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그럿듯이 맨날 눈팅만하다가 진짜 이번직장에 정을 완전히 때버렷는데 이따금 생각날때마다 진짜 엎어버리고싶어요;; 전 모 팸레에서 주방일을햇었는데 빠른년생+2년제 대학을나오니 제나이는 21살 ㅠㅠ 남들 대학들어갈때 저는 그냥사회인이엇던거죠;; 나름 첫직장이라고 열심히해서 매니저도달앗습니다만. 상사가 옛날마인드(내가널 진급시켜줫으니 당연히내가 하라는거다해+내앞에서 아양떨어+설설기어다녀등등..) 인지라 첫직장을 이렇게까지해야돼나 싶을정도엿어요 아침7~8시출근해서 동료들 밥챙겨먹으라고 보내고 혼자서 일보다가 동료들오면 그땨서야쉬는데 그시간엔 뭐 문서작성이나 기타잡일을해야한다고하더군요 ㅠㅠ 그러고 입력하고 저녁에 손님터지면 또일하고....심할땐 아침7시출근해서 밤새고 다음날 점심3신가 들어간적있었어요;; 또다른일들도있었지만....결국 그직장은 나왓는데 다른곳에서일하다가...음 또 그만둿구요;;; 그만두고나서 거기매니저님임 절 이쁘게봐주셧나 노예사필요햇나 절 다시부르시더라구요. 진짜고민해서 이번엔 직급달지않고 유학을준비중이니 오전파트만일한다고햇엇어요. 2달지나서 파트로빼줫지만 나름잘지냇다고생각햇죠... 근데 그만두기전에 사이가틀어진 동생이있었는데 그냥 그날따라 제가좀예민하긴햇어요. 퇴사걱정에 같이진급한오빠는 같이잘해보자며햇엇는데 절 오히려 자기 진급의밑받침?거름? 정도로생각한거랑 상사도 제가 애교가원체없다보니 좀 무시하시기도햇엇구요... 그래서 걔한테 짜증을 좀냇어요;; 언니로서 잘못된건데 그렇다고 소리지르면서 한게아니라 아! 그렇게하지말라고햇잖아! 하고 좀 짜증을 부렷엇는데 좀 30분뒤에 와서 신입애들많은데 [언니 나랑얘기좀해요.]하더라구요. 지금 기분도안좋은데또 말햇다가 사단날거같아서 조금있다가 얘기하자고 수차례얘기햇엇어요 [언니 매니저달았으면 얘기좀해봐요] [아왜 말을안해요!] 라고 하더군요;;;; 자꾸 매니저달은걸 들먹거리길래 저도 화나서 들고있던거 던지면서 [이따얘기하자고햇잖아!!!] 라고햇더니 씩씩대며 앞으로 가길래 그뒤로.그냥.퇴사 한다고하고 남은 ㅅ케쥴동안 시간안겹치게 해달라하고 퇴사를햇드랫죠; 첫출근날에 첫만낫는데 솔직히 제가좀 잘못한거고 그래서 먼저사과할려고햇어요 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 절 보자마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앞에서 깝치더라구요? 진짜 얜 발고 명랑한앤데 단점음 생각이없어요. 오래다녀서 부심이생겻나 목소리도 기차화통삶아먹은거처럼크고 ;;; 손에들고있던 밀가루 던질려다가 그나마 1살언니라는생각으로 참앗죠.... 근데.그뒤로 지나가면 아이씨라던가 어깨빵ㅋㅋㅋㅋㅋ 얼마나 호구년으로봣으면..... 진짜 머리끄댱이잡고 칠려다가 1살언니니까 참자참자....하고 1년... 애들술자리끼면서 얘기해보면 다들 얘별로안좋아하더라구요;; 첫알바할땐 지가나서서 일하더니 가면갈수록 애들부리고 지는 간단한거2시간씩걸려서한다구요; 안틈 얜 제가퇴사하고 주방에서 홀로 나갓다고하니 한번 진상이란갈부려볼려구요. 상사도 직원은 제2의고객인걸 모르는거같아요 껄껄 원래 할랴고햇던얘긴이건아니구요.... 