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게시판 선택이 잘못되었지만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물어볼 게 있네요. 저는 이제 막 결혼 얘기가 오가기 시작한 3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만난 지는 4년이 넘었지만 제가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제대로 뵌 건 처음이었습니다 사귀기 초반에 한번 집에 가서 한번 뵌 적은 있지만 잠깐만 있었던 거라 깊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었고요~ 아무튼 제가 이번에 공무원 시험에 최종합격을 했고 이제 결혼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셨는지 식사자리를 마련하셨고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남동생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 이렇게 다섯이 만났습니다 아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하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반말을 했었고요 평소에는 서로 '야야' 했었지만 부모님앞에서는 당연히 조심했지요! 근데 제 남자친구의 친구얘기를 꺼내게 되면서 3인칭으로 '민국이 친구 대한이'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남자친구의 아버지께서 정색하시면서 " 다음에 만날 때는 이름으로 부르면 안된다" 이러시는 거예요 ㅜㅜ제가 2인칭으로 '민국아' 이렇게 부른 것도 아니고 3인칭으로 표현한 거였고요. 더 납득이 안가는 점은 제 남자친구는 저에게 너라고 하거나 이름을 부르는데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시더라구요..... 아무리 아직 어른들에겐 유교적인 마인드가 있다곤 하지만 제가 나이도 더 많고 그런데 전 안되고 남자친구는 되는 그런 건가요??? 대체 전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건가요??ㅜㅜ 알려주세요... 1350
한살 연하 남친의 부모님 앞에서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기에 게시판 선택이 잘못되었지만 결혼하신 선배님들께 물어볼 게 있네요.
저는 이제 막 결혼 얘기가 오가기 시작한 3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만난 지는 4년이 넘었지만 제가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제대로 뵌 건 처음이었습니다
사귀기 초반에 한번 집에 가서 한번 뵌 적은 있지만 잠깐만 있었던 거라 깊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었고요~
아무튼 제가 이번에 공무원 시험에 최종합격을 했고 이제 결혼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셨는지
식사자리를 마련하셨고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남동생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 이렇게 다섯이 만났습니다
아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 연하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반말을 했었고요
평소에는 서로 '야야' 했었지만 부모님앞에서는 당연히 조심했지요!
근데 제 남자친구의 친구얘기를 꺼내게 되면서 3인칭으로 '민국이 친구 대한이'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남자친구의 아버지께서 정색하시면서
" 다음에 만날 때는 이름으로 부르면 안된다"
이러시는 거예요 ㅜㅜ제가 2인칭으로 '민국아' 이렇게 부른 것도 아니고 3인칭으로 표현한 거였고요. 더 납득이 안가는 점은 제 남자친구는 저에게 너라고 하거나 이름을 부르는데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시더라구요.....
아무리 아직 어른들에겐 유교적인 마인드가 있다곤 하지만 제가 나이도 더 많고 그런데 전 안되고 남자친구는 되는 그런 건가요???
대체 전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건가요??ㅜ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