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셋째였겠죠. 지금이라도 이 뱃속의 아이가 먼저 나를 떠나갔으면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면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병원 알아봐야죠... 이 아이가 생기고 안좋아진거 같아요.모든게... 낳기로 결정하면서도 염려되었던게 현실로 다가왔어요. 나는 역시나 입덧때문에 힘들고... 신경 예민해지고... 아이들도 잘 보살피지 못하고... 그런 나를 남편은 도와주지 않아요. 미리 신신당부하고 낳기로 결정했는데.. 저는 결국 폭발하고 남편은 집을 나갔네요. 병원가서 그 애부터 없앤다고... 네.... 지금 연락도 안되고...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니깐 정리가 되네요. 내명의로 벌려놓은 사업들..카드값.. 빚만1억이겠어요..재산도 없이... 헤어지고 그거 갚고 살라면 어쩔수가 없네요. 인생 진짜 제맘대로 안되네요. 얼마전까진 행복하다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눈가리고 귀막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은 1억빚... 축복받지못한 뱃속아이... 10년을 포기하고 살았는데... 포기한게 아니였어요. 두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내나이 31살... 더 늦지않게 되돌려야하나 싶어요. 뱃속 아이한텐 미안하지만... 두아이는 이혼해서라도 엄마노릇하려구요. 그렇게 각오하고 있어요. 복잡한 심정에 막 적었네욪 불편한글 올리게 되서...죄송합니다. 지울께요.... 누구 한명이라도 절 위로 해주는 댓글... 하나만 확인하면 지우겠습니다9
임신 10주 낙태...결정
지금이라도 이 뱃속의 아이가 먼저 나를 떠나갔으면 생각하고 있어요...
아니면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병원 알아봐야죠...
이 아이가 생기고 안좋아진거 같아요.모든게...
낳기로 결정하면서도 염려되었던게 현실로 다가왔어요.
나는 역시나 입덧때문에 힘들고... 신경 예민해지고...
아이들도 잘 보살피지 못하고...
그런 나를 남편은 도와주지 않아요.
미리 신신당부하고 낳기로 결정했는데..
저는 결국 폭발하고 남편은 집을 나갔네요.
병원가서 그 애부터 없앤다고...
네.... 지금 연락도 안되고...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니깐 정리가 되네요.
내명의로 벌려놓은 사업들..카드값..
빚만1억이겠어요..재산도 없이...
헤어지고 그거 갚고 살라면 어쩔수가 없네요.
인생 진짜 제맘대로 안되네요.
얼마전까진 행복하다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눈가리고 귀막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은 1억빚... 축복받지못한 뱃속아이...
10년을 포기하고 살았는데...
포기한게 아니였어요.
두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내나이 31살... 더 늦지않게 되돌려야하나 싶어요.
뱃속 아이한텐 미안하지만...
두아이는 이혼해서라도 엄마노릇하려구요.
그렇게 각오하고 있어요.
복잡한 심정에 막 적었네욪
불편한글 올리게 되서...죄송합니다.
지울께요.... 누구 한명이라도 절 위로 해주는 댓글...
하나만 확인하면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