이번에 또 다니던직장그만두게된계기는 쟤때문이아니라 이모님때문이에오 ㅠㅠ 밥해주는이모님... 이모님이랑저랑 원체친햇어요. 제가일하는시간도 길고 같은구역에서일하닠가그런거겟죠;; 저희엄마랑도 같은나이시고 엄마도 요리쪽에서일하시니까힘든거 잘알죠 그래서 서로 공감도많이하고 그랫는데ㅋㅋ 진짜 그랫던 이모가 저한테이럴줄이야ㅋㅋ 사실 재입하고 파트타임으로옮겻을때부터 사이가틀어진거같아요. 저는 내후년에 유학을갈생각을하고잇어서 지금도 영어공부를하는중인데 그때에 시간을 잘안빼줘서 학원다니고 스타디한다고 거짓말해서 겨우겨우뺀거엿거등요...아니면 안빼줄사람들 ㅜㅜ 그리고 그건 이모랑 저랑만의비밀이엇구요. 9시부터 3시까지일하는데 정말 이번엔 호구처럼일하기싫어서 칼컷하고 집에가서 영어공부하고 하고싶엇던 식물도길러보고 하는데 이모입장에선 일찍끝나고 그냥 놀러다닌다라고생각햇나봐요;; 나이도 슬슬 갱년기신데 더 겹친거같앗구요; 매사에 짜증짜증;; 별것도아닌거에 혼자 오해하고 삐지고...진짜 이유없이 그래서 저 울기도햇엇어요;; 정말치사하게ㅋㅋ 아침마다 오픈하는애들한테 아이스커피하나씩타주시거든요. 그거 저 안주구요ㅋㅋ 기물 쾅쾅냐리치면서놓으시고 뭐 반찬통이열려잇으면 제잘못 냉장고문이열려잏으면제잘못;; 매사에 제잘못이라고 우기시고 다른애가 나오면 나몰라라-_- 그래도 그런건 애교로생각하고 먼저 말걸고 장난치고 그랫는데 이번년도엔진짜ㅋㅋㅋㅋ정떨어질만한사건들이 생겻어요. 전직장에 새로운매니저가 왓는데 지방에서 올라온거라 혼자살고 그래서 제가좀 생일챙겨드리자해서 코스트코에서 아침에 만원인가 주고 고구마케잌큰거를사왓어요. 어차피 매장에 한명씩생일일때마다 챙겨주니까요;; 케잌하나챙겨주는게 대순가요;; 근데 갑자기 케잌보시더니 얼굴이굳으시는거에요. 다들 축하하고 케잌잘라서나눠먹는데 난왜 이런거안해주냐고 정색을;;;; 여기말고 전에 다니던데에선 못해드렷죠;; 그래도 축하메시지는보냐드렷고 재작년에다닐땐 동기들이랑 케잌 꽃 립스틱 신발 목도리 장갑같은걸 선물로드렷거든요. 크리스마스나 12월31일같은 말일에 수고하셧다고 돈모아서 전매니저님이랑이모랑 해서 선물도 드렷구요. 거의 모든 기념일은 제가주도해서 챙기는편인데 작년딱 한번 어물쩡넘어갓다고 저렇게 꽁해 계시는거에요;; 어린애같이 아냐 챙갸줫어!! 하기도뭣해서 에이 이모~미안 이번엔 냐가 크게챙갸줄게~햇는데 이미삐지셧어요;;.대박 진짜 대박 치사한점이 또생각나네요. 이모는 욕할때 호박씨안까세요 당당히 앞에서 들으란식으로 까세요^^ 진짜 저보다 한참나이많은어른이! 엄마랑동갑인어른이! 저희엄마는 화가나시면 왜화가낫고 이러한행동은 하지말아야한다고 훈계하시거든요 저도 말해주면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하구요. 저러고 몇일동안 삐져계셧는줄아세요? 한달이에요 한달ㅡㅡ 진짜 저 기간동안 이모있을때 밥도못먹고 특식나오면 손도못데고 일할때나 밥먹으때나 불편해서 죽는줄알앗어요. 그때는 오래다닐줄알고 바나나우유 커피믹스 초코렛등등 갖다받치고 무한애교부려서 풀리셧는데 지금도 그 한마디가 생각나네여 [니가 나한테 죄를졋으니까 그렇게해야지] 나니...?? 제가그렇게잘못한건가요? 