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멀리서 당신 얼굴이 보이는데
내 마음이 편안했어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괴로운 건
그때 그렇게 작게 보였던 당신 얼굴이
지금 내 마음 속에 너무 커져버려서 그래요
감당이 안 돼요 벅차서요
어쩌다 만났을까 우리
당신이 나한테 이렇게 커져버릴줄 몰랐어요
너무 괴로워요 이제 나 어떡하죠
연락해요
난 이 글이 너무 좋다 봐도봐도
작게 보였던 당신 얼굴이 지금 내 마음 속에 너무 커져버려서 그래요..
그러케 얼굴비추고 가버리면 어특해요 계속 이게 멀까 왜왔을까 왜그냥 갈까 싱숭생숭
멀리서 보이면 웃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