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외국인하고 대화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n2008.09.09
조회935

2008년 9월 8일 월요일...

 

학교에 정못붙이고 옛 친구들만 놀며 학교는 수업만들으러다니는

 

20세 청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오늘 하교길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 5등급의 글솜씨 가만해서 봐주세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영어도 ㅈㄴ못하는게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나 모르겟네요.............ㅋ

 

학교에서 수업들을려고 갓더니 정정기간동안 인원이 다빠져서 폐강이됫더라구요,...........

 

과사무실 가서 물어보고 어떻게 어떻게 해결하고 땀 삐질삐질 흘리며서 지하철을 탓어요 ㅋㅋ

 

서울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려는데 딱 한가운데 외국인 한분이 작은 노선표(지하철 표파는곳에 있는거..영어로되있더라구요)를 들고 1호선 간판을 계속 번갈아 보시는거에요 ㅋㅋ

 

그때 막 사람들이 몰려서 그때 다가가기가 X팔려서 왔다갓다를 3~4번 햇드랫죠 ㅋㅋ

 

그래도 계속 계시길래 사람이 좀 빠진후에 용기를 냇습니다... 사실 눈이 마주쳐서 말걸엇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잡한영어실력 맞춤법 안맞아도 해석되면 패스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May I help you?

 

외국인 : Where are we here now?

 

나 : Now we are in seoul station.

 

외국인 : OK. I wanna go to city hall. (뒤에 머라햇는데 못옴기겟고 대충 어디로가야대냐 이거엿어요 ㅋㅋ)

 

나 : (1호선방향 가르키면서) go here

 

외국인 : (이것두못적겟네요.. 청량리쪽이냐 천안쪽이냐 물어봤는데 ㅋㅋ)

 

나 : 청량리

 

외국인 : OK. Thank you.

 

이러구 몇번을 땡큐 하면서 가더라구요 ㅋㅋ

 

정작 제대로된영어는 메아이 헬프유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저만큼만 영어하시면 용기내서 도와주세요 ㅋㅋㅋ

 

외국인한테 한국인의 좋은인상을 심어주도록.......................

 

지금생각해도 웃겨죽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