저는 평소처럼일하고 다른애들보다 이모먼저챙기고 ㄱ랫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모는 저에게맘을떠나신거같앗어요. 갑자기 너 나무시하냐?ㅡㅡ이러시지않나 사람이없어서 3명으로 매장이돌아가는데 매니저 저 이모 에요...저녁에는좀 2~3명더 출근하구요. 당연히 이모랑 못놀죠.... 남는시간에 포션이라도해라가 상사방침이니까요;; 같이못놀앗다고 무시하다뇨;; 저러고 그냥잊어버리자햇는데 또 다음달에터지네요. 사정상 더이상 매장다니기도거북하고 높은시급에비해 일하는시간은 점점 줄어드니 월평균벌어야할 알바비가 조금씩줄어들더라구요. 퇴사를결정하고 매니저랑 이모랑 다얘기하고 좀 홀가분한느낌이엇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게나가자!!! 하고 남은기간동안 매니저업무몇몇개도봐줫구요. 매니저업무가7시출근데 밤9시퇴근이지만.... 백수가된다는생각에 조금이라도 더벌겸 괜찮다고생각햇어요. 다음날 매니저는 여행가고 전 업무하러 갓구요. 전날 이러이러한일이있어 하고 알려주다가 내일이모 7시에출근해서 청소하실거야 ㅋㅋㅋ다음날에 누구오신데~하길래 네 ㅋㅋ 하고 다음날 아침7시에 물건받고 이모를 만낫죠. 같단한인사하고 배고프다 ㅜㅜ 졸려 ㅠㅠ 라고간단한대화후에 아맞다 이모 오늘 청소할려고 7시에 나온거라며ㅋㅋ 제 예상대답은 응 오늘 교회에 일이있어서ㅋㅋ 엿는데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왜 내가7시에나와서 청소하니까 꼬소름하냐? 라고 비꼬시는거에요;;; 한두번도아니고 께속 꼬소름하냐고 비꼬시길래 아 그냥 매니저님한테들엇어 하고 무게잇게?말햇더니 더 화낫셧나봐요. 여행간매니자님한테전화해서 그런걸왜얘기하냐고ㅡㅡ...알아야죠;;; 또 유치하게 커피안타주고.기물쾅쾅내리치고 냉장고 들어가니까 문을 쾅닫고....진짜 어른으로서 행동하면안돼는걸 하시더라구요;; 진짜다른애들왓는데 윳으며 인사하는건 개소름;;. 교회다닌다고 색안경안끼고 전도할려고하길래 거절햇더니 좀 화냐시기도하고; 제가 중학교를 기독교학교를나와서 주1일은 예배날인데 반마다돌아가며 합창같은걸햇어 하니까 그때 그렇게합창하니까 좋앗지? 라며 계속 물어보시고;; 전 아니 난 애들이랑 그래서 재밋엇어~ 그러면 그러니까 그렇게합창하고 기도하는게 좋앗던거아냐 라며;;; 계속 교회에 무한애정같은걸보이시고;. 암튼 그러거 1주일동안 계속 치사하게굴고 말도안거시고햇는데 그날은 아침에 출근하는사람이좀잇엇어요. 진짜ㅋㅋ 아침행주바구니에 덜세척된행주가있었는데 그게 안빨렷거나 아님 행주바구니가섞여서그렇게된걸수도잇잖아요. 제가그랫다고 우기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아니라고하고 일하는데 새로온사람이이모랑 알던사이라 많이친해요; 그사람이 일할때쓰는 신발이없어졋다길래 이모가달려가던군요? 그러고 그언니가 뒤로 슬쩍절 곁눈질하면서지나가는데 그언니눈치도없죠 딱 제뒤에서 이모이거 내신발아닌데? 이러더라구요ㅡㅡ 저도 그말에화나서 이모째려보고 좀미안햇나봐요. 아침에 안줄여던 커피를주는데 진짜 먹기싫어서 옆에내팽겨치고 일하고잇는데다른애가오더니 언니 이렇게 안좋게나갈거에요? 