽고 보고 느낀 것이
그렇네요. 경제가 위험하니 촛불집회를 무력으로라도 멈춰야 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경제 문제없다라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나라는 왕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입니다. 물론 왕도 없습니다.
누구도 다른 이의 위에 있지 않고 누구도 다른 이보다 아래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겸손한 정부가 되었습니다. 인권 얘기가 맞나요?
여튼 저는 젊은이들을 조종해 분란을 일으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왠지 우울하네요... 열 받는데 제주 삼다수에 빼어날 수 섞어서 폭탄 물 마시고 취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