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너무 못생겼습니다<욕하셔도 상관없어요>

나쁜놈2014.08.01
조회52,799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교제중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 외모가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원래 친구였던 사이라서 서슴없이 지내고있습니다

 

못생겼다라게 말하는게 그냥 이목구비가 못생겼다 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꾸밀질 모른다고해야하나?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전혀 못찾는것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서로 얘기한적도있구요

 

성형까지는 바라지도않지만 자기자신한테 맞는 화장법이 있다는걸 알려주고싶어요

 

저보고 외모지상주의 쓰레기라고 욕하셔도 상관없는데 이거 당사자 아니면 진짜 노답이에요

 

여쭤보고싶은거는 뭐 뷰티스쿨 같은데 가면은 자기 얼굴에 맞는 화장법이나 머리스타일

 

그런거 자세히 알려주나여? 돈은 그리 비싸지만 않다면 투자할 여유는 있습니다

 

부산에 그런곳이 있다면 링크도 좀 부탁드릴께요...

댓글 31

굴라타오래 전

Best죠낸 대놓고 말해서 진정성이 느껴지긴 첨이다.

오래 전

Best저 여자인데 공감합니다 성격이 엄청나게좋은사람아니면 외모 무시할수없습니다 예전에 남친이 초딩?같이하고 다녀서 남자로안느껴졋습니다 성격좋은사람사귀어도 아 외모에좀더투자하면 진짜진짜좋을텐데 아쉬운마음도살짝들었구요 외모보는게 왜요 외모도그사람것이고 성격도그사람의일부입니다ㅜㅜ 외모 안보는사람도있으세요? 센스없이 옷입는 사람들 보면 성격도 센스없고 답답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제 편견이라는거알고있지만 고치기가쉽지않아여ㅜ 여자친구분하고같이쇼핑해보시면서 이것저것 골라주시는건어떠세요

개부럽오래 전

헤어져 난 헤어진다 세상에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25여오래 전

댓글잘안다는데...진정성이느껴져서 달아요! 여자들은진짜 화장법 바뀌는거 하나로도 이미지가 크게달라지잖아요! 저같은경우는 20대초반에 화장기술이 너무배우고싶어 인터넷도찾아보고햇지만 손재주가없어잘안되더라구요ㅜ그래서찾은게 백화점이나 마트의 문화센터였어요 메이크업수업이었는ㄷ데 문화센터라그런지 사람도많이안몰리고 강사분께서 자신한테맞는화장법도 찾아쥬고 저한텐 너무도움이됐거든요 ㅋㅋ 회비도 한달에 5만웜정도밖에안했어요 ㅋㅋ 남친분께서 여자친구한테 살며시 추천해드리는건 어떠세요 ㅎㅎ(참고로 전 동래쪽에서 다녓는데 괜찮았어요!) 이쁜사랑하세요~

뷰티오래 전

뷰티스쿨은 보통 미용 쪽으로 전문적으로 일할 사람들을 키우는거라... 재료값부터 수강료까지 몇백만원 하는데다가 한두달만 들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챠밍반도 있긴한데 20대후반인데 본인 외모에 그동안 전혀 신경안 쓰셨던분이면 그닥 도움 안될거에요 그리고 일반인이 수업 들어봤자 별거 없고 써먹을것도 별로 없습니당ㅋㅋ 결론은 뷰티스쿨 가지말고 샵에 맡기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 이미지 컨설팅이라고 해서 이런 피부톤에는 이런 컬러가 잘 어울리고 옷은 이런 옷이 단점을 가장 잘 보안해주며 장점을 극대화 해주고 이런거 많이 알려주십니다 문제는 이런 이미지 컨설팅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대로 하는샵이 많지 않고 가격도 꽤 어마어마하다는거...ㅎ 그리고 만약 여친분이 처음부터 본인을 잘 꾸밀줄도 알고 예뻤다면 과연 글쓴이가 지금처럼 여친분의 남친일수 있었을까요? 이미지 컨설팅 제대로받아 성공하면 예쁘지 않더라고 예쁘장해보여서 접근하는 남자들도 많을텐데요... 가장 중요한건 여친분이 고쳐나갈 의지가 있어야해요 예쁜 머리를 하고 좋은 화장품 예쁜 옷이 있어도 귀찮아서 머리 질끈 묶고 쌩얼로 츄리닝 입고다니면 돈만 아깝고 쓸모가 없잖아요 아무튼 도움이 필요해보여서 글 남겨요 샵마다 컨설팅 봐주는거나 횟수도 다르고 금액도 천지차이라 대충 이런거다라고 참고만 하세요