이지랄.... 난안먹어 이따버릴건데 너나마셔^_^하고 일하니까 지가먹더라구요. 그뒤로 말도안걸엇으면서 대답도안하는 미친년이라고하진않나 ㅁ도 기물 꽝꽝냐리치지않나ㅡㅡ 그왜 애같이 싸운애앞에서 다른애들한테더 다정하게 이름부르면서 대하는거잇 잇죠? 치사하겤ㅋㅋㅋㅋ 진짜 일하던거 다던져버리고 나갈정도로 손이부들부들 머리는 뜨겁고 팔다리엔 화가나서 힘이풀리더라구요. 꾹참고 오늘이마지막이다....하고 끝내고 바로 매니저한테 전화햇어요 오늘잇던일얘기하고 내일바로 퇴직서 쓴다고 햇는데 매니저대답은 한결같네요. 아니다 니가잘못들은거다 이모가 너그만둬서 섭섭해서그런거다. 하....진짜 뭐라고 씨부리는지 내일퇴직서쓸랴고 갈려햇는데 상사랑면담해야된다더군요. 어차피저도 가기싫어서 알겟어요햇는데 다다음날 연락안줘서갓더니 면담도안하고 제가 사직서쓰고나왓어요ㅋㅋ...... 처음 거기 나갈때도 상사가 넌 붙잡고싶지않다고하고 제친구는 주말알반데 엄청붙잡더라구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화나네요 다행히 절불러주신 매니저님이 다시데려왓는데 또이렇게되서미안하다고 해주셔서....안타깝다고해쥬셔서 그마나 풀렷지 안그랫으면 다음날바로 고객으로찾아가서 난생처음 깽판이란걸칠려고햇죠... 근데가긴갈꺼에요. 홀에 나간 년진짜 어깨빵이랑 페이스북에 지가먼저 저격써놓고 제가 저격글썻다고 찡찡거려서 오히려저 못된년 만들구요^,^평생기억에남게 진산부리고 고객센터에도 써줄려구요. 친구들이 너도똑같은애된다는데 똑같은애돼도 상관없어요. 호구같은년이 화나면 얼마나 개같아지는지보여줄려고해요. 처음엔 이런글쑬려고한건아닌데ㅎㅎ... 쓰다보니화가나서 ㅠㅠ 이제까지읽어주신 톡커여러분 감사합니다 ㅠ 저도 좀 편히잘거같아여. ㅠ
가끔생각하면빡치는전직장&전알바있지않나요?
전 모 팸레에서 주방일을햇었는데
빠른년생+2년제 대학을나오니 제나이는 21살 ㅠㅠ
남들 대학들어갈때 저는 그냥사회인이엇던거죠;;
나름 첫직장이라고 열심히해서 매니저도달앗습니다만.
상사가 옛날마인드(내가널 진급시켜줫으니 당연히내가 하라는거다해+내앞에서 아양떨어+설설기어다녀등등..)
인지라 첫직장을 이렇게까지해야돼나 싶을정도엿어요
아침7~8시출근해서 동료들 밥챙겨먹으라고 보내고
혼자서 일보다가 동료들오면 그땨서야쉬는데
그시간엔 뭐 문서작성이나 기타잡일을해야한다고하더군요 ㅠㅠ
그러고 입력하고 저녁에 손님터지면 또일하고....심할땐 아침7시출근해서 밤새고 다음날 점심3신가 들어간적있었어요;;
또다른일들도있었지만....결국 그직장은 나왓는데
다른곳에서일하다가...음 또 그만둿구요;;;
그만두고나서 거기매니저님임 절 이쁘게봐주셧나 노예사필요햇나 절 다시부르시더라구요.
진짜고민해서 이번엔 직급달지않고 유학을준비중이니 오전파트만일한다고햇엇어요.
2달지나서 파트로빼줫지만 나름잘지냇다고생각햇죠...
근데 그만두기전에 사이가틀어진 동생이있었는데
그냥 그날따라 제가좀예민하긴햇어요.
퇴사걱정에 같이진급한오빠는 같이잘해보자며햇엇는데
절 오히려 자기 진급의밑받침?거름? 정도로생각한거랑 상사도 제가 애교가원체없다보니 좀 무시하시기도햇엇구요...
그래서 걔한테 짜증을 좀냇어요;; 언니로서 잘못된건데
그렇다고 소리지르면서 한게아니라
아! 그렇게하지말라고햇잖아!
