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 마다 말을 어찌나 이쁘게 하시는지
저 결혼하기전부터 김장해서 5번 김장하는 동안 2번 왔는데 한번은 와서 애가 어리다는 핑계로 우리 애(6살,4살)가 효자네 효녀네 하면서 구경만 하고 가고 그 다음엔 와서 김장 도와주며 자기인생 40년만에 이렇게 힘든일은 처음이라며 내년엔 애가 학교가니깐 못 온다고 하더라구요(전 하루 월차쓰고 3일 김장할 정도로 양이 많아요)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모를까 진짜 얄미워서
신랑한테 푸념 좀 했더니 10년전 돌아가신 울오빠 들먹이며 너네오빠 욕하면 기분 좋겠냐며 싸웠습니다
이번엔 휴가라고 내려와서 내내 시댁에서 주무시던분들이 저희집에 왔는데 안방에서 주무시네요
저한테 물어본것도 아니고 그래서 신랑한테 짜증
좀 냈습니다
전 거실에서 잤고 형님네 부부 애들 2이 안방 차지하고 침대에서 씻지도 않고 자는데 솔직히 지금도 짜증나네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신랑태도에요
다음날 저혼자 출근하는데 뽀뽀해달라고 들이대길래 짜증내며 나갔더니 카톡으로 막말을 하더라고요
퇴근하고 왔더니 조카랑 둘이 있는데 그때부터 욕하고 저한테 버릇이 없다느니 무릎 꿇고 사과 하라느니 싸가지가 없다고 하네요
제가 말은 형님 욕하고 했지만 어린이날이라고 애들 선물사주고 이번에도 휴가왔다고 시부모님이랑 형님네 가족 모시고 밥도 샀어요
형님한텐 싫은티 한번도 안했구요
근데 그런 저한테 싸가지가 없다며
4년만에 와서 안방에서 자는게 그렇게 지랄할 정도로 억울하냐네요
꼴 뵈기 싫으니깐 집에너 나가라네요
제가 미친년이었죠
사실 저희 결혼식에 왔을때도 저희가 안방쓰기도 전에 잘데없다고 저희 안방에서 자게 뒀었거든요
그땐 어색하고 안된다고 말하기가 뭐했구요
안방내주고도 무릎꿇고 빌으라네요
솔직히 형님(신랑누나) 올때마다 신랑이랑 싸우긴 했네요
올때 마다 말을 어찌나 이쁘게 하시는지
저 결혼하기전부터 김장해서 5번 김장하는 동안 2번 왔는데 한번은 와서 애가 어리다는 핑계로 우리 애(6살,4살)가 효자네 효녀네 하면서 구경만 하고 가고 그 다음엔 와서 김장 도와주며 자기인생 40년만에 이렇게 힘든일은 처음이라며 내년엔 애가 학교가니깐 못 온다고 하더라구요(전 하루 월차쓰고 3일 김장할 정도로 양이 많아요)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모를까 진짜 얄미워서
신랑한테 푸념 좀 했더니 10년전 돌아가신 울오빠 들먹이며 너네오빠 욕하면 기분 좋겠냐며 싸웠습니다
이번엔 휴가라고 내려와서 내내 시댁에서 주무시던분들이 저희집에 왔는데 안방에서 주무시네요
저한테 물어본것도 아니고 그래서 신랑한테 짜증
좀 냈습니다
전 거실에서 잤고 형님네 부부 애들 2이 안방 차지하고 침대에서 씻지도 않고 자는데 솔직히 지금도 짜증나네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신랑태도에요
다음날 저혼자 출근하는데 뽀뽀해달라고 들이대길래 짜증내며 나갔더니 카톡으로 막말을 하더라고요
퇴근하고 왔더니 조카랑 둘이 있는데 그때부터 욕하고 저한테 버릇이 없다느니 무릎 꿇고 사과 하라느니 싸가지가 없다고 하네요
제가 말은 형님 욕하고 했지만 어린이날이라고 애들 선물사주고 이번에도 휴가왔다고 시부모님이랑 형님네 가족 모시고 밥도 샀어요
형님한텐 싫은티 한번도 안했구요
근데 그런 저한테 싸가지가 없다며
4년만에 와서 안방에서 자는게 그렇게 지랄할 정도로 억울하냐네요
꼴 뵈기 싫으니깐 집에너 나가라네요
제가 미친년이었죠
사실 저희 결혼식에 왔을때도 저희가 안방쓰기도 전에 잘데없다고 저희 안방에서 자게 뒀었거든요
그땐 어색하고 안된다고 말하기가 뭐했구요
진짜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고 뭘 그렇게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한건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