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서 지금껏 참 안맞는다 생각할정도로
자잘하게 부딪히는 일이 많았지만
맞춰가는거라고 서로 사랑으로 보듬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근데 최근 얘기 하다가 페이스북 얘기가 나왔는데
남친은 페이스북을 하지 않고
저는 활발히 하고 있어요
원래 저는 페이스북 2007년에 시작하면서부터
남자친구는 페이스북 친구로 수락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시작했구요 (사생활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연인에게 친구들과의 짜잘한 대화까지
일일히 보이기 싫은 마음?)
그것도 그냥 이해하고 친구안하고 지금껏 지냈는데
문제는 결혼하고나서 제 아이디와 비번을 본인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페이스북을 하래요.
대신 난 너의 사생활을 존중하니 로그인은 하지 않되
비밀은 없어야함으로 비번을 알려줘야한대요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성향자체가 혼자만의 공간이나 시간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부부끼리 모든것을 공유해야 한다는게 아득해서요
굳이 뭘 숨기는건 아니고
보여달라면 보여주고
알려달라면 알려줄 의사는 있어요
근데 비밀번호는 아니지않나요
부부끼리는 어떠한 비밀도 없어야하나요?
결혼을 전제로 1년째 연애중인 24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이구요
연애하면서 지금껏 참 안맞는다 생각할정도로
자잘하게 부딪히는 일이 많았지만
맞춰가는거라고 서로 사랑으로 보듬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근데 최근 얘기 하다가 페이스북 얘기가 나왔는데
남친은 페이스북을 하지 않고
저는 활발히 하고 있어요
원래 저는 페이스북 2007년에 시작하면서부터
남자친구는 페이스북 친구로 수락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시작했구요 (사생활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연인에게 친구들과의 짜잘한 대화까지
일일히 보이기 싫은 마음?)
그것도 그냥 이해하고 친구안하고 지금껏 지냈는데
문제는 결혼하고나서 제 아이디와 비번을 본인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페이스북을 하래요.
대신 난 너의 사생활을 존중하니 로그인은 하지 않되
비밀은 없어야함으로 비번을 알려줘야한대요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성향자체가 혼자만의 공간이나 시간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부부끼리 모든것을 공유해야 한다는게 아득해서요
굳이 뭘 숨기는건 아니고
보여달라면 보여주고
알려달라면 알려줄 의사는 있어요
근데 비밀번호는 아니지않나요
그걸 알려주는 순간
더 이상 제공간이 아닌게 되잖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부부사이 정말 100% 모든걸 서로 알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