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게 헤어졌어야 했던건가.

non2014.08.01
조회5,960
나쁘고 안나쁘고의 차이를 보자면.
좋게, 나쁘지않게, 마음확인하면서 헤어졌는데.
헤어진 후로도 한번 연락닿았을때 서로 힘들어한다는것만 알고..그냥 또 서로 잡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헤어질거면 차라리 더 모질게 굴었어야 했던건가 한달이 지난지금 후회가됩니다.
 
모질게 하지 않았기에..돌아옴도 있을거라 기대했었어요,
근데 아닌가봐요.
언제든 그사람이 한번도 뒤돌아 봐줄거란 생각에
최대한 좋은 헤어짐으로 마무리했는데
그냥 아프지만 이별을 여전히 선택하는거보면..
제 행동이 오히려 독이었나 싶네요
 
마음이 놓아졌다가, 연락한번없음에..
나쁘지않은 이별이기에 가진 제 희망이 헛된짓이었나 싶어..
화가났다가 슬펐다 가 반복됩니다
 
절대 연락하지말자 했었어야했떤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