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친구인 널 좋아해서...

25女 2014.08.02
조회193

어쩌다가 제일 친한 친구인 너를

6년 친구인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려서

난 이렇게 힘드니?

 

넌 왜 나한테 그렇게 잘해줘서,

내 마음 다 흔들어 놓고는,

'미안한데~ 넌 친구야'라고

그래. 그때는 쿨하게

'그래.오케이. 평생 친구하자.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

해놓고는

 

난 왜 이렇게 힘들어서

주변 친구들 내 이야기로 다 힘들게 하고

이제는 이렇게 하루 하루 연락 없는 널 그리며 살아가고 있니...

 

내 마음이 이렇게 커져버린거

너가 정말 아닌거 알지만...

이렇게 아파하면서 널 그리워하는거 알고는 있니?

 

나 한번 좋아하면 진짜 오래 좋아하는 스타일인거 알지?

난 너를 홀로 오래 좋아할까봐...

 

그게 너무 속상하다 마음이 아파...