운동중오래 전

전 남자인데 외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건 몇년전이지만 제스타일을 찾아가는데 몇년이 걸리더군요. 외모 가꾸는거 은근히 배울게 제법 많더라구요. 화장품,피부관리, 운동다이어트, 옷스타일 배우는것도 쉽지 않은데 실천하는건 더 어렵죠.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할겁니다.

이런이런오래 전

글쓴이 진심이 느껴지고 심지어 나 여자인데도 동감되는 부분 많음 요새 블로그 같은데 검색해 보면 화장법 이런거 많던데 저 밑에 부산에 차밍스쿨 댓글 다신분 참고하시길 근데 꾸미는거는 좀 타고난 감각도 무시못하는거 같음 내친구중에도 그런애 있는데 같이 옷사러 가면 내가 막 이것저것 골라줘도 결국 지 취향대로 삼 안타까울뿐

ㅇㅇㅋ오래 전

그럼 헤어져 ㅇㅇ 맘에 안드는데 왜사귐? 헤어지고 더 이쁜애랑 사귀어 걔는 걔를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면되고 둘다 불행한거아닌가?? 걔도 걔좋아해주는 남자만나면되고 넌이쁜여자만나면 되고 윈윈아냐? 왜 억지로 사귀어? 결혼할거 아니잖아?ㅋ

흐미오래 전

제가 님여친같았는데 원래는 저한테 아무도 뭐라안했거든요.근데 새로 사귄친구들이 완전 솔직해서요..ㅋㅋ하도 뭐라 그러니까 부끄러워서 머리도 귀신같이 하고다니다가 저한테 어울리게바꾸고 옷도 시행착오겪어가면서 이것저것 입어보고 화장도 절라 못해서 안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잘한다는 소리들어요.ㅋㅋㅋㅋ저는 일년넘게 걸렸고..이것저것 사입어 보면서이상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봄...이제는 스똬일 좋아졌다고...ㅋㅋㅋㅋ 주위사람들이 기뻐함ㅋㅋ얼마나 안구테러였으면ㅋㅋ솔직히 처음엔 상처받았는데..지금은 나에게 스타일그지같다고 한애들에게 고마워요..

ㅇㅇ오래 전

일단 남잔데 여자친구가 못생겨보이는데도 사귄다는데서 주작인건 알겠는데 실제라고 가장해서 얘기하자면 솔직히 옷 입는거보면 그 사람 성격이나 사이즈 대충보이던데 옷 이상하고 촌스러운거 입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성격도 고지식하고 답답하고 찌질한데 옷 센스입게 입는 애들보면 성격도 사회생활 잘하고 센스있어보임 근데 이런애들 중 양아치가 많다는게 함정 님 여친도 솔직히 고지식하고 답답할것같음 게다가 20대후반이면 특히 여자는 엄청 꾸미는데도 20후반까지 저런게 안고쳐졌다는건 아마 사회성도 좀 없을것임 그 스타일을 추구할만큼 패션철학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주변에서 얘길안해주니까 저런듯

어째오래 전

제가 예전에 님 여친상태였는데... 그 상태를 벗어나서 그나마 일반인 수준으로 되기까지 3년이 걸렸어요..... 뷰티관련을 수강한다해서 느는 건 아니고.. 본인이 관심을 갖고 꾸준한 시간을 들여야 그때부터 아주 천천히 변함 ㅠㅠ

ㅇㅇ오래 전

난 너희가 신기한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사귀는거야? 난 미칠듯 설레고 해야 사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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