하고 좀 짜증을 부렷엇는데
좀 30분뒤에 와서 신입애들많은데
[언니 나랑얘기좀해요.]하더라구요.
지금 기분도안좋은데또 말햇다가 사단날거같아서
조금있다가 얘기하자고 수차례얘기햇엇어요
[언니 매니저달았으면 얘기좀해봐요]
[아왜 말을안해요!]
라고 하더군요;;;;
자꾸 매니저달은걸 들먹거리길래
저도 화나서 들고있던거 던지면서
[이따얘기하자고햇잖아!!!]
라고햇더니 씩씩대며 앞으로 가길래 그뒤로.그냥.퇴사 한다고하고 남은 ㅅ케쥴동안 시간안겹치게 해달라하고
퇴사를햇드랫죠;
첫출근날에 첫만낫는데 솔직히 제가좀 잘못한거고
그래서 먼저사과할려고햇어요 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
절 보자마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앞에서 깝치더라구요?
진짜 얜 발고 명랑한앤데
단점음 생각이없어요. 오래다녀서 부심이생겻나
목소리도 기차화통삶아먹은거처럼크고 ;;;
손에들고있던 밀가루 던질려다가 그나마 1살언니라는생각으로 참앗죠....
근데.그뒤로 지나가면 아이씨라던가 어깨빵ㅋㅋㅋㅋㅋ
얼마나 호구년으로봣으면.....
진짜 머리끄댱이잡고 칠려다가
1살언니니까 참자참자....하고 1년...
애들술자리끼면서 얘기해보면 다들 얘별로안좋아하더라구요;;
첫알바할땐 지가나서서 일하더니 가면갈수록 애들부리고 지는 간단한거2시간씩걸려서한다구요;
안틈 얜 제가퇴사하고 주방에서 홀로 나갓다고하니 한번
진상이란갈부려볼려구요.
상사도 직원은 제2의고객인걸 모르는거같아요 껄껄
원래 할랴고햇던얘긴이건아니구요....
이번에 또 다니던직장그만두게된계기는 쟤때문이아니라 이모님때문이에오 ㅠㅠ 밥해주는이모님...
이모님이랑저랑 원체친햇어요.
제가일하는시간도 길고 같은구역에서일하닠가그런거겟죠;; 저희엄마랑도 같은나이시고 엄마도 요리쪽에서일하시니까힘든거 잘알죠 그래서 서로 공감도많이하고 그랫는데ㅋㅋ
진짜 그랫던 이모가 저한테이럴줄이야ㅋㅋ
사실 재입하고 파트타임으로옮겻을때부터 사이가틀어진거같아요.
저는 내후년에 유학을갈생각을하고잇어서
지금도 영어공부를하는중인데
그때에 시간을 잘안빼줘서 학원다니고 스타디한다고 거짓말해서 겨우겨우뺀거엿거등요...아니면 안빼줄사람들 ㅜㅜ 그리고 그건 이모랑 저랑만의비밀이엇구요.
9시부터 3시까지일하는데 정말 이번엔 호구처럼일하기싫어서 칼컷하고 집에가서 영어공부하고 하고싶엇던
식물도길러보고 하는데
이모입장에선 일찍끝나고 그냥 놀러다닌다라고생각햇나봐요;; 나이도 슬슬 갱년기신데
더 겹친거같앗구요;
매사에 짜증짜증;;
별것도아닌거에 혼자 오해하고 삐지고...진짜 이유없이 그래서 저 울기도햇엇어요;;
정말치사하게ㅋㅋ 아침마다 오픈하는애들한테 아이스커피하나씩타주시거든요.
그거 저 안주구요ㅋㅋ 기물 쾅쾅냐리치면서놓으시고
뭐 반찬통이열려잇으면 제잘못
냉장고문이열려잏으면제잘못;;
매사에 제잘못이라고 우기시고 다른애가 나오면 나몰라라-_-
그래도 그런건 애교로생각하고 먼저 말걸고 장난치고 그랫는데 이번년도엔진짜ㅋㅋㅋㅋ정떨어질만한사건들이 생겻어요.
전직장에 새로운매니저가 왓는데 지방에서 올라온거라 혼자살고 그래서 제가좀 생일챙겨드리자해서 코스트코에서 아침에 만원인가 주고 고구마케잌큰거를사왓어요.
