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연애 특징

ㄴㅂㅈㄷ20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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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희생함으로써 애정을 표현하려하는 경향

심리학책에도 나오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상대방의 가치가 자신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어떠한 희생. 소위 양보하고 참아주는 행동으로써 상대방과 자신의 갭을 맞추려고 한다.

2. 동등한 관계가 성립되지 못한다.

위의 내용처럼, 막연한 양보와 인내는 자칫 연애에서 갑을관계가 되기 쉽다. 상대방의 취향과 의견대로 만나고 어딘가를 가고, 특히 자존감이 낮우 여성분의 경우 원하지 않는 잠자리를 의무적으로 허락하는 경우도 있으며, 남성분의 경우 금전적인 희생(데이트비용. 막연한 선물 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

3. 상대방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려는 경향

자존감이 높은 사람의 경우, 연애 또한 즐겁고 행복한 일이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즐겁고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연애에 있어 무조건적인 우선순위를 두지는 않는다. 반면 자존감이 결여된 사람들은. 낮게 평가하는 자신의 가치로 인해 자신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기 어렵고, 연애에 있어 상대에게 의지하려는 경향이 강해 상대를 구속하는듯한 인상을 주기 쉽다.

4. 헤어지는것을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한다

이별은 당연히 힘들고 고통이 따르는 일이지만.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척도와는 별개로, 의지할 대상의 부재. 주변의 시선.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 등을 낮은 자존감 때문에 혼자 극복하기 어려운 이유로 헤어짐을 극도로 꺼려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매달리게 되고 그 악순환은 상대방의 콧대를 높이기만 하게된다. 특히 이 부분에 있어서 연인들끼리의 싸움이 일어났을 때, 헤어지게 될까라는 두려움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좋지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기타 여러가지 부수적인 특징이 있지만, 일단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 시급하며
내가 상대방보다 낮지 않다는, 즉 동등한 인격체라고 인식하는게 중요하고 내 스스로의 행복을 우선시함으로써 상대방에게 필요 이상으로 의지하는 성향을 고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