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2 바탕화면으로 설정한 사진

위닝마니아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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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핸드폰은 종일 침묵을 지킬 때마다

언젠가 지나쳤던 이 벤치를 떠올립니다.

이제는 사진에서만 볼 수 있는 피노키오의 벤치를 보면서

언젠가 저도 제 옆사람을 따스하게 보듬어줄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