어차피 매장에 한명씩생일일때마다 챙겨주니까요;;
케잌하나챙겨주는게 대순가요;;
근데 갑자기 케잌보시더니 얼굴이굳으시는거에요.
다들 축하하고 케잌잘라서나눠먹는데
난왜 이런거안해주냐고 정색을;;;;
여기말고 전에 다니던데에선 못해드렷죠;;
그래도 축하메시지는보냐드렷고 재작년에다닐땐 동기들이랑 케잌 꽃 립스틱 신발 목도리 장갑같은걸 선물로드렷거든요.
크리스마스나 12월31일같은 말일에 수고하셧다고 돈모아서 전매니저님이랑이모랑 해서 선물도 드렷구요.
거의 모든 기념일은 제가주도해서 챙기는편인데
작년딱 한번 어물쩡넘어갓다고 저렇게 꽁해 계시는거에요;;
어린애같이 아냐 챙갸줫어!! 하기도뭣해서 에이 이모~미안 이번엔 냐가 크게챙갸줄게~햇는데 이미삐지셧어요;;.대박 진짜 대박
치사한점이 또생각나네요. 이모는 욕할때 호박씨안까세요 당당히 앞에서 들으란식으로 까세요^^
진짜 저보다
한참나이많은어른이!
엄마랑동갑인어른이!
저희엄마는 화가나시면 왜화가낫고 이러한행동은 하지말아야한다고 훈계하시거든요
저도 말해주면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하구요.
저러고 몇일동안 삐져계셧는줄아세요?
한달이에요 한달ㅡㅡ
진짜 저 기간동안 이모있을때 밥도못먹고 특식나오면 손도못데고 일할때나 밥먹으때나 불편해서 죽는줄알앗어요.
그때는 오래다닐줄알고 바나나우유 커피믹스 초코렛등등 갖다받치고 무한애교부려서 풀리셧는데
지금도 그 한마디가 생각나네여
[니가 나한테 죄를졋으니까 그렇게해야지]
나니...??
제가그렇게잘못한건가요?
저는 평소처럼일하고 다른애들보다 이모먼저챙기고 ㄱ랫는데 어느순간부터 이모는 저에게맘을떠나신거같앗어요.
갑자기 너 나무시하냐?ㅡㅡ이러시지않나
사람이없어서 3명으로 매장이돌아가는데
매니저 저 이모 에요...저녁에는좀 2~3명더 출근하구요.
당연히 이모랑 못놀죠.... 남는시간에 포션이라도해라가 상사방침이니까요;;
같이못놀앗다고 무시하다뇨;;
저러고 그냥잊어버리자햇는데
또 다음달에터지네요.
사정상 더이상 매장다니기도거북하고 높은시급에비해 일하는시간은 점점 줄어드니 월평균벌어야할 알바비가 조금씩줄어들더라구요.
퇴사를결정하고 매니저랑 이모랑 다얘기하고 좀 홀가분한느낌이엇어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게나가자!!!
하고 남은기간동안 매니저업무몇몇개도봐줫구요.
매니저업무가7시출근데 밤9시퇴근이지만....
백수가된다는생각에 조금이라도 더벌겸 괜찮다고생각햇어요.
다음날 매니저는 여행가고 전 업무하러 갓구요.
전날 이러이러한일이있어 하고 알려주다가
내일이모 7시에출근해서 청소하실거야 ㅋㅋㅋ다음날에 누구오신데~하길래 네 ㅋㅋ 하고 다음날 아침7시에 물건받고 이모를 만낫죠.
같단한인사하고 배고프다 ㅜㅜ 졸려 ㅠㅠ 라고간단한대화후에
아맞다 이모 오늘 청소할려고 7시에 나온거라며ㅋㅋ
제 예상대답은 응 오늘 교회에 일이있어서ㅋㅋ
엿는데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왜 내가7시에나와서 청소하니까 꼬소름하냐?
라고 비꼬시는거에요;;;
한두번도아니고 께속 꼬소름하냐고 비꼬시길래
아 그냥 매니저님한테들엇어 하고 무게잇게?말햇더니 더 화낫셧나봐요. 여행간매니자님한테전화해서 그런걸왜얘기하냐고ㅡㅡ...알아야죠;;;
또 유치하게 커피안타주고.기물쾅쾅내리치고
냉장고 들어가니까 문을 쾅닫고....진짜 어른으로서 행동하면안돼는걸 하시더라구요;;
진짜다른애들왓는데 윳으며 인사하는건 개소름;;.
교회다닌다고 색안경안끼고 전도할려고하길래 거절햇더니 좀 화냐시기도하고; 제가 중학교를 기독교학교를나와서 주1일은 예배날인데 반마다돌아가며 합창같은걸햇어
하니까 그때 그렇게합창하니까 좋앗지?
라며 계속 물어보시고;;
전 아니 난 애들이랑 그래서 재밋엇어~
그러면
그러니까 그렇게합창하고 기도하는게 좋앗던거아냐
라며;;; 계속 교회에 무한애정같은걸보이시고;.
암튼
그러거 1주일동안 계속 치사하게굴고 말도안거시고햇는데 그날은 아침에 출근하는사람이좀잇엇어요.
진짜ㅋㅋ 아침행주바구니에 덜세척된행주가있었는데
그게 안빨렷거나 아님 행주바구니가섞여서그렇게된걸수도잇잖아요.
제가그랫다고 우기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아니라고하고 일하는데
새로온사람이이모랑 알던사이라 많이친해요;
그사람이 일할때쓰는 신발이없어졋다길래 이모가달려가던군요?
그러고 그언니가 뒤로 슬쩍절 곁눈질하면서지나가는데
그언니눈치도없죠 딱 제뒤에서 이모이거 내신발아닌데?
이러더라구요ㅡㅡ
저도 그말에화나서 이모째려보고 좀미안햇나봐요.
아침에 안줄여던 커피를주는데 진짜 먹기싫어서 옆에내팽겨치고 일하고잇는데다른애가오더니
언니 이렇게 안좋게나갈거에요? 이지랄....
난안먹어 이따버릴건데 너나마셔^_^하고 일하니까 지가먹더라구요.
그뒤로 말도안걸엇으면서 대답도안하는 미친년이라고하진않나
ㅁ도 기물 꽝꽝냐리치지않나ㅡㅡ
그왜 애같이 싸운애앞에서 다른애들한테더 다정하게 이름부르면서 대하는거잇
잇죠? 치사하겤ㅋㅋㅋㅋ
진짜 일하던거 다던져버리고 나갈정도로 손이부들부들 머리는 뜨겁고 팔다리엔 화가나서 힘이풀리더라구요.
꾹참고 오늘이마지막이다....하고 끝내고 바로 매니저한테 전화햇어요
오늘잇던일얘기하고 내일바로 퇴직서 쓴다고 햇는데
매니저대답은 한결같네요.
아니다
니가잘못들은거다
이모가 너그만둬서 섭섭해서그런거다.
하....진짜 뭐라고 씨부리는지
내일퇴직서쓸랴고 갈려햇는데 상사랑면담해야된다더군요. 어차피저도 가기싫어서 알겟어요햇는데 다다음날 연락안줘서갓더니 면담도안하고 제가 사직서쓰고나왓어요ㅋㅋ......
처음 거기 나갈때도 상사가 넌 붙잡고싶지않다고하고
제친구는 주말알반데 엄청붙잡더라구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화나네요
다행히 절불러주신 매니저님이 다시데려왓는데
또이렇게되서미안하다고 해주셔서....안타깝다고해쥬셔서 그마나 풀렷지 안그랫으면 다음날바로 고객으로찾아가서 난생처음 깽판이란걸칠려고햇죠...
근데가긴갈꺼에요.
홀에 나간 년진짜 어깨빵이랑 페이스북에 지가먼저 저격써놓고 제가 저격글썻다고 찡찡거려서 오히려저 못된년 만들구요^,^평생기억에남게 진산부리고 고객센터에도 써줄려구요.
친구들이 너도똑같은애된다는데
똑같은애돼도 상관없어요.
호구같은년이 화나면 얼마나 개같아지는지보여줄려고해요.
처음엔 이런글쑬려고한건아닌데ㅎㅎ...
쓰다보니화가나서 ㅠㅠ
이제까지읽어주신 톡커여러분 감사합니다 ㅠ
저도 좀 편히잘거같아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